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코마에다는 제가 먼저 시비걸지 않는 이상 기본 무관심일 거 같긴 한데 같이 살면 계속 보이니까 한번씩 한숨 쉬면서 발판조차 못되는 웅앵 시전해서 주기적으로 마음에 상처 받고 오마는 시비 몇번 걸다가 님 개노잼 하고 정색하고 그 뒤로는 무시할 거 같아서 진심으로 상처 받을 거 같네요

어차피 둘다 우울해지고 혼자 남겨지는 거 똑같으니까 같이 사는 중에 공간차지 덜하고 저말고 다른 타겟 찾아서 밖에 나돌아 다닐 거 같은 오마 택하겠습니다
집 나가는 것도 얘가 더 빠를 듯

벨붕
장기 팔아서라도 하나타 먹여 살립니다

다음에 한번 찍어볼게요!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가끔은 그런 날도 있긴 하죠🥲

감사합니다😭😭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덕분에 올해 하반기 무사히 잘 지내고 있어요! 익명님도 좋은 한해 보내고 있길 바라요

💕

이 문제는 오마 코키치 본인과 합의를 보시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네! 이번 124회 부코 6월 2일 참가 예정입니다. 많관부~

현재는 통판 계획은 없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재고가 많이 남지 않는 이상, 통판은 안 할 듯합니다.

랜덤 가챠.. 5/2의 확률로 제가 부스에 앉아 있을 수도 아니면 부코 안을 배회 중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제가 필요하신데 자리에 없으면 DM 주세요. 빠르게 제 부스로 복귀합니다 ;)

미리 연락 주셔도 되구요. 마찬가지로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도록 할게요!

통판 예정은 없고 12 서코 부스 잡는 거 성공하면 현장판매 예정입니다.

배송지 오기재 / 파손 등의 문제 가능성을 책임질 깜냥이 안돼서 이번 12서코 포함, 다른 행사에 참여하게 되더라도 통판은 안 열지 싶습니다.

현재로써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