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코스프레해주세요
헤이즈요?! 아... 치마가 아니라서 괜찮을 거 같긴한데 그 누나 너무 잘생겼어요...
3월서코 양재인데, 매헌(윤봉길)시민의 숲은 추모공원 의미상 그곳에서 촬만 안하시면 되어요!
아아니 이걸 또 익명으로까지 친절하게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절!)
어쩌다 서치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좀 된예전 지인인 것 같아서요 ㅠㅅC)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따로 연락드려도 될까요? (정말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너무 이전에 제가 어릴때 잘해주셨던 분 같아서 기억에 남아 푸슝이라도 남겨둡니다!
혹시라도 윗 글 너무 실례가 되었다면 답변 안 하시구 삭제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네네! 연락주셔도 괜찮습니다 ;) 디엠 열면 괜찮을까요?
네! 감사합니다 디엠 남겼어요>.<!!
확인했습니다😆
소세지, 떡 소떡꼬치 vs 모짜렐라 치즈 감자핫도그
꼬치간식 중에 승자는?!
전 전자요!!!
집에 반찬이 하나도 없고 만들기도 귀찮고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라면마저 없이 맨밥만 있을때 질문자는 밥에 간장, 참기름 몇 방울 넣거나 쌈장을 젓가락으로 조금씩 묻혀서 먹었는데 의외로 별미였죠.
혹시 집에 맨밥만 있고 그렇다할 반찬이 없을때 나만의 꿀팁이 있나요?
음... 보통 저는 반찬가게에 가서 두세개 정도 그날 먹을거로 사면서 나중에 반찬 사는 걸 잊을때는 대비해서 두개 정도 더 사놔요. 대비용으로 사두는 건 보통 콩나물같은 나물 야채종류로 사는데 비빔밥으로 만들어서 그릇에 남고 비닐로 감싸서 냉장보관하거나 합니다! 주변에 반찬가게를 찾아보죠!! 전 배고프면 스트레스 받아서 무조건 냉장고를 채워두는 편입니다.😀
반찬이 따로 비었던 때는 없어서 그냥 가게에서 사먹거나 분식집에서 사먹는 방법도 괜찮을 거 같네요 :)
여름이되니 시원한 동치미 막국수도 식초, 겨자 듬뿍친 냉면도 한 입 가득 입에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여름엔 시원한 것 하나 볼따구 터지게 가득 먹고싶은것이 있다면? (여러가지도 가능)
아,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 맛잘알이시네요👍 여름에 볼따구 터질정도로 먹고 싶은 거... 냉모밀소바가 먹고 싶어요! 매여름마다 냉모밀소바는 꼭 먹고 있습니다!
생일잔치때 촛불꽂이로 뭐가 더 좋은가요?!
케이크 vs 피자
(개인적으로 전 피자)
음... 생일잔치를 잘 안해봐서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전 케이크?
빵 좋아하시나요?
저는 간혹가다 단팥 혹은 완두 앙금이 듬뿍 들어간 소보로빵이나 모짜렐라 치즈까지 들어있는 튀긴 소세지빵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좋아하신다면 제일 좋아하시는 빵은 무엇인가요? 레시피 퓨전 혹은 창작도 좋습니다!
음... 개인적으로 치즈빵이나 부드러운 식감의 슈크림빵을 좋아해요. 빵은 보통 밥을 먹을 시간이 부족할 때 먹고는 합니다!
대충 던진 쓰레기 뭉치가 휴지통에 들어간다든지 대충 후진했는데 주차라인에 딱 밸런스 맞게 들어갔다든지 사소한 것이지만 알수없는 쾌감이 들 때가 간혹 있는데요 혹시 일상속에 별것아니지만 짜릿한 쾌감이 생겼던 일들이 있나요?
한가지만 예를 들어보신다면?!
음... 일상에서의 별 거 아닌 짜릿한 쾌감이라 한다면 컵에 물을 따랐는데 표면장력 Max를 찍을만큼 담았을 때?
재미와 유익한 지식, 정보 두 마이의 토끼를 동시에 잡기는 매우 어려운데요.
혹시나 재밌기도 하고 나한테 유익한 정보도 제공해주는 컨텐츠 채널이나 책, 미디어물이 있나요?! 아는 것 있다면 하나만 추전해보신다면?!
(질문자는 인터넷, 시중에서 돌아다니는 식제품 리뷰채널 흑백리뷰를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글쎄요... 유익한 정보의 기준이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라고 한다면 딱히 없어요. 재미라면 네셔널지오그래픽 동물다큐 정도? 애초에 인터넷도 게임이나 만화보는 거 이외에 잘 하지도 않고, 책도 소설책이나 역사책 위주로만 봐서. 뭐 리뷰글같은 건 진짜 1도 관심 없는 타입입니다.
플레이엑스 수고많으셨어요! 즐거웠던 시간이셨기를 바라며 돌아가는 일상에도 평온과 웃음가득하시기를.
감사합니다! 행사 다녀오셨을까요? 익명님도 앞으로의 일상이나 행사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트친소 혹시 열어주실 의향 있으신가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트친소 다시 열었어요! 퇴근시간까지지만... 오시면 인용해주시면 바로 찾아갈게요!!
감기 걸렸을때 저는 코 막히는 것이 가장 싫은데요... 혹시 감기 기운이 오를때면 제발 이 증세만큼은 따라오지마라! 싶은 것 하나 있을까요?!
음... 두통? 제가 아픈 것 중에서 제일 싫은게 두통이랑 복통을 제일 싫어해요. 뭐 팔다리에 베틴 상처나 그런 건 약바르고 밴드 붙이거나 뼈가 부러져도 깁스하면 그만인데 매번 일상 생활에서 사소한 행동도 앞에 일어날 일들까지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보니 생각이 많아서 머리 쓰니까 더 두통 심해져서 전 두통이 가장 싫습니다😀
초코파이 vs 몽쉘 vs 오예스
셋 중 승자는 ?!
무조건 초코파이!
행사가서 잡아봤으면 싶은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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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대기줄 맨 앞자리 1번 vs 사고싶었던 굿즈 마지막 하나 캐치!
전자는 20살 초반때 여러번 해봤구 후자는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처음 가봤을때 지인 부스에서 보조배터리 마지막 남은 거 가지고 싶었던 거 구매해봤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