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밥님의 푸슝 제가 첫번째💕
헉 첫번째분 누구야~!~!!사랑해요(대뜸)
밥님 좋아요♡
감사합니다❤
인포에 최종경기라고 되어있어요!
헉 감사합니다ㅠㅜ!!!!!♡
흐앙 선생님 선생님의 조형뱅 양키뱅 만남이 너무 쪼아요...🥹🥹 부연중 감독 머리통 도끼로 찍어버린 것두... 양키 if에 있던 뱅차이 어느 날 갑자기 오른 무릎에 통증 빡 온 거라 담당의한테 수술받았는데도 다리 절게 된 거라 개빡쳐있었는데 농놀 쪽으로 픽 떨어졌고... 그게 또 부연중이었고... 아직 부연중 농구부 감독으로 부임하고 있던 감독 죄진 것처럼 뱅차니 보고 움찔한 주제에 당당한 얼굴이라 박뱅찬 흠? 하고 있는데 뒤에서 그 감독님 때문에 무릎 나간 그 선배? 꼴이 왜 저래 이제 농구 안 한대? 막 이런 얘기 듣고 망설임 없이 머리에 도끼 꽂아버리고 콧노래 불면서 시체 질질끌고 농놀 쪽 살던 박병찬을 만나러 온 것 같다는... 망상을 했서요 너무 주아요 흡흡
헉...익명님 너무 존맛탱이에요...전 막 중딩병찬이가 속으로 분명 감독죽이고 싶다고 생각한적은 있지만 실제로 하진 못했는데(당연함) 그걸 실행한 if세계관의 양키뱅을 본다면 무슨 기분일까..?에서 시작한건데..양키뱅 관점의 서사..너무 꿀맛입니다ㅠㅠㅠ최고의 익명 최고의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