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했어?
이게 머야
뚜님 연성에서 묻어나는 매력적인 상상 세계와 아이디어들이 참 좋아요 언제나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어느 장르를 가시더라도 오래 지켜보고 싶어요! 늘 감사합니다 ><
제..상상 세계와 아이디어라니.. 이런 칭찬은 난생 처음 들어봐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해졌어요<3
안녕하세요? 뚜왑님 피크민 친구예요. 항상 같이 뛰어줘서 고마워요.🥰 그림 넘 잘그리세요.
헉!!!!!!!!!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같이 피그민 해요..<3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
익명님두요~~~!!!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프나펑 아직도 파고 계신가요...??
지금은 프나펑 덕질 쉬고 있어요~~🥹 근데 이번에 프나펑 업뎃소식을 들어서 살펴볼까 싶기도 하네요
(산나비 스포!!)
뚜왑님 산나비 메스머라이저 보고 죽었다 깨어난 사람 누구? 그건 바로 나. 맨날 노래만 듣고 넘어갔는데 뚜왑님 연성 보고 처음으로 가사 봤어요..그런데 가사마저도 뭔가 스토리에 딱딱 맞는 느낌..
특히 "자신마저 속이고 속여 shut down" 이라는 가사가 너무 산나비에 휘둘리는 준장님 그 자체라!!!! 보자마자 소름 돋았고 심지어 맨 마지막 마리 파트 가사는 '현실을 너무 직시했다가는 눈이 멀테니 적당히 해' 라는 말인데 스토리 후반부에 마리가 아빠를 완전히 포기하려 했던 모습이랑 겹쳐서...하...
가사를 알고 만드신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전 이제 노래를 들을 때마다 뚜왑님연성이 자동재생 되는 수준까지 도달해버렸습니다..풀버전을 보고 싶지만!! 뚜왑님을 힘들게해서는 안되니..제가 조금 포기하도록 하죠 ㅜ 개뚱뚱한 푸슝 죄송합니다.. 그치만 너무 완벽했어요..앞으로도 산나비 연성 마니마니 해주세요 사랑해요..
- 어제 엔딩 본 산나비 뉴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