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7) 안녕하세요, 익명님! "아침 수업" 장면 4615429 (6x8 size) / "춥지 않게 해 줄게" 장면 0151047 (4x6 size) 2023/02/08 17시 51분 까지 출력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이즈에 맞춰서 그린 그림이 아니기 때문에 출력할 때 여백이 보일 수 있습니다! 제 프린팅박스는 되팔기나 구입과 같은 금전적 거래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 번 실물로 출력하면 마지막에 처리하기가 까다롭다는 뜻입니다! 출력하시기 전에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고민하시고 결정해주세요! 윤성이와 하경이를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3/03/13) 안녕하세요 익명님! 해당 그림은 제가 실물 엽서로 뽑아 소장하려고 그렸던 것이라 추후 인쇄하게 되면 랜덤이벤트를 통해서 소량으로 나눔할 예정입니다! 혹시 만약,, 해후 관련한 행사가 생기면 실물 엽서로 더 많은 분들께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프린팅박스로는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 애정을 담아 그렸는데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익명님께서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해후 즐겨주세요! 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3/03/13) 안녕하세요 익명님! 앗 혹시 예전에 노모럴 리퀘 주셨던 익명님이실까요?ㅋㅋㅋ 아직 기억해두고있습니당..! 그뒤로 위시리스트에 담아두고 맠다만 기다리고있는데.. 나오질않는군요... 파란점이 넘 많아서 평소에 1권찍먹해보고 사다보니 아직 읽어보지 못한것이 많습니다,, 그럿치만 취향이 비슷한 익명님의 픽이니.. 맠다에 바로 나온다면.. 찍먹도 않고 읽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날이 갑자기 풀렸다가 추워졌다가 일교차가 심하네요!! 익명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시구 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3/03/19) 안녕하세요 익명님! 미필고 카페에 협력했던 그림을 말씀하신 거라면 해당 그림은 프박으로 공유한 적이 없습니다! 평소에 그렸던 팬아트 3개를 인쇄엽서로 배포한 적은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 찾아보신 뒤 프박으로 뽑고 싶은 그림을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신청하시기 전에 반드시 해당 글의 주의사항을 읽어주세요! 금전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뽑으시면 이후에 처리가 어렵습니다. 실물이 존재하게 되면 언젠가 쓰레기로 돌아가기 때문에 반드시 뽑아야하는지 필요성을 고민해보시고 신청부탁드립니다! 그림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리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시간이 여유롭지가 않아서 아쉽네욧.. 나중에 익명님께서 놀러오셨을 때에는 좀 더 미디어가 풍족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3/04/19) 안녕하세요 익명님! 작가님께서 시간적 여유가 없으셔서 익명함을 운영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하십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작가님 계정으로 편히 DM 문의를 남겨달라고 하시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3/05/12) 안녕하세요, 익명님! "아침 수업" 장면 2889853 (6x8 size) / "춥지 않게 해 줄게" 장면 2542017 (4x6 size) 2023/05/13 01시 02분 까지 출력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이즈에 맞춰서 그린 그림이 아니기 때문에 출력할 때 여백이 보일 수 있습니다! 제 프린팅박스는 되팔기나 구입과 같은 금전적 거래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 번 실물로 출력하면 마지막에 처리하기가 까다롭다는 뜻입니다! 출력하시기 전에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고민하시고 결정해주세요! 윤성이와 하경이를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3/05/15) 안녕하세요, 익명님. 당분간은 작업 가능한 여유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근시일 내로는 커미션을 받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만약에 커미션을 받을 만큼 일정에 여유가 생기면 계정 바이오나 공지글 등으로 표시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다양한 캐릭터들을 연출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가 않네요 ㅜㅜ!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날이 더워지는만큼 식중독 조심하시구 즐거운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23/05/29) 안녕하세요, 익명님! 이거 어느 작품의 대사인가요? 아니면 제게 하신 말씀이실까요?? 제 주변에는 이렇게 대화를 허물 없이 나눌만한 분이 안계셔서 전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를 싫어할 만큼의 활발한 기력이 없는 사람이기에 제가 만약 익명님을 좋아하거나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기원했다면 그건 모두 진심입니다 :) 비도 많이 내리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3/05/31) 앗 캐릭터셨군요 ㅋㅋㅋ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23/06/07) 안녕하세요 익명님! 제가 낼 수 있는 시간과 감당 가능한 물량으로만 소소하게 나눔을 하다보니 더 많은 분들께 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 거래를 금지한 채 오프라인 세상에서의 존재감이 미미한 정도로 소량의 나눔을 하는 터라 사실 온오프라인의 차이일뿐 감상용이라는 목적에서는 디지털이미지나 엽서의 효용가치가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마음껏 감상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항상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언제 또 좋은 날에 나눔하도록 할게요! 함께 덕질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덕질 합쉬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3/06/08) 안녕하세요 익명님 :)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 물론 사람마다 실물 굿즈의 소장에 관해 다양한 견해를 갖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어떤 작품이나 사람, 물건이든 열정적으로 흠뻑 사랑하는 기간이 지나간 후에는 좋은 추억과 잔잔한 기쁨, 혹은 여타 다른 감정으로 남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제 나눔 엽서로 인해 좋아하는 것에 관한 마음이 더 타오른다면 물론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음의 불씨가 사그라드는 시기가 오면 제 그림을 이따금 한 번 마주하는 것으로 과거의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게 되는 것도 역시 행복한 일이에요. 언젠가 어딘가에 보관되어 잊혀지는 때도 오겠죠. 저는 그때가 바로 자연스럽게 실물 굿즈의 쓰임이 다하게 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때를 생각해보면 결국 실물 굿즈나 디지털 아트가 잊고 지내다가 우연히 마주치는 추억, 혹은 부러 찾아서 돌이켜보는 추억이 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드렸던 말씀입니다. 다음에 좋은 날에 또 이벤트를 하게 된다면 그때에는 익명님께도 인연이 닿기를 저도 간절하게 소망하겠습니다 :) 아쉬워하실 만큼 제 그림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마음 깊이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3/06/08) 안녕하세요 익명님! 이번에 나눔했던 해후나 미필고 팬아트 중 일부는 프린팅박스로 나눔했던 적이 있습니다. 프린팅박스를 배포할 때면 늘 말씀드리고 있지만 제 프린팅 박스들도 감상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그렸던 그림들이기에 나눔 엽서와 마찬가지로 금전 거래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뒤늦게 배포된 내역을 발견하신 분들을 위해 한 번 코드 배포를 했던 것은 요청 주시면 계속 배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든 나중이라도 뽑을 수 있으므로 희소성이 없습니다. 또한 거래할 수 없다는 것은 마지막 처리가 매우 까다로워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실물은 일단 뽑으면 쓰임이 다하거나 마음이 식은 후에 누군가의 손에서 언젠가 쓰레기가 될 것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기존에 배포된 프린팅박스코드 재배포 요청을 하신다면 코드번호를 생성할 수 있지만 그 실물의 마지막에 책임을 다할 수 있을 지, 일시적인 마음인지 아닌지 요청자께서 신중히 판단하셔서 뽑아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기존에 프린팅박스로 공유하지 않았던 그림들에 관한 요청은 제가 한 번 요청이 오면 위와 같은 이유들로 영원히 배포를 해야할 거라는 마음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판단을 내리기까지 시일이 오래 걸리거나 배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들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수량을 통제할 수 없고 불특정 다수에게 공유되는 것이다보니 조심스레 여기는 편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23/06/08) 안녕하세요 익명님! 제가 해당 프린팅박스 코드를 배포하는 트윗을 올려놓았던 것이 있는데 그 글에 주의사항 안내가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검색을 통해 찾아서 주의 깊게 읽어보시고 필요하신 이미지를 말씀해주시면 답글로 코드 알려드리겠습니다!

(23/07/22) 푸슝에 오류가 생긴 걸까요? 랜덤 질문을 받은 것 같네요. 확인하실지 모르겠지만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7/22) 한 사람의 사랑과 감정을 관계 없는 다른 타인의 말과 의지로 흔들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익명님의 마음은 익명님만의 온전한 것이니까 상처받으신 것이 있더라도 그런 말들이 자신을 흔들게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익명님께서 돌아보시기에 만약에 타인의 비난처럼 그것이 잘못된 감정이었다고 생각된다면 익명님의 판단 하에 과거로부터 배워서 스스로 성숙을 이뤄내시면 됩니다. 사랑을 줄 줄 아는 분이시라면 언제 어느때든 사랑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 당장은 그럴 상황이 오지 않았을 뿐이겠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4/02/29) 안녕하세요 익명님! 제가 sns 계정을 능숙히 이용하거나 교류가 활발한 편이 아니라 비계, 잡담계 등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말씀 주시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확인이 늦을 수 있지만 멘션이나 DM 남겨주시거나 이렇게 푸슝에 남겨주시면 늦더라도 확인하겠습니다! 날이 다시 추워진다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3/03/2024)
Hello :) thank you for liking my painting.
Unfortunately, for the time being, I don't think I can get your commission. because all my available work schedules are booked now.

I'm sorry I couldn't give you the answer you wanted. I hope you have a nice day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