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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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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47
질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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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

리야님 쵝오...💋

헤헤...푸슝깅님도 최고..♥

리야님 오늘치 미구리는 언제올라오실라우요

개웃겨요 이거 언제 올라온거예요??!! 언젠간 올라갑니다 ㅎ

미구리 10000마리 화이팅~!~!!!

잠시 저랑 개인적인 이야기를 합시다 푸슝님

미구리 너구리 미유키 가즈아!!!

뭐지 사와무라가 갔다왔나

리야님 미유키 생일 카페 양일 오실 예정이신가요?

네네! 별일 없으면 양일 들릴 예정이에요!

리야님 그림 짱이에요... 혹시 리야님의 그림을 카카오톡 인장으로 출처 기재 후 사용가능 할 까요?!?!

허억... 그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네 가능해요! 자작발언만 삼가해주시고 출처 기재해주세요! 저야 너무 영광이에요.... 감사합니다!

리야님이 그리는 그림들 다 좋아요🥹

- 미구리 1000종 스티커 존버일동

꺄악 감사합니다!! 좋다니 진짜 그리는 입장에서 너무 힘이 돼요....♡ 그나저나 뒷 단어는 잘 안보이네요^▽^

리야님 안녕하세요! 혹시 맛점하라고 올린 포토카드 어떤 분 통판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불편하시다면 스루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포토카드는 제 기억이 맞다면 호비님의 통판에서 구매한 포토카드예요!

리야님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야구에 빠진 뉴빈데 리야님이 너무 좋아요... 트친소 혹시 안하시나요?

엇 트친소는 저번주인가 이미 해가지고... 디엠으로 찾아와주실 수 있을까요..??! 헤헤 제 지뢰만 아니면 전 대환영이라서...♡

미자도 받아주시나요 리야님?ㅜ_ㅜ

미자도 받습니다~ 막 5살 7살이면 곤란하긴합니다..♡

시리얼...컵.....

시리얼..컵....헤헤. 헤헤헤헤. 왠지 누군지 알 것 같은 이 기분♡

요즘 그림 안 올리시네요 아무래도 수요가 없어서 타장르 파시나요?

안녕하세요 익명님! 제가 마감이나 현생으로 잘 못 올렸던 것 뿐이에요! 오늘 미솨 마침 채색 하고 있었어요! 앞으로는 된다면 자주 올릴게요~

리야님 !! 제가 다이에이 좋아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몰라가지고 여쭤봐요 ~~ ㅜㅜ 혹시 3월 30일이 왜 미사와데이인가용 ... ??

안녕하세요 푸슝깅님! 일본에서는 고로아와세라고 문자를 숫자로 표기하는 문화? 아무튼 그런게 있는데 미는 3, 사와는 30로 표기할 수 있어서 미사와데이예요!

리야님 오늘 벚꽃 미구리 너무너무 예뻐서 눈이 멀었는데, 언제 고쳐주시나요???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

아니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질문이죠 대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어....저한테 오시면 제가 눈 마사지 해드릴게요!!(?)

리야님 솸멍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귀엽다고 해주셔서 넘 기뻐요...♡

장르 오래파는 방법이 뭘까요?!

장르 오래 파는 방법..... 딱 잘라 말하긴 좀 어려운데 제 경우엔 연성이나 분석 같은 걸 많이 보면 오래 파더라구요ㅋㅋㅋㅋ 많이 보게 되면 저절로 몰입하게 되고... 애정도 생기고... 그대로 평생 장르로 go.

리야님… 혹시 미유키 안경 뚫려있는 투명 포카는 직접 제작하신건가요…? 너무 갖고싶은데 판매 예정은 없으실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 미유키 안경 포카는 제가 제작한 게 아닌 쌀감자님의 유료발행 도안으로 뽑았습니다ㅎㅎ 쌀감자님의 계정에 가시면 바로 메인트에 유료발행 포타가 있으니 직접 구매하셔서 뽑으시면 됩니다!

리야님 트친소 의향 잇으시나용,,,

안녕하세요!! 트친소... 아마 한달전인가 이미 했어가지구... 내일 한번 짧게 올려볼게요!

사와무라에 향한 마음을 프로선수 몇년차가 되서야 너무 늦게 자각한 미유키 재밌지 않을까요 애가 연애는 안해봐서 쑥맥이라 자각하자마자 어떻해야할지 어버버 거리다 사와무라와 만날 계획을 세세하게 짤거같고 그렇다고 완벽하게 해낼지는 잘 모르지만 야구 외에는 서툰 애라

뭐뭐죠 갑자기 이렇게 갓썰을 풀어주시고 완전 재밌을 것같아요,,,,, 미유키 애가 진짜 야구외에는 다 서툴어서 계획을 짠다고 해도 계획대로 안되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여기서 사와무라는 이미 계속 몇년전부터 미유키 짝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마음을 뒤늦게 자각한 바보너구리 x 이미 예전부터 깨달았지만 서로를 위해 그저 미유키에 대한 마음을 담아두고만 있는 바보강쥐... 같은 거 완전 좋아해요....b

헉헉 짱 좋아요 미유키 뒤늦게 사와무라가 몇년을 걸쳐 고생해 만든 선 자꾸 넘어서 사와무라 굳는 게 보고싶어요 소스라치게 놀라서 뒤로 가버리는 반응에 미유키 상처 좀 받다 결국 얻고 싶은 건 얻어야하는 성정이라 금방 털어내고 작전 짜고 다가가려는데 또 서툴러서 실패 몇번 해보고 사와무라는 이 사람 왜 이러지 하는 순간이 쌓여서 결국 폭발하고 대체 나랑 뭐하자는 거냐고 따지는데 미유키는 얼굴이고 팔이고 귀고 전부 안 붉은데가 없고 말도 어버버 거리는 상태로 에라 모르겠다 너가 좋은데 어떻게 해야 서툴러서 모르겠다 몸은 본능대로 가버리니까 자신도 미치겠는 상황이라 고하는 게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