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 립밤 만들 때도 자니가 딸기맛 골랐는데 딸기 냄새 맡자마자 반응하는 막그입니다
진짜 괘씸해요(좋은뜻)왜 표정이..자니 보는 그 얼굴이 되는거죠? 자니 볼때 나오는 표정을 하고 딸기냄새를 맡은 막그ㅠ딸기향 립밤 좋아하나봐요?
딸기야~? 받아주는 사람도 자니 목소리인 것 같아서요.... 딸기 립밤 쓰는 거 알고 쳐다보고 말하는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니까요..딸긴데~?하니까 딸기야~?받아주는게 너무 다정하고 달콤해요ㅠ 표정이 너무 자니 보는거라 자니픽인거 눈치 채고 하는거 같고 그래요. 입술도 예쁜데 딸기향립밤을 쓰다니ㅠ
쁘띠공주 아닐리 없습니다..
냄새만 맡고 누군 껀지 단번에 확신하기 힘든데..역시 입술 많이 부벼본 연하남다워요
만낭촉촉딸기향입술ㅠ..사랑스러워 죽겠어요..
막그 자니 입술에 입술 포갰을때 딸기향 살짝 나서 자기도 모르게 웃음 나왔을거 같아요. 달콤하고 말랑해서 괜히 오물대고..
더 들어가지도 못하고 괜히 입술만 오물오물할 것 같아요 되게 단 딸기향 바르고 뽀뽀 받는 게 너무 귀엽고.. 결국 본인 입술 주위까지 립밤 범벅되겠죠
부럽습니다(?)
입술만 오물거려서..입술 떼고 나면 둘다 입술에서 촉촉하니 딸기향 날거 생각하니까 웃기고 귀여워요ㅋㅋㅋㅠ..
아ㅜ..왜 자꾸만 둘만의 왈츠를 추는건지..무중력이 mj의 결혼식 행진곡이라니 놀랍고 마크 엉덩이 넘 신경쓰여요
우리 공쥬님은 우리에게 달콤한 말만 해주는데 왜... 대체 왜!!!!
맞아요!!!우리 공쥬님은 항상 달콤한 말만 해주는데...!!!!둥글둥글 이쁘게 말해주는 사랑스러운 공쥬님께 이 무슨 무례한 짓인지.....용서못해~!!!!!!!!!
괜히 이번 멧갈라 검색해보고 피럴도 째려보기... 패션위크도 검색해보고 다시 째려보기.... 물론 다른 브랜드도 좋아요 공주님에게 이것저것 보장하라
피럴도......역시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그치만 시계부터 의류, 신발까지 전부 다 잘 어울리는 짱공주님이니까요
앞으로 만날 새로운 브랜드도 다 좋으니 공주님이랑 다 해주길..
뽀뽀 사진은 윳다예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맠쟌 럽스타 이것 뭐에요?
너무 연인의 럽스타라 오래 쳐다보기도 민망해요..맠쟌아
그렇게 과시해놓고 후속으로 뭐 안 준 게 제일 괘씸(;;)
그래서 아직 용서못했거든요..후속 뭐 없고 홀라당 다른 소속가수들이랑 루키즈가 자기 브랜드 시즌 런웨이 데뷔..^^ 괘씸하고 밉지만 또 협업하면 좋겠는 이 이중적인 마음이네요....
공존님 영상에 나오는 거 같아요
https://www.instagram.com/ree…
🥹감사합니다..너무너무 귀여워요ㅠ
쟈니 볼콕
😽👈사진 못 보내는데 이거 그 자체예요ㅠ
밖에서 만났을 때 하는 포즈 고양이귀 포즈였던 것 같은데 한창 그 포즈에 빠져있을 때 했던 말이라 본인도 기억 못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그쵸..아무래도..
진짜 쟌잘알이세요
공주가 형이랑 있을 때면 수줍+애교가 묻어나와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니가 왜....) 이 아기가 어쩌다 형라인에 들어가서
ㅠㅠ쭉 막내로 살아서 막내로써 한국말을 배운 우리 공주..그래서 웅냥냐 막내언어 쓰는데 어쩌다보니 동생들이 넘 많네요..공주에게도 마음껏 수줍+애교 떨 수 있는 185 이상의 거대한 형아가 필요해요
어쩔 때는 그냥 제가 형 돼서 마구마구 이뻐해주고 싶어요...ㅠ
진짜로요ㅠ 쟈니를 마구 이뻐해줄 수 있는 2미터 형이 되고 싶어요...진짜 잘할 수 있는데ㅠ
아니 셔츠 찢자마자 웃는거 넘 투명해요ㅋㅋㅋㅠㅠ이렇게 반응이 솔직하다니..
저 혼자(머릿속에서) ㅈㅇㅅ님 못 잊고 엮어먹고 있엇는데 갑자기 또 다른 분이 나타났어요
대체 언제부터 안건지 그분이랑 주먹꿍하고 자기가 업어주고 업튀.라고 인스타박제까지....... 지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미치기직전
그니까요 뭐...지....?? 뭔데... 왤케 형아를 좋아하는 건데......... 왜 내가 그 형아가 될 수 없는 건데..... 이 상태까지 왔어요
진짜 왜..?왜..?너네 뭔데? 이러고 있어요..심지어 너무 좋아해...
저도 190넘는 쟈니의 형아가 되고싶어요
진심 저도요... 쟈니 업어주고 공주님 안기도 해주고 안아서 빙빙 돌기도 해줄 수 있는데.......
땅에 발 한번 안 닿게 하고 싶어요..안아서 데리고 다닐래요ㅠ..공주님 제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