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장 떠나서 영이한테 간다 파인데요 .. 걍 말로만 듣는거보다 크게 다치는 걸 눈앞에서 직접 봤을때의 삱이의 행보가 궁금하기 때문에 .. 입니다

엄마 진짜 천재다... 저 근무하다가 뒤돌아서 눈물 훔쳤어요,,,,,,, 팀원들은 애진작에 소식 전해받아서 우영이가 그렇게 혼잣말해도 별 대답 안하고 시선만 회피하는데ㅠㅠ 비틀대면서 웃는 우영이보고 말도 못꺼내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겠죠?.... 저 거기에서 말없이 안타까워하는 모브1 하고 싶어요 어떡해...,...🥹🥹 푸딩엄마가 말아주는 낫웡 짱❤️❤️

저도 좀 써봤는데
전장에 남아서 끝까지 싸워 이겨내야 정으영도 안전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아서 끝까지 싸우는데 갑자기 가슴이 철렁하는 최낮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이상한 직감 같은거.. 최낫 손 떨면서 무기 잡고 눈물은 이미 흐르는 중인거죠악에 받쳐서 싸우다가 결국 이겨냄 그리고 다급하게 으영이한테 돌아갔을때는 이미 늦어버렸...으영이 사경 헤매면서 낫만 찾다가..ㅠㅠ 낫은 으영이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하지 못했다는 마음에 그 저리에서 주저앉아서 무리해서 흐려오는 시야에도 으영이 모습 꾸역꾸역 눈에 담는 그런 슬픈 엔딩....

아 진짜 폭풍 눈물..
알리지 말라고 했지만 이상한 직감 때문에 알아버린 최삱이면... 진짜 악바리로 상대편 몰살시킬듯.. 몸 멀쩡한 곳 하나도 없는데 가장 멀쩡하지않은 곳은 정으영을 잃어버린 주인 없는 최삲마음...

나 이거 보고 진짜 죽을거같애 성혁망사 생각나서 더…
순수할 순을 쓰는 순애와 따라죽을 순을 쓰는 순애래 그냥 낫엉 그잡채지 않아? 난 사니의 우영이를 향한 사랑이 전부 순애라고 생각해…… 죽는다는게 꼭 진짜 목숨을 잃는다는 게 아니더라도 정말 죽을때까지 함께한다는 점에서..(그리고 누가 죽더라도 그 애랑 함께 했던 의지는 잇고 갈거라는 점에서...

엄마 성혁망사 농부님 포타 봐써......? 나 이틀 동안 과몰입

하는중.....

푸딩님 혹싀 오르치데우스는 2편으로 끝인건가효...?

푸딩님.. 세기말 낫웡 서치했는데 푸딩님뿐이었어요... 연말엔 세기말 이야기 해야 하잖아요🥺

1초전에 낫웡 입덕한 아가낫웡러에요…엄마 포타 추천 해도요…

푸딩님.. 세 개 다 주세요 양손에 밥그릇 숟가락 단단히 들고 있어요...

그으 낫웡 럽스타에
멈추지 않는 고양이 유니버스 라구 하신거 고양이 관련해서 다른 에피가 또 있는건가요?-?

푸딩님 혹시 혐오사회 3편은.. 이제 영영 볼 수 없는 건가요...?? 🥺😭😭

낫웡 좋아하는 이유 궁금해요... 🥹

엄마 요즘 뭐 해요

선생님 😍

뭐하구 지내시나용 🥺

저 최애클립 저거 누군가여..?

딩푸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 디엠 보내면 보시나요 ㅠㅠㅠ

엄마 잘지냐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