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일상! 친한 친구의 손에 나 하나 줄 음료가 하나씩 들려있어요.
어느걸 고르실까요?
에너지드링크 vs 500ml 커피
핫식스 좋아해서 에너지 드링크로 하겠습니다
이런 전 서코 코코페 외엔 잘 안가서.. 담기회에..✨️
-모든 행사장에 가기엔 귀치느즘이 강한 시오 올림
😭😭👍
자다 눈을떠보니 내가 코스하고 싶은 캐릭터가 나타나 손을 내밀고 있다.
맨 먼저 하고싶으신 말은?
에 . .에엣. . ?
라이오슬리 건틀렛 제작한거에여??
라이오슬리 삼망인가여?
건틀렛 수제작이고 옷은 일반중샵입니다
삼망옷은 배송중 . .💨💨
삼망옷 비싸서 통관 얼마정도 나왔어여??
옷,가발,신발 풀셋 30정도 나왔습니다
미래에 더 낫고 더 멋진 자신이 되었다고 가정하시고 오늘날의 자기 스스로에게 칭찬과 격려의 한마디를 해주신다면?
견뎌!!
저도 라이오슬리 삼망 링크부탁드려도 될까여?? 신발 가발 포함해서여
【淘宝】https://m.tb.cn/h.gZwPkUCRNxSIWFu?tk=jujxWIlieJ4 CZ0001 「三分妄想原神cos服莱欧斯利cosplay男装c服男丹枫公爵监狱长」
点击链接直接打开 或者 淘宝搜索直接打开
옷 링크고 신발,가발도 있습니다
코스행사날 상상하기도 싫은 지옥길이 있다면?!
코스짐은 커녕 발 디딜 틈도 녹록찮은 지옥철 vs 앞으로 가고 있는거 맞소? 교통체증 Lv.Max 꽉막힌 도로
멀미가 미친듯이 심해서 지하철을 택하겠습니다 . .
참치김밥 vs 치즈김밥
승자는?!
치즈김밥!!
2024년도 어느덧 3분의 1이 다되었네요.
올해 목표로 한 것들이 있었나요?
벌써 달성하셨다면 스스로를 축하해주시고 다음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격려의 한마디를 해주시고...
아직 달성치 못하셨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거라고 자기 자신에게 응원의 말 한마디를 해주세요!
시작조차 엄두를 내지못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을 그리고 그 목표에 다다를 수 있도록 자신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한 마디를 해주신다면?
괜찮아 안죽어~
치킨 대결!!!
(소스선택 ○)구운치킨 vs(소스선택 ○) 후라이드치킨 vs (소스선택 X) 양념치킨
셋 중 하나만 고르셔야 한다면?
바삭바삭 후라이드 하겠습니다
오타쿠들 행사장에서 안 나댓으면 좋겟음
나 키185에 무에타이 고수니까 나대지 마라
특히조두순 욕하는 오타쿠들 맞다이 뜨자 내가 발라드림^^
저보다 작으시네요^^
코스프레는 자기가 하고 싶으니 하는게 맞겠죠?? 요즘도 얼평 몸평 하는 사람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있기야 하겠다만은 본인이 하고싶으면 남에게 피해만 안주는 선에서 즐겁게만 한다면 ok입니다
일페도 끝났는데 트친소 여시나여?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행사가 끝났는데 휴일이네요.
질문자는 코스장비들을 정리하면서 내가 이 캐릭터를 코스하면서 행사장에 온 몇몇 분들께 구경거리가 되었고 한 장의 사진을 남기며 남들에게 추억거리를 선물했구나 하는 생각에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혹시 코스하시면서 가장 행복감과 보람을 느낄때는 어떤때인가요?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것 같아요.트친분들과 인사하고 투샷찍을때도 좋았지만 가끔 아이들이 제 소품을 좋아해주고 같이 사진찍으면서 웃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답니다
소세지, 떡 소떡꼬치 vs 모짜렐라 치즈 감자핫도그
꼬치간식 중에 승자는?!
전자는 냉동으로 너무 많이먹어서 . .후자할게요
키가 몇이신가요?!
굽미포 192입니다
집에 반찬이 하나도 없고 만들기도 귀찮고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라면마저 없이 맨밥만 있을때 질문자는 밥에 간장, 참기름 몇 방울 넣거나 쌈장을 젓가락으로 밥에다 조금씩 덜어내서 먹었는데 의외로 별미였죠.
혹시 집에 맨밥만 있고 그렇다할 반찬이 없을때 나만의 꿀팁이 있나요?
김통조림 쌓아두고 살아서 김싸먹습니다
코스 옷은 몇 사이즈 입으세요?
기장때문에XXL입는데 XL도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긴 합니다
여름이되니 시원한 동치미 막국수도 식초, 겨자 듬뿍친 냉면도 한 입 가득 입에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여름엔 시원한 것 하나 볼따구 터지게 가득 먹고싶은것이 있다면? (여러가지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