저랑 피자빵 나눠먹어용
조와요 헤헤
뭐하고 있어?
지하철 타고 집가구잇어
밥 머겅
웅
오랜만
누군지 모르겟지만 일단 오랜만!
언니는 충분히 이쁘고 귀여워 보기만해도 좋은걸?
ㅠㅠㅠ고마워 얼굴에 대해선 기분이 조금 나아진 것 같아
친구들이랑 만나면 뭐하고놈
잘 기억이 안나는데... 노래방 가고 볼링장 가고 카페 가고 밥먹었던 것 밖에 기억 안남
좋아하는 사람 생겻어?
응...ㅜ
걸레같은새끼 코스프래로 몸팔고다니는거 존나역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런 적 없는데
⬆️ 방구석에 쳐박혀서 키보드만 치는 개찐따 새끼가 익명이니까 존나 깝치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큐ㅠㅠㅠ
학교에서 생긴 거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건 비밀이야
먼일이야 왜 불안해
아니야 그냥 좀 일이 있었어 지금은 좀 나아진 것 같아
사랑해
??
좋은 아침! 잘잤어?
응!!!!!
솔직히 어머님도 힘들만 한거같음
당연히 힘든건 알지 함들겠지... 근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별로 딸한테 저런 행동은 안좋다고 생각함
야 죽이지도 못하면서 죽인다고 호들갑 떨지마 꼴보기 싫으니깐
당연히 죽이면 안되지 못죽이지 근데 죽이고싶은 마음만은 가득하니까 그냥 계정에 털어놓은건데;; 니가 보기 싫으면 날 차단을 하던가... 나는 내 계정을 거의 나를 기록하는 용도로 쓰거든
보고싶다
!? 뭐야 이 계정 어떻게 알아? 나 싹 다 다른 계정으로 갈아 엎었는데!? 내가 안바꾼곳이 있나... 보고싶다니...누구지 누굴까 너무 궁금하다
요즘 집코 안해?
사랑해, 진심으로, 위에 누가 뭐라하던 신경쓰지마
응!! 고마워!! 히히
활동은 더이상 안하시나요
? 무슨활동이요? 저 이 푸슝은 버렸어요
혹시 한중님 아세요?
엇 전 누군지 잘 모르갯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