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쥐에요!! 더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익명인 이유가 없잖아요 아 ㅋㅋㅋㅋ 저 그냥...... 맘찍 자주 해 주고... 탐라에 뭐 올리면 잘 받아 주고... 사실 자주 보이기만 해도 혼자 내적 친밀 엄청 쌓는 편이라 친해지기 짱 쉬워요 ㅠ.ㅠ!!
ㅇㅍ ㅇㄷㅇ♡
아니 리나 님인 거 다 들킴
드림 너무 좋아요ㅠㅠ 어떻게 이런 맛있는 드림이 있는지 놀라울정도에요 늘 잘 보고 있답니다♡♡
어...? 저... 제 드림 제대로 올린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잘못 보내신 건가? 아닌가 진심이신가...? 모쪼록...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맛집이 될게요... 😊💕 (4E@pi_haxane 님 CM)
아직 구멍 난 하늘은 메워질 생각도 없나 봐. 비가 잔뜩 내리네. 이대로면 심상까지 모두 젖어서 지친 채 쉴지도 모르지. 뭐, 내 얘긴 아니고. 너 걱정하는 거야. 용한 사람한테 물어보니, 아직도 좀 더 남았다더라. 맞지 말고 조심히 다녀. 빗방울 맞으면 예쁜 얼굴 망가진다. 네 연모 대상 왔다 감.
열락에 갇혀 익사하라고 고사 지내러 왔어요? 답잖게 걱정만 한가득 쏟아내는 꼴이... 누가 보면 당신도 날 보고 싶어 한 줄 알겠다. 왜 이렇게 다정해요. 대체 왜? 누구 좋으라고.... 결국 날 좋아해 줄 것도 아니면서 이러는 거, 갑자기 나타나선 내 심장에 칼 박아 넣고 사라지는 것 같아. 암살자라고 티 내고 싶으면 말을 하지~ ... 뭐, 그래두 걱정은 달갑게 받을게요. 네가 주는 말이라면 쓰더라도 삼켜야지, 그쵸?
추신. 네가 생각하는 사람 아님. 지나가다가 그토록 앓는 소리를 들어서 잠깐 들러봤어. 내가 보고 싶다고? 생각 좀 더 해보고. 네가 나 없으면 못살 날이 오면 가지 뭐.
뭐야, 오버 하지 마요! 내가 그렇게까지 대놓고 당신을 갈망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 하긴, 무슨 상관이람~ 내가 당신 없인 단 한 순간도 숨 쉴 수 없다는 걸 알면서 그리 말하는 당신이... 뭐 예쁘다고 인정을 해 줘요. ... 아, 혹시라도 날 비참하게 만들 계획이 있던 거라면, 축하해요! 완벽한 성공이네.
걱정하는 사람 앞에서 늦게 자는 게 할 말이야? 원래 외사랑이 그렇단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그래. 걱정이야 친구로서 할 수 있는 거고. 한순간의 다정함은 찰나야. 시간이 지나면 잊히겠지. 물론 너는 안 잊힌다고,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며 말하겠지만 신경 안 써. 광음이 지나도 할 일이 남은 내게 그런 사사로운 건 대상이 아니지. 네 심장은 암살 대상도 아니었고. 결론은, 이걸 본다면 자기나 해. 말했지만. 내 카마는 두 번은 안 빗나가. 알지?
못 자는 게 내 탓인가, 뭐. 너가 내 잠 다 깨웠잖아요. 솔직히 알고 있었죠? 네 말 한마디에도 괜히 설레서 잠 못 들 거. 외사랑 잘 안다면서요, 그럼 이것도 예상했겠네. 그치. 친구~? 하아, 내가 몇 번을 더 말해야 알아줄 거예요? 당신이 아무리 그 정도에 우리 관계가 머물길 바란다 해도, 난 절대 만족할 수 없다니까. 친구라고 멋대로 정의하지 마요. 응해 줄 마음 티끌만큼도 없어. 응... 알아요. 너무 잘 알고 있지. 넌 내가 무어라 말하든 신경 쓸 일 없다는 것도, 내 감정 따위 네겐 하찮을 거란 것도. 그렇지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난 네가 좋은데. 그 찰나의 다정함에 마음 뺏긴 게 내가 저지른 유일한 패악이지. 하하. 빗나가지 않아도 난 좋은데. 내가 네 손에 죽으면, 그래도 내 생각 조금은 해 주겠지. 다음엔 맞혀 줘요. 꼭.
닉네임 뭐라고 읽나요??
일단 정해 놓은 닉네임은 에피인데 리베 베리 뭐 편한 대로 불러 주셔도 OK입니다! 그냥 귀여운 애칭이면 다 좋아해요 헤헤
얼굴은 예쁜 녀석이, 왜 그렇게 하자가 있는지 모르겠네. 네가 그토록 사랑하고 아끼는 내 물건 두고 갈 테니, 닳아 없어지도록 보다가 내 생각에 잠기듯이 잠이나 들어.
예쁘니까 더 그런 거 아닐까. 왜, 예쁠수록 귀찮게 하는 사람이 많다잖아요? 귀여워... 너 덕분에 오늘은 정말 오래도록 잤어요. 평소에 네다섯 시간 겨우 자던 게 쌓였나 봐, 지겹도록 누워 있었던 걸 보면. 그러니까 이제 내 걱정은 그만하구. 너야말로 잘 자고 있는 거죠?
네가 걱정 안 해도 될 정도로 쉬니 상관 말고. 사실, 이제 떠나려고 했는데. 안 봐도 내 서신을 기다릴 네 자색 눈이 훤한데, 이를 안 보낼 수도 없고··· 화제 돌려서, 잠을 잘 잤으면 내게 보고할 생각 말고 주찬이나 잘 챙겨 먹지? 칼리를 생각하느라 까먹고 못 먹었어요. 같은 대답은 당장에 딱밤을 먹일지도 모르니, 몸 좀 챙겨가면서 지내.
다들 이러니까 내 페잉은 항상 조용한 거 아니냐구요 나 슬퍼......
쵹쵹쵹 아칼리의 강점 세가지가 무엇이신가요
칼리 강점...... 모르겠어요 얘한테 강점이란 게 있나 어떤 상황에서도 신념을 따르는 굳은 심지? 다만 정상적이지 않고 강박 수준이란 게 좀 문제겠지만... 무심한 척하면서도 결국 감추지 못하는 상냥함도 강점이긴 하겠네요 츤데레 수준을 넘어섰다는 게 또 문제겠지만...... 무튼... 제일가는 강점은 역시 얼굴이죠 냉미인이든 뭐든 일단 예쁘잖아요? 야하게 생겼구... 시종일관 관능적인 양반 같으니 ㅎㅎ
팔로우 좀 해줄 수 있을까. 계정이 잠겼어.
어디로 해 줄까.
😢
우리 인연이 아닌가 봐, 자기야. ㅋㅋ 장난. 오픈 채팅 줄게.
드림주 서사 정리해주세요! 아칼리랑 관계도도요!
별거 없긴 한데... 쫌쫌따리 정리하고 잇던 거 마저 써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
ALT 출처기입용으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ALT는 시각 장애인 분들을 위한 설명 기능입니다..
이 질문 받고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만들어진 이유도 제대로 모르고 남들이 쓴다는 이유 하나로 아무렇지 않게 썼던 건데… 사용 용도와 제작 의도에 따라 사용해야 하는 이유들을 찾다 보니 함부로 오용했던 저 때문에 혹시라도 피해 보셨을 분이 계실까 싶어 죄송스러워지더라구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할게요 😭😭
https://twitter.com/SxxptEiNv…
여기 그림체로 컴션 여실 생각 없으신가요.
따로 글 올릴 것 같진 않구 이 그림체로 원한다고 신뢰 커미 문의해 주시면 될 것 같애요!
자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신뢰 커미션의 최소 금액은 어느 정도까지 책정되어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아뇨 괜찮습니다! 전 문의도 제 그림 좋아해 주시기 때문에 하는 거라 생각해서 오히려 문의받는 거 정말 좋아해요 🥺💜 최소 최대 금액은 정해 놓은 게 없으나 해당 그림체의 비슷한 퀄리티를 원하신다면 1.0~3.0 사이로 자유롭게 책정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헤헤 문의 감사드리며 좋은 밤 보내시길 👉🏻👈🏻💕
아칼리 천사님을 모신다는 글을 매우 뒤늦게 보고 질문을 남겨봅니다. 혹시 아직도 구하고 계신지와… 제가 갠봇이란 문화에 조금 무지하고 캐입도 좀 서툴 수도 있지만 찾아가도 괜찮을까요?
아칼리 천사님 아직 모시고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