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왔다갔다 아리까리합니다 최애 cp는 있긴한데 공계에서 말하기는 좀 그런cp네요

제가 남을 가르칠만한 실력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어게이

전전 장르 모바일겜에서 지인 아닌 사람이랑 친구를 했다가 스토킹 비슷한 것을 당해서 현재는 지인을 제외하고는 친구를 구하지 않습니다ㅠㅠ
(그 당시에는 휴학중이라 대처할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직장인이라 그런 일이 발생했을때에 대처도 어려워서요 ㅠㅠ)
다음에 제가 친구를 구한다는 글을 작성했을때 디엠으로 친구코드 주시면 그때 제가 친추 드리겠습니다

옛날에 제일 못하던게 머리채색이었는데 이런 말을 듣게되다니....... 지금 감동받아서 눈물이 나와요

츄르릅 쪾쪾 뽑뽑뽑뽑

ㅎㅎ 감사합니다 푸슝을 주로 출퇴근길에 봐서 여러분들로부터 힘을 많이 받아갑니다 익명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자세한건 제 인권 문제로 알려드릴수없어요

하, .,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럴수가... 주말동안 바빠서 푸슝을 못봤다가 지금에서야 보는구나
이 귀한 글을 지금에서야 읽다니ㅜㅠㅜㅜㅠㅜㅠㅠㅠ 내가 시간을 갖다버렸네...
요즘 번아웃이 좀 와서 무기력하게 있었는데 이걸 보니까 진짜 너무 힘이 많이 난다ㅎㅎ
평범한 날도 지나가고보면 빛나는 일상이라는 말이 정말 멋진 거 같네
요즘 자꾸 어릴때가 마냥 너무 그리워서 향수병같은게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어릴땐 그게 그냥 평범한 날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그립더라고
언젠간 지금 이순간도 그리워질테니까 소중히 할게 고마워
자주자주 웃고다닐게 좋은 말 해줘서 정말 고마워 익깅이도 행복해야해🥰

익깅이 진짜 왜이렇게 착하지 지금 눈물 그렁그렁하게 맺혀버렸다...................... 요즘에 잠이 많아져서 오늘 출근 길에 이걸 확인 못했네 진짜 너무 고마워 ㅠㅠ 익깅이도 즐거운 하루 보내야해 ㅠㅠㅠㅠ(임티가 안써져서 텍스트로 하트하트)

구글에 인감주세요 검색하면 나옵니다

흥미 없는 부분 빨리 넘기고 흥미 있는부분만 열심히 보면 이렇게 됩니다

예

미시입술♡

미안혜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