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맞으셨군요 와 다시 뵐 줄 몰랐네요 ㅋㅋㅋㅋ 왕신기 항상 뒤에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이세카이마녀즈더보고싶은데 가능할까여..

공구님 공구도하시나요?

개드립죄송합니다

푼머의 안경깅..........안경아잉네.....

안경릇땅......안경세구.......

고르르주세요.. 고르륵고르륵

힙한 분위기의 버거집에서 일하는데, 카운터를 맡고있는 버건니.. 버건니에게 햄버거 주문하는 챠니.. 이미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던 세구땅과 르르땅 ..-> 눈앞에 자기 감튀보다 괜히 르르땅의 감튀가 맛있어보여서 뺏어먹는 세구땅.. 그리고 한 손으로 여유롭게(?)서빙중인 이넨니와 어서오세요 하면서 밝게 손님을 맞이하는 릴파.. 가 보고싶습니다 ..(과한 리퀘 ..

때는 어느 청량한 여름날.. 다들 여름맞이 시원한 계곡이 있는 시골로 놀러가게됩니다 .. 숙소는 마루가 있는 그런 옛스러운 정이가는 곳으로.. 그 마루에 모두 모여.. 세구땅은 벌러덩 대자로 눕는데 선풍기근처에 눕고.. 이때 르르땅의 다리를 베게 삼아 눕습니다.. 그리고 챠니는 마루에 걸어앉아 하드바를 먹으며 다리를 흔들흔들 거리고.. 릴깅이는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담당인데,, 이넨니가 받은 탱크보이 쭈쭈바같은걸 꼭다리를 못따고 있어서 .. 한 손목에는 봉다리가 걸려있고 그대로 꼭다리를 따주려고 손을 내미는.. 그리고 밀짚모자를 벗고 목 뒤로 넘긴 상태인 버건니는 옆으로 누워서 그런 릴깅이와 이넨니를 흐뭇하게 보고.. 하는 그림을 보고싶습니다.. (과한 리퀘..) 물론 안해주셔도됩니다..

르르땅의 인마이백하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자신의 가방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소개해주는 그런 .. 인마이백,,보여주면서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그러면서 웃는 르르땅 넘 귀여울것같아요.. 헤헤 ..

뿌직

쪽!

그림 너무 잘 보고 있어요~!

09년생이세요?

공구님 그림... 정말 이뻐요......🥲

공구님 커미션 너무 사랑해요...
진짜 사랑해요...
예약하면서도 말했지만 쌤 커미션 너무 조아해요...
번창하세요... 커미션 오래 열어주세요...
적게일하고많이버세요...

펜 뭐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혻시.....,,,, 그림 출처남기고 타 SNS 프로필 용도로 가능할까요..??

닉네임 뜻이 뭔가여? 09년샹이셔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공구를 자주 타셔서..? 그런건가요

09님 커미션 넣고 싶은데 인증된 사용자만 디엠 가게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