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신 계기를 기억하고 계실까요???
어릴 때부터 재미로는 꾸준히 그려온 것 같아요. 삼촌이 그림을 그리셨거든요. 삼촌처럼 되고 싶었던 게 처음 제가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계기였네요ㅠㅋㅋㅋㅋ
그림 항상 잘보고있어요! 덩치캐 근육 묘사 볼때마다 행복해…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잘그려보도록 해볼게요
앤님이 mon cher라고 부른다길래 그날부터 '그럼 몽쉘툣툣인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네요 나만죽을수없지
아 나는 이렇게 죽을 수 없다 사실 몽셸통통의 통통이 삼촌인거 아시나요? 고모 삼촌할때 그 삼촌입니다 몽셸통통= 사랑하는 삼촌<이에요 이제 두배로 혼못죽이신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툣님 근육묘사에 환장하시는대 저는 사실 복슬복슬하고 귀엽게 그리시는 캐도 조와요...
으악 감사합니다 사실 복슬복슬 캐릭터들을 몇번 그려보지않았던거같아요... 두 스타일 모두 재밌게 그려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시는 음식있으신가요?
가리지않고 다 잘 먹는 편인데 마라탕(or 마라탕면)/팟타이/초밥/회/면종류 좋아해요!
말을잘못걸고있지만...툣님그림너무 아름다워요 ^^♡♡ 채색 짱이뻐요
중년맛집 툣쌤...♡-♡)
아기들이름생각해봣어요 ㅎㅎ..
둘다 견과류처럼 생겨서
마카다미아 피스타치오
1.미아랑치오...
머리부분이 갈색이라 고구마같아서
깐고구마안깐고구마
2.깡고앤앙고..
이상입니다....
지나가다 트윗이보여서 음식이름으로 생각해봣어요 ㅎ.ㅎ
용시리즈 너무 귀여워요! 캐디 더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팔로해도 될까요?
프로필에 팔로관련 안적어두셔서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선생님 여과기에 큰 루바망은 빼는게 좋을 거 같아요
루바망이라 물길이 잡히는게 아니라 여과재 용적량만 줄어요
그리고 물이 어항으로 떨어지는 출수구 부분에 스펀지를 잘라서 큐방으로 고정하거나 어항이랑 걸이식 여과기 걸치는 부분 사이에 넣어 여과기 무게로 고정시켜서 수류 잡혀요
디엠창이 안보여서 여기다 남겨요 죄송합니다 ㅠㅠ
언제나 멋진 그림들에 감사드려요ㅎㅎ 맞팔이지만 멘션하기는 뭔가 부끄러워서 여기에 남겨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