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 3화에서 머리에 박힌 게 그그그 하기 싫으면 뒤에 왔다는 건 아무래도 이게 지성이의 진심이었다

ㄴ하기싫으면하지마...

ㄴ인터뷰보다 정인이가 더 소듕하니까 뿌양ㅠㅠㅠ

저도 평개주 속 창빈이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4화는 이제.....개빡친 한지성이 좋아요..엇 말해버렸다

창빈이 꼬나보면서 담배피는게 띠바....ㅈㅅ해요 이런 변태라서

이럴수가 너무 부끄럽네요,,,

카만히 있을라했는데 저 또 시계님이랑 동기화됨,,,문 두드리는 소리 듣자마자 정인이인거 알아차렸을거고ㅠㅠ지성이가 열어주고 어서와 하는거 너무 좋아해요 흑

어떻게기억하세여??? 감동입니다...

저도 뽀뽀즈스스 원푸드 다이어터였을 뿐인데 이탈님이 기억해주셔서 감덩받앗어료...

6화에서 정인이가 나 아파요 하면서 지성이 배에 얼굴 묻는거 좋아요ㅜㅜㅜ

같이 영화 보다가 정인이가 "저는 원래 관심이나 걱정 싫어해요(한지성도 이미 알고 잇을 사실) 근데 형이 하는 건 좋아요"<<이거 진짜 정인이만의 사랑고백......내가 한지성이었으면 울었음

"난 니가 지쳐서 쓰러지는 것보다 너 자존심 좀 상하는 게 더 나아" 이 대사......밤에 보다가 혼자 이마 팍팍 쳤어요

억울하면 니가 형 하든가<이것도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형아짓 쩔고 ㄹㅇ지성이가터요

난 이제 어느 나라에서도 너 없이 못 살아...드르륵 탁....난 이제 어느 나라에서도 너 없이 못 살아...드르륵 탁....난 이제 어느 나라에서도 너 없이 못 살아...드르륵 탁....난 이제 어느 나라에서도 너 없이 못 살아...드르륵 탁....난 이제 어느 나라에서도 너 없이 못 살아...드르륵 탁....

평화 속에서 찾은 평화가 어쩌면 이렇게 평화로운지. 이거 제 묘비에 쓸게요

저도 후기 그 문장 읽고 눈물을 또르르 흘렸어요.....뽀뽀즈 캐해 교과서 뽀보즈의 정수

익명 아닌 익명(ㅋㅋ큐ㅠㅠ)이지만 꼭 말하고 싶었듭니다...평개주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글의 분위기도 취저고 하나 올라올때마다 읽으면서 막 벅차오르규 저 진짜 실친한테도 막 영업했어여 히로님 짱....

완결 너무 축하드려요 쳌양쳌 장편 소중해....영원히 제 북마크에 계셔주시길....

자기 전에 평개주 완결 기념 스스 듣길 넘 잘했어요 코멘터리 듣는거 너무 행복했듭니다 후어엉 전 이만 평개주 다시 복습하고 자러 가겟듭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