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자기 전에 한 번 들어와봤는데 제 첫 푸슝을 보내주시다니🥺 오늘 쫀하루 보냈는데 익명님 덕분인가봐요ㅎㅎ 익명님도 쫀하루 쫀밤 되세요💖.💖

그것이 바로 제가 트친님들을 짝사랑하는 방식...💗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분이라 싸우면서 감정소모하고 싶진 않고 그만 하셨으면 하는 것 뿐이라 일부러 특정하지 않았습니다ㅠ 이번이 두번째로 말씀드리는거라 좀 길게 쓰게 됐어요.. 위로 감사합니다ㅠㅠ

헿ㅎㅎㅎ 혹시 그만하란 뜻이셧는데 제가 아방공마냥 계속하고 잇는거 아녜요?ㅋㅋㅋㅋㅋ 제사랑 부디 견뎌주시궛어요?? '-^)💗

안그래도 슬슬 열까 하던거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크흠ㅋㅋㅋㅋ 익명님이 푸슝도 보내주셨으니 곧 정비하고 열어보도록 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