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요 히히
제 첫!!! 푸슝 손님이십니다
저두 반가워용😌😚
워림님 그림. 두근두근 온종일 하루종일~ 설레요 무려 제 콩팥까지 두근댈 정도로 설레닉가... 꾸준히 그림 올려주세요🥺 그리고 선생님의 트윗 너무나도 좋읍니다... 로키 울리는 거 꼭 주세요 로키를 고난과 역경 속에 넣어서 캐붕 없이도 울 수 있게 만들어보자구요~~!!
헉 어떻개 아셧지 지금 그리고 잇는거 사실 롯기 우는거예욥.. ㅠㅠ제 그림과 제 트윗들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당🥺😚😚👍🏻
로키 대사중에 젤좋아하는게 뭐예요???
젤 좋아하는 대사.... 그냥 로키가 하는 말이면 사실 다 좋지만.. 하나만 꼽아보자면 토르 천둥의 신 중에서 부숴진 비프로스트에 세명이 매달려있는 씬? 잡아주는 씬에서 하는 "I could have done it, father! I could have done it! For you! For all of us.." 이 대사가 너무 좋더라구요🥺 로키가 어떻게든 오딘의 인정을 받으려고 애쓰고있던게 너무 잘 느껴져서 볼때마다 울컥하는 장면이에요....ㅠㅠ 오딘도 칭찬 한마디 인정 한마디 해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이렇게 속을 곪게 만들었는지.. 심지어 그렇게 위태롭게 매달려있는 상태에서마저 부정의 말을 건네는 오딘은..... 진짜 하여튼간에 오딘 맘에 안들어여😑
적다보니 인워 불멸의 충성 서약 대사도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 꾸준히 떠오르는 대사는 앞에 말했던 대사네요...
아니면 토르 트릴로지 중에 젤 좋아하는 장면은요??
젤 좋아하는 장면요??????? 지지지진짜 어렵다 하나만 고르기 너무 어려운데요..... 전 걍 토르1을 굉장히 사랑하는 듯...... 천둥의 신에서 로키가 자기가 아스가디언이 아닌 서리거인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장면 너무 좋아해요..... 오딘한테 자기 저주받은거냐며 첨에 현실부정하는것도 넘 좋고 왜 처음부터 말해주지 않았냐며 형만 감싸던 오딘의 행동이 이제야 이해간다고 소리지르는 것도 좋아요.. 오딘이 진짜 못됐음 하여간😑😑
왜왜 어째서 난귀엽구나 로키로 살아주시지 아니하시는 것이지요 인장 잘 어울리시는데!!! 로키도 귀엽구 이쁜데!!! 왜째서인건가요
왜냐면..... 너무 귀여워서 제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 ..사실 트위터 어둠테마를 쓰고 있어서 제 인장만 밝게 빛나니까 눈이 아프길래 바꿨어요.. 헤헤...
혹시 롴카 오셨었나요????
아뇹ㅠㅠㅠㅠ 극지방러라 서울까지 가는게 저한텐 너무 부담돼서 못갔어용ㅠㅠ엉엉
워림님 캐해너무 재밌어요ㅠㅠㅜ 로키얘기 더많이해주세요ㅜㅜ
진짜여???!!??? 늦덕이라.. 캐해 잘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항상 노심초사했었는데.... 진짜 다행이에요.. 덕분에 마음이 좀 놓여요.... 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도 로키얘기 많이 해볼게용😚😚
워림님 커미션 받으세여?
헉 네 이 계정은 아니구 다른 계정에서 받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