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스타가 있는데 제가 업로드를 자주 안해요 ㅋㅋ큐ㅠㅠㅠ 마야 트위터 계정도 있습니다..

아 저 성si경 노래 들었어요. 안녕 내 사랑이 아니라 안녕 나의 사랑이었네요.... 한여름 분위기 나서 좋아하는 노래예요

감사합니다~ 마야 털이 많아서 복실복실하니까 좀 순해보이는거 같아요 ㅋㅋㅋ 아무래도 나이도 있고..

푸슝님도 덜렁이메이드와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개인적으로는 1 강백호 2 서태웅 3 이정환 4 신현철 5 김수겸...이요!

어 저는 탑5만 일단 생각해봤는데 사실 슬덩 남자애들은 다 맨박스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요.. 약간 90년대 소년만화 보면 생각나는 그런 느낌

6위에서 10위까지는 깊이 안 생각해봤는데 몇명 더 얘기해 본다고하면 황태산, 전호장, 안영수, 변덕규, 윤대협일거 같아요.

황태산은 유교보이... 자신의 남자로서의 매력이 빛을 발하기를 바라는 쪽이고 그에 맞게 꾸미고 행동할 거 같습니다. 여기도 약간 간죽간살 느낌.
전호장은 이정환을 동경하면서 자신이 보고 멋있다고 생각한 부분을 따라하려고 할 거 같고, 동급생 여학생들한테 아! 내가 남잔데!! 하는 식의 발언을 종종 할 거 같아요. 근데 상대가 그 말을 별로 안 좋아하면 조심할 거 같은

안영수의 맨박스는 김수겸이 외모에서 오는 부담을 느끼는 거랑 비슷한 계열일 거 같아요... 농구부에 특히 크고 우락부락한 애들이 많다보니까 체격으로는 밀려도 기백으로는 밀리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변덕규는 약간 주방에 있기 때문에 더 마초해진 느낌이라고 하나, 약간 식당 주방에서 일을 하는 건 힘을 많이 쓰고 힘들다 그러니까 일하는 건 남자여야한다라고 생각할 거 같아요
윤대협은 약간 자기가 말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같은 남자들한테도 동경되는게 있어서... 평소에는 자기가 티를 낼 필요가 없으니 티를 잘 안내지만 누군가가 자신을 좀 기준과 다르게 대한다 하면 웃으면서 '나 남잔데 내가 왜?' 하고 선 그어버릴거 같아요

아뇨 2월 14일은 중국에서 나온 비공식 카드에 적혀 있던게 잘못 도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은 공식으로 생일 나온 게 북산 캐릭터들 (원작에서 팀 로스터 작성할 때 나옴) 말고는 없는걸로 알아요

감사해요 저도 푸슝님 사랑합니다 🥰💙💙

사랑해요...!!! 제가 그리는 이정환이 좋다고 해주신거 너무 감동이에요..

아직 신청 시작하지 않은거 같아서 조금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루센뉴비시라니 너무너무 반가워요ㅜㅜㅜ진짜 세상의 모든 걸 다 드리고 싶은 기분입니다.. 제발 알아주세요 사랑합니다🥹❤️💙 30x17은 나중에 뭔가 생각나면 썰로라도 더 이어올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

애기 루카와 그릴때마다 뭔가 예쁘고 귀엽게 안그리면 안될거 같다는 그런 압박이 있어요....그래서 최대한 노력합니다😂 귀엽다니 진짜 마음이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이정환의 섹시함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푸슝으로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

안녕하세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아마 다음달까지는 마감해야 될 것들이 있어서 조금 걸릴 거 같아요. 저도 그 썰 좋아해서 완결 내고 싶어요..!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과정 하나씩 시간이 흘러서 성인 때 하나가 되는 그런 생각으로 그렸어요!

마야 눈빛이 좀 그윽한게 있는거 같죠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랑 같이 있으면 가끔 보면 누가 저를 이정도로 사랑해줄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