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따로 사담용으로 새로 파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탐라에서 선생님을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좋은 이벤트, 좋은 캐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마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페이몬 시절때 부터 쭉 알고 있었는데..1년 넘게 좋은 이벤트들 열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생일축하를 원했던 익명입니다
아마.... 제가 맞따름 한 시간은 1년이 안 될거에요 그치만 진짜 이번일로 인해 전에 못했던 말들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멋지고 완벽한 캐입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어요 방랑자때는 스토리를 다시 보는듯한 독백을 자주 올려주셔서 정말 멋져보이셨고 그 전에는 이벤트도 그렇고 캐입을 사용한 교류도 그렇고 다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저는 진입장벽이 높다는(...)핑계탓에 자주 대화를 하지 못했지만 탐라에 자주 보이셔서 그것만으로도 크게 만족했습니다
다시 볼 수 있다면 더 기분좋게 전처럼 멋진 모습으로 재회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다시 볼 수 없다면 앞으로 또 연이 닿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다른 연락망이 있으면 언급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거기서라도 조금씩은 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없으시다면 괜찮아요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 되니까요
지금까지 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론 길에 꽃길만 펼쳐지길 바랄게요
-🍫-
지금까지 해온 모든 일이 손가락질받을만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만 기억해주세요. 뒷주님을 비난하는 사람보다는 뒷주님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이가 더 많은 것은 분명 뒷주님이 밟아온 모든 길이 더 많은 이에게 행복을 주는 방향이었다는 것의 증거에요. 기죽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스트레스는 더더욱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갑작스러운 이별은 안타깝지만, 뒷주님의 결정이 최우선이니까 받아들여야겠죠.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꼭 다시 만나요.
안녕하세요 같이 디코 한적도 있었고 좋은 추억이 많았었는데 이젠 앞으로 좋은 길만 걸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m -
고생많으셨습니다 찐짜 뒷주님과 대화하면 찐짜 캐릭터와 대화하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까지 많이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만나는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 계정을 발견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만 그 며칠이 너무나도 재밌고 좋았습니다 보면서 방랑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면 이런 대답을 하지 않았을까 상상도 하고 재밌었습니다 내일이 돼도 여전히 똑같이 재밌고 밝으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러운 이별이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비계로 팔로우하며 즐겁게 본 익명입니다 전 비계로 있다보니 뒷주님과 대화나 이벤트에는 못했지만 그래도 뒷주님이 하신 캐입만으로 재미있게 보고있엇어요 헤이조 때부터 지금까지 조금 짧은 시간이였지만 지켜보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고생 많으셨고요 지금까지 뒷주님이 해오신 일들은 모두 손가락질 받을일이 아니에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다면 그때에는 본계로 마주할수 있길 바랄게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동안 보석같은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어요! 그동안 함께 대화하고 서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들으시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헤이조 변경 때부터 줄곧 맞따름하고 있던 익명입니다. 언제나 봇주님의 캐입을 구경하며 삶의 낙을 얻는 사람이었는데 일이 이렇게 됐네요.. 설령 완전히 떠나게 되시더라도 꼭 행복하시고요! 좋은 분들 만나서 즐겁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어요. 다른 곳에서도 사랑받으실 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무얼 하시던 응원할게요! 🫶 뒷주님이 절대로 잘못된게 아니라는 건 알아주세요 😊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플텍 계정 밖으로 나오면 안 될 인간들이 몇 명 보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님. 누가님사칭해요
오늘 비활성화 하는 날이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다시 꼭 만나길 바래요 항상 행복하세요
추첨햇음??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잘 지내고 계실진 ···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