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이가 나오하를 만나면 어떨까요?
귀여워서 안고 부비부비하다가 결국 나뭇잎을 맞거나 그럴것같아요 ㅋㅋㅋㅋ민송이는 귀여운걸 좋아하니까요!
민송이 농장에서 자란 식물을 보고 무라고 이름지었다가 치코리타가 튀어나오는거 어떨까요?
이름을 무절임으로 지어줬으나.. 치코리타인것을 알았다면 미안해졌을테니 무절임이 사라진것으로 하겟읍니다 ㅋㅋㅋㅋㅋ 뽑혓다면 정말로 놀랐겠지요!
빛나의 심부름용 비전신약을 만드는 민송이 어떤가요?
아무리 민송이여도.. 약은 못짓지 않았을까요 더군다나 비전신약? 아마 시도해보지도 않았을거같읍니다 ㅋㅌㅋ!!!
과거의 신오지방 책에서 히스이 윈디를 보고 윈디를 그리워하는 민송이가 보거싶어요.
극복한 민송이와 그렇지 못한 민송이 중 후자로 풀어봤어요! 이젠 달래줄 사람이 있으니 다행이겠죠!
가라르 메더의 함정에 빠진 민송이가 보고싶어요!
아무래도 비명이 난무하는 그런 상황이 되었겠지만 말이에요 ㅋㅌ 물리기 전 상황으로 해보앗답니다!
민송이가 색이 다른 티고라스를 만난던게 언제인가요?
시기상으로 따지자면 민송이가 가라르에서 정신차린지 얼마 안됐을 때일것같읍니다! 정신차리자마자 고난을 겪었지만요 ㅋㅌ!
얼음귀신을 보고 안놀라는 민송이와 저기 눈여아 있다고 민송이를 놀래키는 난천어때요?
아무래도 민송이는 너무나도 겁쟁이이기때문에... 그대로 기절해버렸을것같습니다 ㅋㅋㅋㅋ 난천도 놀랐겠죠 얘가 이정도일줄은...
빛나광휘 말고도 다른 주인공캐들과 민송이와의 관계가 궁금해요!
와일드에리어에서 카레라이스 광인 우리를 만나면 어떻게 될지, 또 알로라에 있을 때는 영태와 미월이 그리구 릴리에를 만났었는지!
우리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접점이 없었을거에요! 주인공즈들과 나이차가 꽤 나는 편이라서 ㅋㅋㅋ!! 민송이도 나름 와일드에리어를 자주 가는 편이라 우리랑은 만나서 카레를 나눠먹거나 이야기는 좀 나눴을텐데말이에요!
포켓콩을 재배하는 민송이는 어떤가요?
포켓콩은 왠지 이름도 귀엽죠 ㅠㅠ 민송이도 알로라에서 지낼 시절엔 포켓콩도 많이 샀을거구 ㅋㅋ 아마 구석에 한두그루정도만 심고 간식용으로 쓸것같아요!
서로 꼭 껴 안는 천송이 보고 싶어요 !
으히힝 정말 아무 말 없이 서로 껴안는것도 굉장히 좋죠 마음이 따듯해요!
민송이가 에테르파라다이스 관광하면 보호하는 포켓몬을 먼저보러가나요?
친구가 에테르파라다이스에서 일하고 있기때문에 아마 친구를 먼저 보러 갈것같습니다! 그 친구와는 서로 많이 의지하는 사이였기때문에 엄청 반가워할거에요!
더운 날씨에 알로라 식스테일이 약한 눈보라를 써서 시원한 민송이와 포켓몬들을 보고싶어요!
좋아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싫고 무서운 친구도 있겠죸ㅋㅋㅋㅋ풀타입이라던가? 드래곤타입이라던가 말이에요!!
민송이와 난천이 리코와 로드 그리고 도트를 만나면 어떨까요?
으힝 이건 패쓰... 제가 이번 신작애니를 전혀 안봐서요... 리코가 귀엽다.. 리코의 나오하가 귀엽다.. 정도라 캐릭터를 아예 몰라요 ㅠㅠ
민송이가 야생 나오하를 만난다면 어떨까요?
나오하를 잡아보려 했으나.. 암멍이가 도와주지 않은 관계로 그럿게 되었답니다 ㅋㅋㅋㅋ 암멍이랑은 동물상성도 글코 타입도 안맞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탐라 건너에서 용성님 드림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드친소 열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익명님! 조만간 트친소를 열 예정이긴 하지만 먼저 팔로 주시고 디엠이나 멘션 주시면 팔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담스러우시다면 🐯호랑이 얼굴 이모지를 닉네임에 붙여주세요!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민송이의 바라철록 첫만남이 궁금해요.
간단하게 풀어봤답니다 민송이는 딱히 사철록을 키울 생각은 없었지만 지금은 둘도없는 소중한 친구가 되었다네요!
10살때 민송이가 알로라에서 제일 힘들었던 시련은 무엇이 있었나요?
악명이 높은 라란티스였습니다! 약간 다른 이유도 섞여있긴 하지만 당시 민송이의 엔트리는 불리할수밖에 없었어요 ㅋㅋㅋ!
가라르의 명물인(?) 스콘을 만들어 먹는 민송이가 보고싶어요!
가라르의 명물 카레맛 스콘일까요() 민송이는 무난하게 초코칩스콘을 만들어봤답니다!
민송이가 무서워하는것은 무엇일까요?
(Ex. 공룡, 귀신, 막을수 없는 시간의 흐름 등)
조금 진지한 면으로 풀어봤어용 민송이는 겁이 많아 귀신도 무섭고 놀라는것도 싫고 뭐 이것저것 무서운건 많으니까요!
들눈해와 육파리보면 난천과 민송이의 반응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