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님의 차분하고 침착한 다정함이 좋아요 늘 믿어주시고 어떤 얘기든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I love you.

팔멜(인데 파라가 플러팅을 오히려 받는다면?)
파라가 레즈비언인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되고 이때까지 한 행동들이 호의인지 호감인지 궁금해진 메르시가 오히려 파라를 헷갈리게 만들 거 같아요 ‘파리하 오늘 그 셔츠 뭔가요? 예쁘네요’같은 가벼운 플러팅부터 ‘오늘 퇴근하고 뭐해요? 나는 파리하랑 같이 있고 싶은데...’ 하는 노골적인 플러팅까지. 그런데 하다보니 앙겔라는 앙겔라대로 혼란스러울 거 같아요 남자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여자도 좋아할 수 있는건가? 아니... 여자를 좋아하는거였을까? 하며 복잡한 메르시. 어느날 파리하가 웃으며 ‘좋은 아침이네요. 앙겔라 박사님’하는 말에 얼굴을 붉힌 메르시. 늘 하던 아침 인사인데 이렇게까지 신경쓰이게 된 자신을 보며 파리하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는 앙겔라

왜 팟지 저장 녹화로 하세요?!?

오잉. 푸슝..이 안와서그냥내렷는데 개쩌는연성하나랑뭔가알림이왓네요

트친소플리즈트친소플리즈트친소플리즈

푸슝오신분제발제트윗읽어주세요 저 저 본인인데 푸슝로그인..을까먹은건지잃은건지암튼그거라 답변을못해드려요ㅠㅠㅠㅠㅠ

저진짜두팔벌리고잇으니까...

답변안해주셔도돼요 님이랑친해지고싶어요 트친소 올려주삼

저 혼자 당당하게 나타날자신이없어요 전I란말이에요

알앗습니다저트친소올렷어요 저도I입니다반가워요 저랑친해져요

근데제트친소이미..올사람이많지는않을거라 혼자당당하게나타나시는거나마찬가지일걸요...

푸슝 저사람은 아닌데... 매르시님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찾아가도되나요?!

네네저완전환영이랍니다편히오셔용

혹쉬... 닉네임 일본어로 어떻게 만드셨나요? 일본 국가로 계정 만들었는데 전화번호 인증에서 막혀서 못 만들구 있어요...

...이건놀랍게도저도모른답니다... 옵1때 해볼려고햇는데 자꾸뭔가안돼서 포기햇다가 옵2왔더니 됐던걸로기억중입니다.... 기억왜곡일수도잇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