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ㅋㅋ 다들 정신이 팔렸군..
(태영아 이리온,)
나만 알던 맛집(아님)이 입소문 타서 웨이팅 맛집으로 진화한 기분이 이런 느낌이구나
연누님 푸슝보고 기겁해서 도망간거 아니죠???? 어딨는거에요 돌아와요
살짝 기겁하긴 했어요................아니 내 구독깅들맞냐고..............이정도ㄴ엿냐고
흐흐 어디가 서방~
셔츠 속 유두피어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마전에 재중씨에게서 유두피어싱 뚫는 과정썰을 들었더니 그냥 아프겟다란 생각밖에
블스로 옮길 예정 있으실까요..!!
아뇨 아직 업습니다~!
모브영윤 느낌 너무 좋다 영윤업영윤업
연누님 혹시 하이큐도 보시나요?
네코마에 카이라는 학생도 아시나요?
개인적으로이명헌김다은그중간깔이라고생각해요..........
네코마 느좋감자아닙니까!? 당연히 압니다!!!!!!!!!!!!!!!!!!!!!!!!!!!!!!!!!!
연누님 호장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그냥 헤어스타일이 닮았다는 이유로 창현이랑 만나게해주고싶어지네요
근데 전호장도 허창현만나면 의젓해질거같아요 하...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누님도 괴담출근 보셨나영?
데못죽잠시 멈추고 이거 읽어보까 생각즁...
연누님 준수 성적표보는그림 임태기보는거같아서 망상하게돼요자꾸
저기요
아니 임테기 ㄹㅈㄷ 증말 응큼한 사람들만 모여있네
구독깅들덕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오늘 집에만 계셨나요? 46걸음 진짜 침대를 안 벗어나신 것 같은 걸음수라 너무 웃겨요
제가 두걸음이면 침대>책상으로 출근이어서...... 가끔은 일케 백걸음도 안찍히네요 정말
연누님 수험생응원 한번만 해주시면 안되까요
화이팅 진짜루.. 사실 넘 고생들하는거 알아서 말을 얹기가 어려워요... 난 너무 옛날일이어서.......그냥 최선다하구 홀가분해져서 오길... ~!!!!! 쉄생들 화이팅9999999
꼬리표 나와요 걱정말아요 눈나들
고마워요 진자....................나 철렁해서 잠다깻어
꼬리표랑 a4에 크게 인쇄해서 같이줘요
바빠서 연누님 계속 못 보다가 오늘에서야 봤는데 유딩 장도도 그려놔주시고...
개 빡센 하루 보내고 귀가했는데 집에 21첩 반상 차려진 기분이에요
종갓집 조상님들이 이런 기분이겠구나...
눈치없는 타이밍인 거 같지만 저는 그냥 영원히 연누님의 망한뱅초를 기다려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제일 처음 봤을 때 그 엇갈림 짜릿함 잊을 수가 없어요...... 스핀 날리고 얼마 안돼서 이어주셨을 때도 (우연이겠지만) 방에서 냅다 비명 지르는 사람 됐습니다...... 벽 부수다가 집 원룸돼서 연누님이 망한뱅초로 다시 재건해주셔야 해요............. 망한뱅초....... 망한뱅초가 이 어지럽고 혼란한 세상을 지킵니다................... 다음화 제발요...
작년에 졸업햇는데 요즘도 꼬리표 줘요!!
지금 고3인데 꼬리표도 주고 A4용지에 인쇄된 성적표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