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우리나라대통령도이제일본분이신데뭐가그렇게

안녕하세요?
조회수 3898
질문 110
답변 120
닫기
프리미엄 가입하기
우리나라대통령도이제일본분이신데뭐가그렇게

일본어 오ㅑㄹ케 잘해요

저..존나...
한자 못 읽고 한자는 파파고 써야하는...
모지랭이입미다

세녜가뭣이여요

프슌과 같은 외계어 중 1나개.
지웅이가 예전에 본인 프롬으로 소울이 프슌 졸업하고 셰녜~<요즘 이 소리만 낸다고 보낸적이 있어서 프슌민들이 찾아보니 진심 셰녜 영상 100개 있었어서 놀랐던 사건이 잇는걸로 압니다 ,

트친인데요 비인 많았던 연성 인용에 인탁이 말투 관련 내용이 많았어요…!! 답장안하고삭제하셔도돼요

아 말투...??? 저 걍 인탁이 잡아먹엇다는 칭찬(?)많이 들어서 저는 제 나름대로...프롬 보면서 분석(ㅅㅂ)하고 열씨미해본건데 제가 머..먼가 이상하게 풀었나보네요..;;;; 싱크의 문제였군아🤔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통령샘 귀여우네요

!!(⊃ Д)⊃≡゚ ゚ 어떤 점이?!

우리나라샘 통령샘 일본분샘...뭐라고 부를까요

원하시는대로 부르시면 되겟습니다
실제로

대통령님
통령님
일본대통령님
우리나라대통령님

등등
다양한 명칭이 잇습니다

아니 통령님 소울이 프롬 왤케 웃겨요 소울이는 귀여운데 통령님 답장 너무 웃겨서 깔깔 웃었어요
아 소울이 부러워 저런 대답도 받고 하쿠 쇼타가 5천원 내야한다 이건 무료개콘을 해주는데

미친거아냐
소울아 5천원내놔

저 덧니 진심 개싫어했는데 종섭이조아한이후로덧니콤생겻습니다……종섭아 니 나한테뭔짓했냐 하………..


저는 덧니를 원래도 좋아햇어요
그냥 덧니라는게 모에포인트라고 생각해서. 근데 FNC처럼 막 덧니 보유자를 모으거나 그런 정도는 아니긴해요 전 삐죽한 송곳니도 좋아한답니다

통령님 근데 짭교동이 진짜 기호 닮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흑흑...저 색히(..애칭)만 보면 황당한데
주인님...저진짜기호에요..라고하는거같아서 지나칠수가없엇어요.....

저도 목걸이 넘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충격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익깅이랑 취향이 같은걸 알앗으니 됐어요😍😎

통령님!! 통령님두 소울이 프롬 포카 받으셨나요?? 제꺼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좀 초록초록한 필터가 끼워진거 같아 보여서 진짜 외계인같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제꺼만 그런걸까요 ㅋㅋㅋㅋㅋ큐ㅠ

헐 아뇨?! 저 그거 안산거같아요....
아웃겨 사진 보고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외계인이 온거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궁금하시면 쪽지로 보내드릴순 있어요......허허.... 근데 또 다시 보니까 막 심하게 초록초록한 느낌은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외계인이 들어왔다👽

앙 보고시퍼요😍😍😍😍

사진으로 찍으려니까 안나오네여...ㅋㅋㅋ큐ㅠㅠㅠ 아니 근데 진짜로 딱 실물로 첨 보면 어....? 원래 소울이가 이렇게 창백한가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소울이 약간 창백 귀신미 있긴한데
포카까지 창백..하다못해ㅜ초록색으로 온건 약간 구마 덜 된 것 같은데 하

통령님 알티하신 그 소울이는 전투형, 종섭이는 인간형에 가깝게 만들어진거 같다는 트윗보고 생각난건데 오랫동안 전장 나가서 싸우고 다치고 갈아끼워지고 하던 쏠드로이드 어느날 갑자기 종서비한테 더이상 무기가 아닌 무언가로 살아가고 싶다고 울면서 말하면 어떡하죠 근데 전투형이니까 표정은 학습이 안되어잇고 안구세척기능때문에 눈물을 낼 수 있으면 무표정인데 여러해동안 쌓은 데이터베이스 따라서 눈물만 따라하고 종섭이는 인간형이라 표정은 지을 수 있는데 눈물이 필요없어서 눈물기능이 없는 그런....
무표정에 눈물 흘리는 쏠드로이드와 우는 표정에 눈물은 흘리지 않는 섭드로이드의 사랑이 보고싶네요

뭐야? 당장 포타 차려와요

견탁과 인간종섭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수인 잉타기 죽않견이라 투견장에서 구르는데 고통은 느끼니까 약물중독인데 그것땜에 웃고 다니고 목 물어뜯기고 있어도 웃어서 진짜 광견으로 통하는데 흥미롭게 느낀 도련님 섭이 경호견으로 데리고 왔더니 약물 끊겨서 이빨 드러내니까 인간상태일때도 견상태일때도 입마개 채워놓는 그런.... 죄송해요 갑자기 피오니어 유닛 무대보고 생각이 낫더요 별로시면 바로 지워주세오😖😖

누나! 나 자1살할거임
ㄴ통령아!않되..!!

히히
뻥임
누나 탁섭하자

하근데 인타긔 너무 안쓰러운데요...🥲🥲🥲🥲🥲🥲🥲🥲🥲.......어뜩해...제발 ㅠㅠ.... 도련님섭이가 정신을 차리고 잘 고쳐주면좋겟어여.... 고통 강앙지 데려와서 힐링시켜주면좋겟어요 그럼 입마개도 스스로 할거고 인타기나 종섭이나 둘 다 웃는게 젤 예쁘고 커야운데 글캐되면 당연히 많이 웃을거고🥹... 이자식들이 죽않견이라고 지금 이렇게 괴롭혀.. . . . . . 신고해야되... 근데 죽않견이면 보통 강앙지 수명이 훨 짧으니까 견주들이 늘 노심초사하고 걱정이 많을텐데 여기선 반대가 되겠네여...ㅠ

허걱 힐링 탁섭 너무 좋은데여....
약물중독도 치료하면서 상태 호전되면 잉타기 이제 밥 먹고 나서 입마개 채울때 반항 안하고 오히려 자기가 입마개 알아서 채울거 같고 말도 잘 듣는 착한개될거 같아요 나중에 중요한 미팅 나갔을때 종섭이 위험할뻔 했는데 잘 지켜내면 그날부로 입마개 생활 끝날거 같은... 종섭이가 아무말 없이 머리 쓰다듬으면서 입마개 툭 풀면 주변사람들 다 경악하면서 숨 죽이는데 인탁이가 종섭이 빤히 쳐다보다가 느릿하게 안았으면 좋겟어용... 그러고 조용하게 종섭이가 다칠까봐 무서웠다고 걱정했다고 말할거 같은 그런 근데 이제 그게 입양되고 처음 말하는거인.... 어웅 길어졌네여😅😅

맞아요...입마개 스스로 차고..(그것이 법이니까...) 집에 있을땐 안해도 된다하는데 인탁이가 아직 자기를 믿지 못 해서 입마개 차고 이제 진짜 강앙지처럼 꼬리 막 흔들면서 종섭이 안고있을거가틈..😍😍😍😍😍😍 하 너무조은데요ㅠㅠㅠㅜㅜ 하 풀어주는거 너무조은데요...제발....ㅠㅠ 하...씨....미친....나 지금 울게되.ㅡ 인탁이 그 뿌애앵 우는거앟져..그거 말하면서 혼자 북받쳐서 뿌래애앵 움...그럼 이제 종섭이는 '개는 개구나...사람을 이렇게 좋아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쪼꼼 씁쓸한 현실에 화도 남...

이제 걍 너무 활발강아지되가지고... 옛날 모습이 전혀 생각도 안나고..잘됐다 생각하는 섭이 ㅠ 주기적으로 수인병원 데려가서 검사두하고..ㅠㅠ 건강활발강아지라서 주인 조아♡ 상태니까 종섭이 잠깐 밖에 나갔다오면 인타긔 강아지상태로 맨날 안아달라고 다리 박박 긁고 보채고 입에 강아지 혀로 뽀뽀하고 아땨땨♡♡ 되뽀뽀 인탁이가 흥분을 못참고 펑~~ 하고 인간모습되어버리는데도 계속 안고 뽀뽀를 갈김...그럼 갑자기 급. 무거워져서 종섭이 엉덩방아찧고 자빠짐..(종섭: 아ㅡㅡ) 자빠지면 인탁이가 자기도 앉아서 종섭이 끌어안고 보고시펏단마리야아ㅠㅠㅠㅠㅠㅠ라고함... 미워할수가x

그런 쥔과 강쥐 사이가 되었는데 어쩌다 탁섭이 서로를 좋아히게 될까..너무 자연스러운 일인가.. 이건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언젠가 인탁이가 종섭이를 안고서
"내가 죽지않는게 이제는 무서워..." 라고 하는거를 보고싶음.
이건 고백이니까...

끄아아ㅏ... 거기에 종섭이가 "나 언제나 지켜줄거 아니야? 그럼 끝까지 함께일텐데 뭐가 무서워"라고 하면 어떡해요😱
그러고 사귀면 나중에 키수...라는걸 하려다가 입마개때메 걸리면 종섭이 무대때처럼 입마개 앞부분 살짝 거칠게 잡아뜯듯이 풀고 하는..... 잡아뜯는거 뭔가 잉타기가 하는게 보고싶긴 한데 견탁이한테는 입마개가 복종의 의미라 평생 안그럴거 같고... 그냥 어느날 종섭이가 인탁이한테 걸리적거린다고 앞으로도 하지말라고 입마개 갖다버리는거 보고싶고.... 헤헤 통령님이랑 이런 얘기하는거 넘 재밋네여😆

아진짜 너무좋당!!!!!!!! 저 퇴근하고 한번 더 답장히ㅏㄹ게요 이히히히

진짜좋당.... 어느날 감기에 걸린 도련님섭.... 수인도 감기에 옮나...생각하는데 집사쿤이 혹시 모르니 견탁이는 견탁이 방에 따로 두겠다하고 절대 안정을 취하게 함... 그런데 새벽에 도련님섭이가 견탁이도 보고싶고 애가 혼자 있는거 안 좋아하는데 지금쯤 시무룩해있지않을라나...싶어 약간 심란, 해짐... 하지만 의학적으로 동물에게는 감기가 옮지않으나 수인에게는 옮을 수 잇다고 담당 주치의가 그랫음<이거땜에 당연히 견탁이 찾아갈 생각은 안하고... 걍 깝깝해서 잠깐 복도라도ㅠ걸을까싶어 슬쩍 문 여는데 문 앞에 뭐가 있어서 툭 걸려갖고 문이 안열림;; 그래서 "???..." 싶어서 걍 계속 덜컹 거리다가 힘들어죽겟는데 하...이러면서 문 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머가 퍼드득 움직이는 소리가 나더니 문이 슉 열림 그래서 ?!? 하고 종섭이가 순간 확 넘어질뻔하는데 아래에 뭔가 깔려있어서 다치진 않은거임...근데 그 깔린 무언가가... "켁 ㅠ" 라고함ㅋ ㅋ ㅋ ㅋ

아 잠만 너무 길어지는데 잠시만요 제가 대충 써올게요

아 어떡해 링크보고 너무 좋아서 1388에서 전화올뻔했어요
진짜 좋은데... 좀만 더 써주세요

아이씨 138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케이..제가 좀 더 써볼게요.....훗ㅋ

테쫑 얘기해주세오

복기님과함께가신 저 곳은 어디인가요

홍대인데.. 저희가 항상 무계획으로 눈에 보이는 곳 다 들어가서 이름을 자세히 몰라요.. 본부대로? 뭐 이런 이름이었는데 집가서 봐야됨 ㅠㅠ...

저 쌍둥이천국장소 어디인가요...!!!

집가서 제가... 명함? 받은거 보고 다시 답장드릴게용 퇴근하고 저녁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