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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테마곡?!까지는 아니구 자주 들은 노래 있어요!! 피냐타 쓸 때는 아이유 님 잼잼 많이 들었구... 물거품으로는 아틀란티스 소녀 많이 들었어요!!
혹시 피냐타랑 물거품으로도 테마곡이 있을까요?
장편포타는 테마곡 다 있어요!! 바종-물 만난 물고기 산군터-계절범죄 (원래 다른 곡이었는데 요즘 산군터2 작업하면서 이거 자주 들어요^^) 괴물의 기원-Hate me (이영지) 아가미-청춘이 버겁다 낙원지옥-괴물이 피는 숲 입니당^_^ 더 있는데 일단 대표적??인건 이정도?! 나중에 함 정리해서 올릴게여⌯ᵔ⤙ᵔ⌯ಣ
여름님 포타 정주행 하고 있는데 작품마다 테마곡이나 쓰면서 자주 들었던 노래 있나요? 읽으면서 같이 듣고싶어요🥺
꺄~~ 낙원지옥 잼게 봐주셧다니 넘 감사합니다♡♡ 다음 장편... 아직 완~~전 초기이긴 한데 뭔가 다시 군부물 하고 싶기도 하고요?! (사유: 쿨타임이 참 ㅋㅋ) 아니면 완전 새로운 느낌 함 해보고 싶은데... 어케 될지 아직 모르겟어여🥲 일단은 작업중!! 인데 빨리 읏쇼읏쇼 써서 여름 전에 오픈할게요~~~~🫂🫂
여름님 안녕하세요!! 낙원지옥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다음 장편은 생각하시고 계신 스토리 있나요?! 빨리 읽고 싶어욧🩵🩵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괴물의 기원은 좀 날것의 여름 같은 미가 있죠?!?! 잼게 읽어주시구 감상까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괴물의 기원 다 읽었어요ㅜㅜ 무서워요..너무 좋은데 그래서 무섭고... 아니 그냥 무서워요... 미화 하나도 안 된 여름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끈적하고 후덥지근하고 텁텁한..ㅜㅜ
통판 !!! 아마 다음주쯤이요!! 혹시 배송 좀 늦어지면 다다음주일수도 있긴한데 아마 다음주입니다!! ^_^)b
혹시 통판 언제쯤 받을 수 있나요??? 그냥ㅜㅜ 궁금해져서요
좋아하는 책... 요즘은 김초엽 작가님 책(입문으로는 단편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추천드려여~~)이랑 김애란 작가님 '바깥은 여름'(이것도 단편집이네요 제가 요즘 단편집에 꽂혀서...^_^;;) 입니다!! 장르로는 sf 좋아해요^_^♡
좋아하시는 책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ㅋㅋㅋㅋ 저도 평생 글만 쓰고 싶네요...• ᴗ •̥ ˳ ˳ 요즘은 바빠서 책 자주 못 읽지만 학생때 많이 읽었던 거 같아요!! 전 약간 맘에 드는 책 하나를 막 100번씩 보는 타입이라 권수로 따지면 책을 막 엄청 읽었다~ 이건 아니긴 한데 그래도 시간으로 따지면 쫌 읽긴 읽었답니다⌯ᵔ⤙ᵔ⌯ಣ 칭찬 감사해여...^/////^♡
여름님 진짜 글만 평생 써주세요... 필력이 엄청나신데 혹시 평소에 책을 자주 읽으시나요? 진짜쩔어요
낙원지옥은 단가 이슈로... 재판 예정 없습니다!! 대신 포타에 완결까지 다 올려둘게여~~^_^
혹시 낙원지옥도 재판 생각 없으신가요…?? ㅠㅠ
헛 그렇군요ㅜㅜ 기다리겠숩니당..
허걱 일방통행... 지금은 재판 예정 없습니다...!! ㅠㅠㅠ 하더라도 내년 온리전때나 극소량 하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안녕하세여 혹시 공둘 일방통행 회지 나중에 또 재판하실 생각 있으실까요?ㅜㅜ 일주일넘게 거지로 살다가 돈생겼는데 품절이여서..🥺
아 너무 웃겨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물은 역시 비슷한 곳 출신들이 잘 말아주는 법이지요^^ 즐거운 군대물감상 되시길요^^)*
저 구독계인데 와, 어떻게 이렇게 군대물 맛잘알 분이 계시지 소리지르고 있었는데 저도 지금 소속 학과가 군기 개심하고 전 그 학과의 학생회 출신이예요.. 이럴수가;;
앗 트친소 지금 돌리고 있어요!! 닉네임에 🤍 이거 다신 다음 아래 트윗으로 마음 남겨쥬시면 팔로 할게요!! 근데 제가 3152 메인이라... 리버스 파시면 트친 어려울 거 같아요...!! ㅠㅠ🥺🥺 🔗:
https://x.com/melon082015/status/1888646192781041794?t=JmntOrzlR8cH3wgS7S8L6Q&s=19
여름님 탐넘인데 너무 잘보고있어요…!!! 혹시 트친소 여실 생각은 없으신가여..??
꺄악 저두요~♡
사랑해요 여름님~💗
아 너무 뿌듯하다 헤헷.... 행사 잼게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
수건 저희 어무이가 더 좋아하셧어요 ㅎㅎ 이런거 주는 행사였나면서 잘 다녀왓다 하시더라구요.. 기획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그게 우리 온리전입니다^_^)b 유용하게 써주시길... ^3^
도대체 어떤 온리전에서 수건을 주는 거예요.....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살림살이에 도움 되는 온리전이 여깃네요....... 오타쿠적 사고로 갔다가 주부가 되어서 나오는 기분......
ㅋㅋㅋㅋㅋ 아니 이번에 컨셉이 영화제였잖아요 그래서 뭔가 진짜 행사 답례품!! 느낌이 나는 걸 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좀 찾아보다가 아 수건 뽑을까?! 싶어서 하게 됐습니다 근데 행사에서 수건 주는 거 요즘 별로 없고.. 해서 다들 별 감흥 없으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넘 좋아해주셔서 기뻐요^_^♡
수건 아이디어는 어쩌다가 떠올리셨나요? 너무 기가막히고 센스 있는 아이템이여서...좀 많이 놀랐어요(이사람 천재인가함)
지금 올리겟습니다 캬하하
트친소 여실 계획 있으실까요..?!
헐 대박 저 완전 까먹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ㅠㅠㅠ..... 인포..새벽에 가능하면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ㅠㅠ
혹시 현장판매만 진행하는 셈한 신간 샘플은 따로 올라오지않는걸까요??
열어드렸답니다~~~👍🏻👍🏻
낙원지옥 가고싶은데 기한을 놓쳐버렷어요ㅠㅠㅠ실례가 되지않는다면 하루만 연장 가능할까요ㅠㅠㅠ
헐 너무 낭만있는 비유예요...‧⁺◟( ಥ ·̫ ಥ ) 정성 담긴 감상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ㅠㅠ 동화는 제가 못 읽어본 책인 거 같은데 나중에 꼭 읽어볼게요!!╭( ・ㅂ・)و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³˘)♥
방금 여름님의 낙원지옥과 피냐타를 정독했습니다.. 꽤 긴 장편의 글인데도 몰입감 있는 전개와 필력 덕에 순식간에 읽은 것 같아요. 여름님의 글은 쨍한 파랑 아래 녹아 끈적이는 아스팔트 같아요 비유가 좀 이상한데.. 소금기 어린 찝찝한 여운을 남기는 글이여서 좋았습니다. 특유의 나폴리탄같은 세계관과 네 사람 사이 엉킨 실타래 같은 감정선도 마음에 들었어요. 또 낙원지옥을 읽으면서 움직이는 섬이라는 동화가 생각났는데요.. 이야기의 끝에서 아이들이 동화처럼 낙원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새벽이라 감상이 조금 두서없네요.. 아무튼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글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헐 저는 너무 감사하죠.....ㅠㅠㅠ 듀아아 벌써 감동
여름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온리전때 편지랑 간식 드리고싶은데 괜찮으신가여..?🥹🥹
구간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이번에는 구간 판매 예정은 없구여!! 다른 회지는 지금 표지 작업이 덜 끝나서 인포를 못 올리고 있습니다..^^;; 근데 아마 선입 없이 현판할 거 같아요!! ^_^ (이래놓고 작업 일찍 끝나면 선입 올릴수도 잇음요 하핫)
여름님 낙원지옥 외에 다른회지들은 판매 안하실 예정이신가요? 아니면 선입금만 없는걸까요?
아 통판이여!?! 아마 온리전 끝나구 할 거 같습니다!!!
엶님 낙원지옥은.... 통판 안 하시는 건가요??ㅠㅜ
오오 디엠주세여~ 저는 지뢰?는 특별히 없긴 한데 혹시 걱정되신다면 성향표 같이 보내주세요^_^ 보고 특별히 걸리는 거 없으면 트친해용~~~
여름님과 트친이 되고 싶은데 안될까여..?(지뢰라면 죄송합니다..)
나도.. 푸슝깅이 좋다...
난...여름님이 좋다...
아!! ㅋㅋㅋ 별 이유는 아니구여..◠‿◠ 제 계정에 얼마전부터 자꾸 외국의.. 핫한 스팸계들이 자꾸 마음을 누르더라고요?! 그래서 짱나서 좀 서치해봤는데 그게 플텍 걸고 며칠 있으면 안 그런다는 얘기가 있어서 테스트 중이었어요^_^ 근데 원래는 하루 이틀만 하려 했는데 막상 거니까 넘 안락해서...^_^;; 오늘 낙원지옥 올라가니까 이제 풀려구여~~ (๑>؂< ๑)۶
헉 ㅠㅠ 혹시 계정 플텍은 어쩌다 걸게 되신 건 지 여쭤봐도 될까요? 다시 풀 마음도 있으신가 궁금해요..!
엑스 엉덩이 화이팅 ^^
눈아 안녕하세요 최초의 파워엉덩이치기는 엑스가 원조인거아시나요! 그럿슴니다 트라이탄의 파워엉덩이치기는 깔아뭉개는형식이고 엑스는 진짜 리얼원조파워엉엉이치기 입니다! 도움이되셨을까요? 도움이되엇다면 그린에너지방구를 외쳐주세요!
아이고 온리전을 못 오신다니 ㅠㅠ 네 아마 끝나고 재고 통판 할 거 같어요!! 푸슝님의 첫 글 회지 소장본이 되다니 넘 감격이군요...🥺🥺 열씨미 작업하께요 잼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여름님의 낙원지옥이 너무 좋아요.. 제가 소설도 포타도 장편(제 기준)은 잘 안 읽는데 이건.. 진짜 좋아서 알게 된 날 바로 정주행했어요🥺 혹시나 회지 얘기 있을까해서 위에 푸슝들 올려보니 낙원지옥도 회지 내주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통판도 따로 해주시려나요? 온리전은 개인사정으로 갈 수 없을 것 같아가지구요..ㅎ 제 오타쿠 인생 통틀어서 글 회지 구매하는 건 여름님의 낙원지옥이 처음일 것 같아요 꼭 소장하고 싶어요 정말.. 어쩌다보니 장문 푸슝을 남기게 되었는데😳 음 정말 잘 읽고 있다고 얘기 드리고 싶었어요
헐 제 포타에 포스트 엄청 꽉 끼는데 3번 정주행 하셧다고요??? 허거걱 완전 대단하시다.... 감동이에여 ... ㅜ.ㅜ 포타 추천은 제 포타 말고 다른 포타를 말씀하시는 거겟죠?!? 저의 추천은... 일단 바바룽님의 셈한 포타는 무조건 정주행. 하셔야되고요.. (만화인데 진짜 개아름답고그게근본이고그게진짜입니다) 아넬님이 올리신 좋아한다면 <이거 포타에 잇는데 진짜 레전드 미친만화입니다..... 주기적으로 끌올함(제가)
셈한공둘 대주주 여름님… 여름님 포타를 세번 정주행했습니다😍여름님 글의 감성은 정말 심장 한가운데에 나비 한마리가 들어가서 간지럽히는 기분입니당😭😭 혹시나 실례가 안된다면 다른 셈한이나 공둘 포타 추천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여름님의 취향을 알아가고싶은 일개 구독계의 바람입니다☺️
감동 푸슝🥺🥺 제 연성으로 셈한공둘 시작하셧다니 넘넘 기쁘군여... 같이 오래오래 셈한공둘 해요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탐넘이지만 여름님 포타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여름님 연성으로 셈한공둘의 맛을 알게됬습니다 진짜 이런 갓연성이 세상에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셈 사이의 '건조함' 이걸 진짜 좋아하는데요.. ^^ 그래서 만나도 뭔가 시끄럽거나 계속 대화가 이어지거나 하진 않지만 조용해도 편하고 그런 사이라고 생각하고.... 동시에 저는 공셈이 멱살잡는 걸 좋아해서(??) 맨날 독고오공이랑 권세모 싸우면 누가 이김?? 하는데 사실 전 독고오공은 티라노고 권세모는 호랑이라 둘은 안 싸운다고 생각합니다...... 아 진짜 공셈 얘기하려면 스페해야돼 할말이 너무 많음 요약: 티라노랑 호랑이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주면서 가끔 마주치면 음 저 자식 아직 잘 살아있군... 하고 생각함
여름님 공셈 캐해 궁금해요...
ㅋㅋㅋㅋㅋ 아 자연스럽게 물든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부부닭살단한테 공격당한 옆집 부부님들도 왜케 웃기지 하... 아니 이렇게 썰 재능있으신데 왜 공계 없으세요!!! 얼른 나와서 저랑 트친해주시길 (제발)
접시깬 두리한테 오천.육백원. 이러는 독공 너무웃겨요... 근데 나중되면 두리도 익숙해져서 두리야 너이거 얼만줄알아?? 하면 오천만원이야 설마?? 꺄~ 평생 붙어서 갚아야겠다~~ 이럴거 같지 않나요... 옆에 하나있으면 진저리치고 세모있으면 얼만줄알아?? 에는 쫄았다가 두리 대답듣고 하나따라 진저리칠듯료... 공계가 없어서 여기서 폭주해봣어요...
아놔 저도요 ㅋㅋㅋㅋ ㅜ 하나군이 제발 .. 참지않길 ^^!!
차하나가 본인의 코양이남친을 귀여워하는게 너무너무좋아요…… ㅜㅜ 귀여움을참지못하고 뽀뽀. 를해버렷으면하는마음이있네요(누나가미안하다)
ㅠ.ㅠ!! 죄송하긴여 좋아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 잼게 봐주셔서 넘넘 감따합니다~~~♡♡
여름님의 글이 넘 주아요🥹❤️ 아가미랑 피냐타 읽구 몇일동안 여운이 남아요 포타로 꽁짜로 보는게 넘 죄송스러울 정도🥹🥹
저 공계에서는 삼각씨피 315만 취급합니다!! 다른 거 딱 하나 있긴 한데 비계용이라..^_^;; 헤헷
셈한공 말고 좋아하는 삼각씨피 또 있으신가요? 있다면 캐해가 궁금해요.
저 부스 참여합니다!! 근데 스탭부스에 낑겨가는 거라 리스트엔 아마 이름 없을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스탭부스에서 제 책 사실 수 잇구 온리전 오시면 저 보실 수 있습니다~~~ 온리전날 꼬옥 뵈어용🫂🫂
여름님 25년 2월 레트로봇 온리전 부스 참여하시는지 궁금해요..!!🥺😍
아뇨!! 진짜 그 애들이 사실은 죽은 게 아니고 살아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약간 이제서야 고작 이런 꼴로 나오다니 꼴 좋다 이런 느낌으로 비웃거나 불쌍해 하거나 하면서 한마디씩 던진 거예요!! 그리구 괴물의 기원은 원래 처음부터 2를 기획하고 만든 건데 바쁨 이슈로 계속 미뤄졌네요...^_^;; 이후의 내용은 학교 밖으로 나온 애들이 어른들과 정면으로 싸우면서 진짜 괴물이란 뭔지 사람은 어떨 때 괴물이 되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그런 스토리입니당~~ 언젠가 시간이 나면 꼭 쓰고 싶어요...🥺🥺
괴물의 기원 결말이 잘 이해가 안 가는데...중간에 나온 먼저 나간 아이들이 몇 마디씩 했다는 건 환청인가요? 결국 괴물이 된 아이들은 이후 어떻게 되는 건가요?
확인했더요!!!👍🏻
디엠 확인 부탁드려용
31연성들 특: 권세모가 진짜 행복해보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세모가행복해보인다<ㅇㅈ을ㅇㅈ합니다
헐 진짜여?? 저 디엠 열려잇는 줄 알앗는데 ㅋ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설정 바꿔놨는데 디엠이 된다면 디엠주시구!! 아니면 푸슝 캡쳐본이랑 같이 직멘 주셔요~~~🫂🫂
트친 해달라고 한 익깅인데용… 디엠이 인증 전용만 가능이라ㅠ.ㅠ
듀아아아 요즘 바빠서 2주나 밀렸는데 죄송함미다...🥺🥺 그래두 삶의 힐링이라니 넘넘 기뻐요...ㅠㅠㅠ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님의 낙원지옥 너무 재밌게 잘읽고있어요!! 제 삶의 힐링입니다.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져요 ㅎㅎ
헉 대박대박 저 포타 해석해달라는 푸슝 너무 좋아하잖아요 이런 푸슝을 백만년 동안 기다려왔잖아~~ 이거 열씨미 써서 이 아래에 달아둘게요!! 넘 길어지면 포타나 트윗으로 따로 파오겟습니닷!!! 잼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예전에 쓰신 '나랑 놀아줘' 해석 써주실 수 있을까요? 읽을 때마다 너무 궁금해요...
아 이 푸슝 왜케 다정하고 진짜 차하나같지 ㅋㅋㅋㅋㅋ 넹 저 핫팩 맨날 들구 다녀여 없으면 살 수가 없움.. ㅠ.ㅠ 푸슝님도 핫팩 목도리 장갑 꼭꼭 챙기구 다니시구요!!! 봐주셔서 감사함미당⌯ᵔ⤙ᵔ⌯ಣ
여름님! 요새는 추우니까 꼭 핫팩같은 손에 조금이라도 체온 높일 수 있는거 가지고 다니시구 목도리나, 아니면 장갑같은것도요! 아 너무 차하나같았나..? 아무튼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허걱?! 디엠 주세요!!!~♡
트친해주세요………
전편 기준으로 딱 그 대사 타이밍은 47분 50초구요(넘 좋아해서 외웟더여 ㅋㅋㅋ ㅜ) 회차로 보면 12화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즐거운 감상되셔용~~ ^_^)b
여름님 혹시 세모는악당이아니야<이장면 3기몇화인지알수있을까요..??ㅜㅜ 열심히정주행중인데너무너무그장면이보고싶어서요..🥺
하 일단 저는 공한은 비즈니스계약부부 셈둘은 트친이었는데 장난으로 트친페스하다가 ㄹㅇ 사귐 근데 맨날 님 블락할게요 이러고 평생 트친씨피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결혼한다고 탐라에 청첩장 올림 < 이런 느낌으로 해석하는데요(ㅋㅋ) 친구같은 연인이 좋은 요약인 거 같아요!! 장난 많이 치고 맨날 깨붙하고 이런 느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진지한 셈둘 시러하는건아니고진심좋아해요 근데 진지한셈둘얘기하려면 논문써야돼요)
여름님의 공한을 보니 궁금해졌는데 셈둘을 친구가 아니라 cp적으로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궁금해요. 여름님의 셈둘은 그냥 정말 친구로 묘사된 적이 많은 것 같아서...친구 같은 연인일까요?
ㅋㅋㅋㅋㅋ 감따합니다... 캐해 재밋어여 자주 할게요^_^)b
여름님 캐해가너무조아여…..머리터질것같애요…🤍🤍 너무아름다워요…😭😭앞으로 캐해 많이많이해주세요 진짜 제 삶의 낙 그저 빛..
헉 아가미랑 피냐타만 읽어보셨다고요?! 뭔가 이거 두 개만 읽으신 분 흔치 않은데 신기하다... 개인적으로 아가미랑 피냐타는 뭔가 성질? 재질이 완전 다른 글이라 생각해서 ㅋㅋㅋㅋㅋ 근데 둘다 취향에 맞으신 거 같아서 넘 신기해요 우리 꽤 취향이 잘 맞을 거 가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님 필체를 너무 좋아해요..! 뭔가 잡힐 것 같으면서도 명확하게 잡히지 않는, 사랑한다는 말 없이 사랑을 표현하시는 여름님의 글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 아가미랑 피냐타만 읽었는데 나머지도 시간 내서 차근차근 읽어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작품 내주셔서 감사해요..♥︎ - 여름님의 숨은 팬 올림
아니 이 푸슝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제가 괴물의 기원에서 그 부분을 제일 신경썼고 제일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기다 마자요 저도 무신론자 3이면 1이 약간 불안해하고 그래서 거리를 두려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거리를 둘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너무너무 좋아요^_^ 캐해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신 질문 넣은 사람입니다 여름님 캐해 넘모 맛있어요.. 갠적으로 무신론자 3이라면 쟨 뭔데 날 안사랑하지 싶어서 뭔가 불안하고 자기답지 않게 굴게되는 1도 참 좋네요.. 그래서 괴물의 기원에 글케 거하게 치였나(?)
헐~ 또 개재밌는 푸슝이다 ^_^ 이거에 대해서 말하자면 진짜로 할 말이 많은데요...^_^♡ 일단 제가 생각할 때 서로에게 끌리는 가장 큰 이유는 31은 서로가 서로의 이상향이라서 그리고 52는 서로가 서로의 추구미라서 인 거 같습니다!! 이상향이랑 추구미는 좀 다른 건데, 31은 서로의 모습을 동경하지만 자기가 그것처럼 되고 싶다거나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 같고, 52는 서로의 모습을 좋아하고 정말 노력하면?! 상대처럼 살 수도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 그리고 서로 빠지는 이유랑 그걸 자각하게 되는 계기는... 31은 서로에게 약간의 연민과 도와줘야겠다 라는 마음을 느꼈을 때 비로소 저 사람이 마음에 들어왔을 거 같고, 52는 쟤 뭐지? ㅋㅋ 느낌의 흥미가 생긴 상태에서 의외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될 때 일 거 같아요 ㅋㅋㅋ 자각 후에는~ 두 씨피 다 더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뭔가 주일 거 같네여^_^ 아 진짜 할말 많다 이 주제로 나중에 스페합시다^_^♡♡♡
3152가 서로에게 끌리는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31이랑 52가 서로에게 빠지는 이유랑 그걸 자각하는 계기가 무엇일지... 여름님 캐해가 궁금해욧... 자각 후에 서로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여름님 캐해가 넘 조아서... 듣고싶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