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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큐

아이데부 없으니까 하루가 너무 길다...

누구야 누구야 캐스 2시간도 했는데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ㅕ!!!

덴큐야 이거 비밀인데 큐령이가 너 좋아한데!!

큐령이가 그거는 알아?! 서로 좋아한대 수근수근..

안녕하세요 아이덴큐님
다름아니라 3티어 구독권 특전이 있었던것 같은데 궁굼해서 여쭈어봅니다

특전이 프사그려주기로 기억하는데 맞을까요?

신청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며 양식같은게 있을까요?

바쁘신와중에 푸슝에 답변에 주시는것에 미리 감사드리며 가정이 항상 화목하고 12월도 모쪼록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시어 좋은 한해를 마무리하시길 빕니다

-익명의 큐령이 올림-

이번에 안정화를 해서!! 이제부터는 매달마다 각 달마다 떠오르는 단어를 주시면 그걸로 편지지를 꾸며서 거기에 작게 온라인편지를 써드려용!! 그림 겸 편지인 거죠!
디엠이나 트위치 귓속말로 3티어 구독 편지 얘기주시면! 이번달에 떠오르는 단어나 좋아하는 거 얘기해 주시면 섞어서 써드릴게요~ >_<

덴큐 새 방종송 추천https://www.youtube.com/wat… 요즘 덴큐 노래 실력도 좋아지고 이런 잔잔한 노래 방종송으로 불러도 괜찮을거 같아요!

큐령이 바부야 추천이랑http랑 합쳐져서 안 들어가져~~~

이 노래 좋지!!!!! 오케바리바리얌~~~

... 그러다 또각또각 공동에 울려퍼지는 오시큐령이의 발소리가 들리면 황급히 OO에 힘을 줘보지만. 한번 분노한 빅하고 롱한 큐령이는 가라앉을 생각을 않고. 오시큐령이는 다가와서 발 끝으로 모자를 톡톡 건드리며 도도하게 말한다.
"말해, 누굴 생각했지?" 오시큐령이의 물음에 고개를 돌리며 회피하는 큐령이.
하지만 오시큐령이는 집요했다. 허리에 감긴 채찍을 풀며 다시금 추궁했다. 말해! 누굴 생각했지?
큐령이는 일이 잘못 되리라는 것을 짐작했다. "오, 오시를 생각했습니다...!" '아, 사랑하는 아이덴큐... 그대의 이름을 감히 부르지 못하는 나를 용서하시오...!!'
그제서야 오시큐령이는 희미한 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모자를 벗고 큐령이의 턱을 끌어당기며 다시금 물었다. "어떤 오시를 생각했지? 이름을 말해...!"
코 끝을 간지럽히는 서늘한 한기... 그러나 이것은 달콤한 독과 같음을 큐령이는 알고 있었다. 허리를 숙인 오시큐령이의 지갑통이 슬며시 열리며 탐스러운 만원과 오만원을 비춘다.
큐령이는 다시한번 눈을 질끔 감으며 외쳤다. "오, 오시큐령이님을.. 생각했습니다...!"

-뒷이야기는 유료구매-

아오~~~~~~~~~ 큐리애브 새도송!!!!!! 네이놈 고봉밥 야설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령아~~~~~~~~~~~~~~~~~~~~~~~~~~~~~~~~~~~~~~~~~~~~

https://youtu.be/yOOUqcHh9uY?…
큐령이 최근에 빠진 곡~ 들어주~

전에 영화 동시시청했던 어제의 너와 그거 같아요!!! 완전 감성 좋다... 지브리나 짱구 극장판에 짱아 공주님 편 같아.. 헤헤 좋아요 이번에도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아이덴큐 이제 유튜브구독자 천명이네... 너무 커져서 이제 트위치에서 생방으로 못보겠다...
2월 27일 되면 놓아줘야지...

휴... 27일 이후에는 치지직에 취직해서 큐령이 내 방송으로 취집 시켜야지..

https://youtu.be/1CQjWtqFSc4?…
귀여운노래 공유공유ㅋㅋ

나쵸네코님 커버곡이군요~ 왕 귀여워 감ㄱ사합니당~~

뎅큐님~~~ 혹시 향수도 좋아하시나요? 만약 좋아하신다면 어떤 스타일이 취향일까요?

커헉! 향수를 쓰지 않는달까 냄새 맡았을때 좋았던 것은 너무 식물향이 진하지 않고 잔잔하게 단내?나는 느낌이 좋았던 것 같아요!! 약간 뭐라고 해야하지.. 묘한 달달크림 냄새?달달구리 버터 냄새?

근데 이상 취향일 수 있는데 베이비파우더 냄새 넘 좋은듯

으악 향수는 모르겠어서 좋아하는 향 적었어요 으하하

뎅큐... 12월 4일 다른차원 산타뎅큐날 아카이브 짤렷서요...? 😰😰😰

그거 본채널에 이써 바부똥꾸얌~

https://music.youtube.com/wat… 오늘은 뎅큐가 오는 날! 이런 기분이에요

크아아앗 미안해 큐령아 나 프리미엄이 없어 다시 줄 수 있니? ㅠ_ㅠ

아 365일 뎅큐 머리 쓰담하면서 자고싶다

진짜 1년만인지 몇 개월만인지 덴큐 방송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학업이 워낙 바쁜지라ㅎ) 데뷔방송부터 보긴 했는데 기억 못 하실지도ㅎㅎ 그래도 산나비 재밌게 봤어요! 다음엔 기억 해주실 수 있으시려나~ 아무튼 재밌게 봤어요! (치지직 팔로우 걸어놓으려 했는데 검색해도 안나오고 링크로 가도 앱으로 접속해서 하라해놓고 안나오는.... 온 세상이 덴큐를 못 보게 막아ㅠㅠㅠ)

아 오늘 뎅큐 마구쓰담해주고싶은 날이다

노래 들으니까 뎅큐생각나
https://youtu.be/VIEZqfPfi8M?…

영상편지 포인트 쓰구싶은데 언제쓰면되나요

뎅큐 왜이리 귀여움???
납치해서 키우고싶다

뎅큐 무릎베고 자고싶다

뎅큐가 귀여운 이유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