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괜히 놀라게 해드렸네요🥹🥹 제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깐 주절거렸는데 귀여우신 분들을 놀라게 해드렸네요 오히려,, ㅠㅠ 푸슝 덕분에 이제는 비인 달려도 기쁘게 생각할 것 같아요 정말 편하게 다셔도 되니 쫀밤 되세요😗😗❤️

다시 지웠다가 이어봤는데 ㅠㅠ 이번에는 보이면 좋겠네요🫠🫠 혹시나 여전히 안 보이면 알려주세요🥹

익명님 아니라면 몰랐을텐데 ㅠㅠ 푸슝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음 딱히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혹시 질문 이유가 있으신가요 ?-? 궁금해서😶

히히 맞아요🥰🥰 프세카 여전히 뉴비지만,, 둘의 서사가 너무 좋아요🥹

바로 열어뒀습니다😗 편할 때 놀러오세요 너무 좋습니다❤️

저 엔팁입니다!😶 근데 약간 필요에 의한 E라,, 필요할 때만

으아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해주실 때마다 정말 기뻐요 인용 자주 다셔도 완전 기쁘구 푸슝에 이렇게 찾아오신 것만으로도 제가 행복하고 감사해요🥹🥹❤️❤️ 제가 매번 한민 고자극이라는 말을 달고 사는데 그렇게 느껴졌다면 기쁩니다 저두 사랑해요🥰🥰

한민 시점에서 여쭤보신 것 같기 때문에.. 한울이는 민환이가 깻잎을 떼어줬든 떼어주는 것을 받았든 간에 상대를 기억해뒀다가(패왕의 질투) 다음에는 무조건 제 쪽에 앉힐 것 같고,,, 마민환은 별 생각없다가 막상 제 거 안 떨어지면 그냥 떼어달라고 찡찡거릴 것 같습니다,, (근데 어차피 한울이가 다 떼어줄 것 같은)

다른 계정 이름 아닙니다🤣 이런 오해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나름 스토리가 있는데,, 아이님이 모몽가를 닮았다고 해주셔서 저 인장으로 제가 한민을 조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모몽가 + 흑차 = 몽차로 불리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한민을 얻어내려는 제 노력이었습니다🥺🥺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한민 파시는 분들은 모두 사랑스러우신걸로😶😶❤️

잠시 연말이라 쉬고 왔습니다 희희,, 쉬고 오면서 어차피 겨울 크리스마스 한민은 폭닥폭닥 폭신폭신 잘 쉴 것 같아서,,, 다시 한민 외치겠습니다 ㅋㅋㅋ

변태라니요 저도 한울이 우는 것을 진짜 좋아합니다 그냥 벅차는 감정선 때문에 한 방울 흘리는 거 좋아해요 아무래도 미인공이고 아름다우니까,, 헉 너무 좋네요 걱정돼서 우는 패왕,, 다만 제가 요즘 컨디션 저하와 일이 너무 많아서 뜸한 거라 ㅠㅠㅠㅠ 시간이 된다면 짧게라도 이어보겠습니다 예쁜 소재 너무 감사해요!!

프세카 조용히 울부짖기만 해서 ㅠㅠ 아직 당장 계획은 없어요 소비만 조용히 하고 있어서.. 다만 비계에서 가끔씩 너무 좋으면 언급이라도 해볼게요 비계 푸슝에는 편하게 이야기 하셔도 좋아용!

사실 제 포타를 보시면,,, 모두 1편만 쓰고 튀어버린 글이 많아서.. 뒷내용을 생각을 못해서 방치만 계속 하고 있네요.. 생각나는 게 있거나 보고 싶으신 게 있다면 한 번 이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