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진심. 제 준쟁 바이블이죠....... 준수와 재유의 새로운 해석인데 너무나 설득력 있는 캐해라 저의 준쟁이 재정립된 포타....ㅠㅠ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ps. 포타 추천 리스트에 있는 씨피를 다 하는데욬ㅋㅋㅋㅋ 중간에 쫑초 있는 거 보고 진수성찬님에게 (다시 한번) 사랑에 빠졌어요 진심 맛잘알이시네요 (전 요즘도 쫑초 서치해요... 쫑초 파이팅 쫑초 붐업) 이렇게 씨피 겹치기도 쉽지 않은데.... 어쩜 이렇게 큰 우연이,,, 어쩜 이런 달란트가,,,, 추천해 주신 리스트들 꼭꼭 다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