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요. 완전 흥미로운 상황 아닌가요??? 👀✨

미운 네 살 스티븐이 자고 일어난 제 옆에서 빤히 바라보는 건가요, 미운 네 살인 제가 자고 일어났는데 옆에서 스티븐이 빤히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

명절 알레르기 있어가지고 연휴 긴 거 안 좋아하는데 뭐 할까 고민 중입니다...... 일단 하루는 시골 갔다 와야 할 것 같고요... 아 뭔가 집에 박혀있기는 싫은데 흑흑

4살이니까 1달러면 사탕 하나 사 먹기 충분하지 않을까요? 🤔

내일 설 당일에 한 그릇 먹지 않을까요...? 가서 없으면 안 먹을 수도 있겠지만 😶

당연히 후자 아닌가요?????? 스티븐보다 연상되는 것도, 나이 먹는 것 자체도 싫읍니다. . .

집 사는 건 안 되는 거죠...? 🥺 그렇다면...

닥스 핫토이 사기, 커다란 책장 사기+읽고 싶은 책 사서 채워 넣기, 출판사 만들어서 내 취향의 글 잘 쓰는 분들에게 파격적인 비율의 계약서 들이밀어서 책 만들어서 배포하기, 러닝화 사기, 계절별 운동복 사기 등등이 되겠읍니다

Dᩚoᩚcᩚtᩚoᩚrᩚ ᩚSᩚtᩚrᩚaᩚnᩚgᩚeᩚ

미래를 절대 바꿀 수 없다면 저는 그냥 확인하지 않고 최고의 삶을 꿈꾸며 희망을 품고 살아갈래요...... 🥲

((루머입니다))

아이폰11이요! 근데 이제 용량이 부족해서 어느 시점부터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요즘 철학에 관심 많아진 거 어떻게 아셨지 👀…

1. 거짓말은 따지고 보면 사실 우리 모두가 일상적으로 뱉고 있는 것 아닐까요? 선물 받았을 때 마음에 들지 않아도 마음에 든다고 거짓말하고, 좋으면서 아닌 척하기도 하고… 거짓말 없는 세상은 상처만 가득한 세상일 것 같기도 하고요. 결론 : 거짓말은 나쁜 것이긴 하지만 사회적 교류 측면에서 때로는 필요하다.

2. 성선설vs성악설은 그때그때 바뀌는 편이라 딱 어느 한 쪽이라고 선택하기 어려운데 현재 기준으로는 성악설에 한 표 던져봅니다. 인간이 선해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악해지기 위해 노력하지는 않잖아요? 기본적으로 가진 것이 악이라 그런 거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쓰다보니 문득 생각났는데 아기 눈은 굉장히 맑은데 그럼 성선설이 맞나 싶기도 하고………

3. 내 마음이 평온하고 살아있음을 느낄 때 ‘행복’한 것 아닐까요? 그게 어떤 순간인지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요. 타인이 말하는 행복이 아니라 나만의 행복을 찾아보세요!

밑에 답변하겠습니다!

일대일 대화를 선호합니다 :) 인원이 많아지면 전 듣는 쪽이에요 😶

저 대부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고, 패턴화 되어있어서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 .

비밀입니다😉 일단 얼굴은 안 나오는 걸로 🤣

맑은 날 나무 아래에서 조깅할 때, 아무런 정보 없이 집어든 책이 인생 책이 되었을 때, 맛있는 거 먹을 때,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얼굴을 볼 때, 기차 안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창밖 풍경을 바라볼 때, 고요한 곳에서 혼자 생각하고, 읽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시간을 보낼 때 등등 사소한 행복은 이렇게나 많습니다 💙

닥터는 청룡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현무도 잘 어울리고요 👀

마블온이면 고민하겠지만 일반 온리전이면... 🧐

없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굳이 글 관련 활동이라면 독서, 일기쓰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