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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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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주지 않겠다

아래 집요하게 뭉개오니까 소리 참을 타이밍 다 놓쳐서 신음소리만 커지고.. 그 소리에 막그 더 흥분해서 계속 쑤셔박을 것 같아요. 막그 지금 키스하고싶은데 자니 불러도 정신이 없어서 듣지도 못하고 아흐..!으응..하면서 베개에 볼 비비니까 그와중에 볼 눌린 거 귀여워서 좀 쳐다보다가.. 그냥 막그 눈 앞에 있는 가슴 언저리의 살만 쯉..쭙 물고빨 것 같아요
안그래도 졸려서 정신 몽롱한데 이 연하남이 지치지도 않고 밀고들어와서 눈 앞이 아득하겠죠

당장 자고 싶을만큼 피곤하고 졸린데 계속 아래 박아오고, 안쪽 꾹꾹 쑤시니까 몸에 힘풀리고 계속 소리만 낼거 같아요. 안그래도 많이 해서 감도 좋아지고 예민해져서 평소보다 더 느끼겠죠..막그도 꼭 맞춘듯 물어오는 아래가 좋아서 계속 꾹꾹 눌러 박으면서 가슴살 쮹쯉 빨다가 깊이 넣은 상태에서 잠깐 움직임 멈추고 자니 입술 물어올거 같아요. 잔뜩 흥분해서 입술 삼키는 막그..

반쯤 졸음에 잠겨있어서 막그 키스 받아주는데 속도가 평소보다 느려서 막그가 더 크게 훑어오면서 안에 다 헤집어놓을 것 같아요. 한참 키스하다가 더 안으로 들어가려고 한번에 쿵 올려넣는데 자니 으응..하면서 목구멍으로 신음 먹혀들어가고 사정한건지 구멍 부근이랑 허벅지 안쪽 떨리는 거 막그한테 그대로 전해졌겠죠
둘 다 배 끈적해지는 기분인데 비벼지는 기분이 좋아서 더 붙어서 자니 입술 빨아들이고..

더 가까이 붙어서 배 맞대고 부비적대면서 깊게 입맞추겠죠..자니 아래 떨리는거 느끼면서 아래 뭉근하게 누르면서 밀어넣으니까 자니 목안에 소리 먹히는거 느껴지고, 통통한 입술이 말캉하게 먹히니까 되게 기분 좋을거같아요. 혀 끈적하게 섞이고 쯉..쮸,.빨다가 입술 잠깐 떼고 자니 얼굴 쳐다보는데 달아올라서 야해졌는데 베개에 눌려있는 볼이 귀여워서 웃으면서 입술에 도장찍듯 뽀뽀할거 같아요

금방 키스해주는 줄 알았는데 계속 빙글빙글 웃으면서 입술에 뽀뽀만해서 의아해했을 것 같아요. 뭐야아..왜 웃어 하는데도 한쪽 눌려있으니까 계속 볼 보고 귀여워서 형..형 너무 귀엽다..진짜 귀엽다 하니까 괜히 또 부끄러운데 마음 풀리고..
몰라.. 나 이제 진짜 졸려..하고 잠투정하듯이 막그한테 키스해달라고 조르겠죠

막그가 입술 포개고, 자니가 막그 뒷통수 감싸고 쓱쓱 만지다가
깊게 혀섞을거 같아요. 뒷통수 꾸욱 누르고 쓰다듬으면서 진득하게 입맞추니까 둘다 목 안으로 소리 먹히고..자니가 입안 다 훑으면서 목덜미 주물대고 귀 만져주니까 더 간지럽고 야릇해서 아래 살짝 떨리면서 안에 울컥 사정할거 같아요. 그러면서 막그 다시 허리 천천히 움직이면서 꾹꾹 눌러넣겠죠..

사실 아까 닦아줄 때 여기저기 만져주고 애지중지해주니까 좋긴해도 허전한 느낌이었는데 막그 안에 꽉 차게 들어오니까 이제야 좀 만족스러운 자니.. 키스 진해져서 계속 신음소리 목에 울리는 거 다 느껴지는 게 좋아서 막그 고개 틀어서 더 깊숙하게 혀 섞을 것 같아요
키스하느라 정신없는데도 아래도 꾹꾹 눌러오는 게 간지러워서 자니 자기 발끼리 비비적거리는데 막그도 하도 가까이 붙어있어서 비비적거리는 발들이랑 계속 스치고..

발들이 스치고 배도 맞대고 있어서 서로 숨쉬면서 배 볼록거리는것도 기분 좋을거 같아요. 잠깐 입술 떼는것도 아쉬워서 떨어지기 무섭게 다시 입맞추겠죠..입안 헤집어 놓고 쮸웁.쮸...젖은 소리만 울릴거 같아요. 와중에 자니 아래도 막그로 꽉차있고 아래 꿍꿍 밀어올리고 눌러대니까 간지럽고 기분 좋아서 엉덩이 느릿하게 살랑거리면서 막그한테 더 붙을거 같아요

거의 막그한테 힘 실어서 기댄 상태로 아래 움직이니까 막그 엉덩이 잡으면서 아래 더 바짝 붙여올 것 같아요. 엉덩이 만지는데 액 묻었는지 더 쫀득한 느낌이라 거의 잡아떼는 느낌으로 계속 만지겠죠
오래도록 이러고 있는 게 좋아서 세게 박아넣지도 않고 살살 움직이는데 또 자니 움직임 점점 느려지고.. 혀도 느려져서 한참 뒤에야 잠들었겠구나 알았을 것 같아요. 토닥여주는대신에 입 안에 건들이지 않은 곳 없이 살살 다 휘젓고 다녀서 자니 계속 몽롱한 상태 만들고

마음껏 입 안 곳곳 휘젓고, 끈적하게 훑으면서 키스하는데 둔탁해진 혀가 섞이는 느낌이 좋아서 깊게 입맞출거 같아요. 잠든 와중에도 예민한 곳곳 닿아서 응...작은 소리 새어나오고, 아래 살살 움직일때마다 움찔대는것도 온전히 다 느껴져서 완전히 자기꺼 된거 같아 괜히 음심들고, 소유욕 들어서 약간 소름 돋을거 같아요. 한참 키스하다가 눈 떠서 자니 얼굴도 구경하고

얼굴 구경하는데 초점 안 맞아도 키스하려고 눈 감은 게 아니고 곤히 자는 얼굴인 게 보여서 한참 쳐다볼 것 같아요. 힘들었어서 코 자는 게 고양이가 골골송 부르는 거 보는 기분이라 숨소리도 한참 듣는데도 입은 떼기 싫어서 계속 쯉.. 쭙 혀 천천히 빨겠죠
자니가 넣고 자도된다고 얘기 먼저 했으니까 이 순간이 온전히 자기 꺼라고 느낄 수 있는 시간 같아서 막그 잠 오는데도 자기 싫었을 것 같아요

곤히 자는 자니 숨소리랑 따끈따끈한 몸 붙이고 있으니까 눈이 꿈벅..감기는데 자기엔 너무 아쉽고 조금이라도 더 보고 느끼고 싶어서 몸 이곳저곳 다 만지작댈거 같아요. 잠시 입술 떼어낼때 끈적하게 붙어있느라 쯉..소리 나고, 턱선 쪽 점이나 목선에 입술 꾹꾹 누르고 쇄골도 쪽 빨았다가 가슴살 입술로 물어보고..손은 잘록한 허리 부드럽게 만지다가 엉덩이도 꽈악 쥐어보고 배도 만져보고, 아래도 천천히 눌러넣으면서 자니 몸 하나하나 느끼겠죠

자니 안에 또 듬뿍 싸놔서.. 자꾸 흘러나오는 것도 괜히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담으려고 하겠죠 몽롱한 상태로 진짜 한참을 여기저기 만지고 입술로 누르다가 까무룩 잠들 것 같아요..
정님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죠?!ㅠ 진짜 한달 내내 얘네 자게 한 것 같아서 뭔가 웃겨요ㅜ

ㅋㅋㅋㅋㄲㅋ그니까요...좀 양심에 찔리네요....너무 자게 했나 싶고..아마 자고 일어나서도 안에 막그꺼 들어있어서 빼는데 애먹었을거 같아요..
역시 혈기왕성한 귀여운 막그랑 솔직하고 귀여운 자니는 최고예요😚

맠쟌 둘이 같이 있을 때 나오는 각자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ㅜ!!!그리고 서로 너무 좋아하기도하고요
단둘이 딱 3일이라도 놀러갔다가 저희한테 썰 좀 풀어줬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그니까요...!둘이 있으면 나오는 각자의 분위기 차이ㅠ그게 넘 잘 어울리구 둘이 놀고 온건 절대 말 안하고 둘이서만의 추억으로 알콩달콩 할거 같아서 화가 나네요...

.....자니는 얘기 안하는데 막그 자연스럽게 저번에 형이랑 놀러갔는데 까지만 말하고 말 뚝 끊고 눈치 볼 것 같죠
그래놓고 자니 핸드폰 배경화면 그때 찍은 풍경사진일 것 같은..ㅜ

괜히 웃으면서 툭 하면 치고 말거 같아요..그럼 막그도 그냥 웃으면서 자니 쳐다보고ㅠ 잘 찍힌건 인화해서 방에 붙여두기도 하고ㅠ 넘 좋아요..

네리 립밤 만들 때도 자니가 딸기맛 골랐는데 딸기 냄새 맡자마자 반응하는 막그입니다

진짜 괘씸해요(좋은뜻)왜 표정이..자니 보는 그 얼굴이 되는거죠? 자니 볼때 나오는 표정을 하고 딸기냄새를 맡은 막그ㅠ딸기향 립밤 좋아하나봐요?

딸기야~? 받아주는 사람도 자니 목소리인 것 같아서요.... 딸기 립밤 쓰는 거 알고 쳐다보고 말하는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니까요..딸긴데~?하니까 딸기야~?받아주는게 너무 다정하고 달콤해요ㅠ 표정이 너무 자니 보는거라 자니픽인거 눈치 채고 하는거 같고 그래요. 입술도 예쁜데 딸기향립밤을 쓰다니ㅠ

쁘띠공주 아닐리 없습니다..
냄새만 맡고 누군 껀지 단번에 확신하기 힘든데..역시 입술 많이 부벼본 연하남다워요

만낭촉촉딸기향입술ㅠ..사랑스러워 죽겠어요..
막그 자니 입술에 입술 포갰을때 딸기향 살짝 나서 자기도 모르게 웃음 나왔을거 같아요. 달콤하고 말랑해서 괜히 오물대고..

더 들어가지도 못하고 괜히 입술만 오물오물할 것 같아요 되게 단 딸기향 바르고 뽀뽀 받는 게 너무 귀엽고.. 결국 본인 입술 주위까지 립밤 범벅되겠죠
부럽습니다(?)

입술만 오물거려서..입술 떼고 나면 둘다 입술에서 촉촉하니 딸기향 날거 생각하니까 웃기고 귀여워요ㅋㅋㅋㅠ..

아ㅜ..왜 자꾸만 둘만의 왈츠를 추는건지..무중력이 mj의 결혼식 행진곡이라니 놀랍고 마크 엉덩이 넘 신경쓰여요

우리 공쥬님은 우리에게 달콤한 말만 해주는데 왜... 대체 왜!!!!

맞아요!!!우리 공쥬님은 항상 달콤한 말만 해주는데...!!!!둥글둥글 이쁘게 말해주는 사랑스러운 공쥬님께 이 무슨 무례한 짓인지.....용서못해~!!!!!!!!!

괜히 이번 멧갈라 검색해보고 피럴도 째려보기... 패션위크도 검색해보고 다시 째려보기.... 물론 다른 브랜드도 좋아요 공주님에게 이것저것 보장하라

피럴도......역시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그치만 시계부터 의류, 신발까지 전부 다 잘 어울리는 짱공주님이니까요
앞으로 만날 새로운 브랜드도 다 좋으니 공주님이랑 다 해주길..

뽀뽀 사진은 윳다예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맠쟌 럽스타 이것 뭐에요?

너무 연인의 럽스타라 오래 쳐다보기도 민망해요..맠쟌아

그렇게 과시해놓고 후속으로 뭐 안 준 게 제일 괘씸(;;)

그래서 아직 용서못했거든요..후속 뭐 없고 홀라당 다른 소속가수들이랑 루키즈가 자기 브랜드 시즌 런웨이 데뷔..^^ 괘씸하고 밉지만 또 협업하면 좋겠는 이 이중적인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