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런 걸 남기다니 😤

갑자기 물고기 된 썰 푼다 🐟

큰 뜻은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가 명왕성이기도 하고, 어느 순간부터 플루토라는 단어가 기억에 남아있어서 닉 정할 때 이걸로 했어요 ◡̈

빵

뿡

헉 이런 일상 좋아요 저 만두국 먹었어요!!

어머 어머 안녕하세요 그럼요! 편하게 놀러 와주세요! 저는 요새 다작하면서 보고 싶은 거 보고 있어요 ◡̈

맛있겠다 걸작 가고 싶다

중블 1열을 내줄 수 있을 만큼 사랑해 🫶🏻

이거 어렵다... 딱 한 회차만 꼽기는 어려운데 개인적으로는 초연 200823 밤공, 200905 밤공 / 재연 211216, 211226 낮공, 211231 정도? 사실 재연 록휘는 이날이 레전이야! 라고 딱 한 회차 고르기가 힘들어요🥺 왜냐하면 그냥 이 페어 자체가 한결같이 주던 느낌이 언제나 좋았기 때문에ㅠㅠ 뭔가 머리에 확 임팩트로 남아있는 회차들은 고르고 보니 여진리비 회차가 많네요!

네! 아직은 총첫표만 있습니다... 첫공은 딴다는 의지

저 365일 24시간 내내요... 막 이러기. 근데 가장 그리울 때는 뭔가 마피 했던 배우가 다른 극에서 비슷한 대사를 치고 있다던가, 마피와 다방면으로 결이 비슷한 극을 봤다거나 하면 확 그리운 거 같아요. '목소리'라는 주제가 들어간 극이면 더더욱 마피가 생각나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데클란 보고 싶고 그래요ㅠㅠ 근데 사실 매일 그리운 것도 맞아요... 지금도 비 오니까 비 맞은 리비부터 해서 보고 싶네요🥲

제 사진계 사진 말씀하시는 거라면 출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