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끼님
백상 사직서 제출
황희랑 세종대왕같아요 미치겠네
그거 생각하면서 떠든거 맞습니다ㅋㅋㅋ큐ㅠㅠㅠ 사직을 요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사숙이 너무 의지가 되어서 + 사제들이 너무 믿음이 안가서 백상 은퇴 안시켜주는 윤종장문인...
이끼님의 글... 그들은 열렬한 사랑을 하고 있으나 서투르게 굴지 않고, 눈이 멀지 않았으며, 그럼에도 열렬하기 때문에... 가을같습니다🌰 게다가 애들이 농익었어요... 최고...
어디까지나 구독깅인 제 감상이지만요❤️
와 와와 세상에 궁금해하면서도 누가 답해주실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글 좋게 봐주시는 것도 감사드려요! 제 글이 어떤지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또 어떻게 보일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어서 지금 굉장히 신기한 기분이에요. 두근두근한 마음... 즐겁게 봐주셨다면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이끼님 회지 보고 싶은데 통판은...없으시겠죠?ㅠㅡㅠ
ㅇ0ㅇ 통판 계획은 없었지만 혹 원하는 분이 계시면 열 의향은 있습니다! 그리고 재고는 4디페에 다시 나올 예정이에요!
당신의 도위당패, 짱
누구시지누구시지누구시지 ㅇ0ㅇ 맛있게 드셔주셨다면 기뻐요 와아 ㅇ>-< !! 쉘 위 도위당패...?
도위당패 꾸금 더 써주세영 넘 맛있어요♡♡♡♡♡
맛있게 드셔주셨다면 기쁩니다 u//u)9 꾸금... 언젠간... 커밍쑨합니다...
도위랑 대련하다가 머리 풀어진 당패...
검 휘두르는거 피하다가 실수로 도관으로 고정시켜 놓은 머리카락이 허리 아래로 쏟아지듯 흘러내리고... 그 모습보고 얼굴 붉어지는 도위.
곤란하다는 얼굴로 허둥지둥 머리카락 묶으려는 당패 그대로 업어서 침소로 가는...(퍽ㅡ
? ??? 아니 왜 제 푸슝에 썰이 있죠 감사합니다 ㅇ>-< !!! 당패 ? ??하면서 발버둥쳐도 못벗어날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역시 늘 단정하게 머리 묶고 있던 사람이 머리 풀리는 순간은 뭔가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