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님이 너무 좋아요 루시의 ‘아니 근데 진짜’를 아시나요?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릿스님이 생각나요 항상 행복하셔야 해요!
네! 저도 그 노래 좋아해요! 덕분에 지금 듣고 있는데 가사가 너무 제게 필요한 말이었어요. 아니 근데 진짜루 완전요! 누가 날 좋아하겠어 그런 생각 자주 하거든요! 그리고 노래 들을때마다 내 생각을 해준다니 완전 로맨틱하잖아요! 🫧
추천답가는 원필의 우리 더 걸을까 입니다!
오래오래 저와 같이 있어줘요! 늘, 항상 행복하기를 하루에 한번은 꼭 웃는 일이 있기를 바라요🩵
리스여 노래를 들어보니 너무 목소리가 아름다오 나와 함께 사귀지않겠소?
이몸은 리스를보는순간 언제나 심쿵하오 내 배가 고장나부렸소
난 리스랑 결혼을약속한사이오
리스리스리스리스리스리스
내가 잘못해따..
우리 리스여 공을 보면 언제나 심장이 고장나버리오 어쩌면좋겠소이까?
차라리 공주라고 해....... 심장이 고장낫다니요.... 바꾸면 됩니다
리스여 웨딩드레스를 입으오
ㅋㅋㅋㅋㅋㅋㅋ웨딩드레스!!! 난 전통혼례 할게!!!!!!! 잘살아!
리스여 가지마시오 내 숙명이오
ㅎ ㅏ 제 숙명은 아니기때믄에 갠찬아요! 오케이 굿굿
저보다 봇주님이 원하시는 걸 사시고 자랑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 가서요 조금만 더 설명 부탁드려도 되나요?
저한테 돈을 쓰기 보다는 본인께서 원하는 걸 사고 저한테 자랑하는 게 좋다는 의미였어요. 돈이나 선물로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다는 의미였습니다
농구 관련된 캐입은 안 보시나요?? 직장 얘기해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럼 농구에 관련한 얘기는 안 해도 되나 싶어서요. 예) 훈련 중이었다, 연습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그래도 된다고 써둔거였어요! 그리고 갠봇님 오셨습니다 문의 감사해요!
푸슝 하나 푸슝 둘
위 푸슝 기엽당
나두
푸슝 셋 푸슝 넷
그렇게 서른개를 채워주는 사람들 착하다🥺
푸슝 다섯 푸슝 여섯
저는 잠 안 올 때 나사 계정에서 우주 라이브 영상 봐요
와 그런것도 잇어요? 우주를 라이브로 볼 수 있구나 보면 우주의 먼지 작은 내가 고생이 많ㄷ ㅏ.. 싶을 것 같아요.
리스밈 독서 자주하시나용
좋아하는 책이나 추천 책 물어보구시풍
독서여? 많이는 아니어도 한두페이지라두 읽어요 저도 읽기전에 아 읽어야되는데.. 읽어여되는데.. 이러다 읽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책 추천이라니 눈이 번쩍!
소설
조선정신과의사 유세풍
긴긴밤
지구에서 한아뿐
행성어서점
파과
파견자들
에세이
아무튼 식물
아무튼 피아노
어린이라는 세계
etc
우울할땐 뇌과학
1인가구 돈관리
벚꽃이 핀것도 엊그제같은데 벌써 매미가 우는 여름이네요 그곳은 비가 많이 안오나요? 더위 장마비 에어컨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여름도 무사히 지나가길 뿡
힝 방국봉 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진짜 넘 오랜만이다 아직두 나랑 친구구나
비는 많이 안와요 그러게 진짜 벚꽃핀게 언젠데.. 벌써! 에어컨 잔뜩 틀고 있어요
100번도 남지 않은 여름 방국봉시도 행복하길!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나가노 팝업 예약자/방문자 다르게 하셔서 문의 넣어보신다는 트윗을 서치 중에 발견하였는데 혹시 문의 답변 받으셨을까요..? 같은 상황을 직면한 상태라 혹시나하여 푸슝 남겨봅니다만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원에도 문의했는데 예약자 본인이 아니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안가려고요.....😢
(앞에 나가노...푸슝 드렸던 질문자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캐치테이블 예약 당시에 >다른사람이방문예정입니다<를 통해 방문자 정보를 추가 입력하여 예약을 진행하였고, 캐치테이블 1:1문의를 통해 방문자 정보를 입력해두었다면 계정주(예약자)가 아닌 (추가 정보로 입력된)방문자 입장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픈 당일인 어제 혹시 몰라 예약자/방문자 함께 동행하였는데 예약자 정보 필요없이 방문자 정보로 캐치테이블 입장 안내 카톡이 수신되었으며, 무사히 입장 및 구매하였습니다! 답변은 늦게 확인하였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하여 추가로 남겨둡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세상에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방문자 정보로 입력을 했는데 카톡알림은 저한테 오질 않더라구요..😢 신경써서 다시 와주시구 넘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리스님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거 보면 존경스러워요 저는 야근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우울해지는데 리스님은 어떻게 버틸 수 있으셨나요 긍정적인 부분을 놓치지않으시려는것 같아서 배우고 싶어용...
야근은 일상이라.. 사실 저는 우울해지지는 않아요 그냥 야근해야하면 사무실에다 대고 야근하는사람~ 물어보고 걍 밥 먹고 이어폰 끼고 일하거든요..
야근할때는 이어폰 양쪽 다 끼고 일할 수 있으니까! 노래 들으면서 일해요! 고 정도..? 사실 저는 거래처에서 재촉을 좀 받는터라, 일을 안하면 힘들어져서 그런걸 수 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야근 수당이 나옵니다. < 제일 중요
첫출근해서도 야근을 했기때문에 이게 길들여져서 그런 걸 수 도 있고요.. 저도 칼퇴하고 다이어리 쓰고 누워있고 그런거 좋아하긴 하지만 어쨌든 일이고 내가 해야하는 일들은 해야된다는 생각이 강한탓도 있는 것 같아요. 도망가면 어쨌든 다른 날의 제가 해야돼요..
이 푸슝을 받고 나서 여러모로 고민을 꽤 했는데 익명님께 도움이 될만한 답이 나오지는 않더라고요... 그저 이어폰 끼고 일할 수 있고 야근을 하면 전화 안받고 일할 수 있어서 일 진척이 좀 빠르다 정도입니다!
차라리 노동요를 추천을 해드릴게요..
https://m.youtube.com/watch?v…
일이 너무 많아서 집중 빡하고 싶을 때 듣는 조성진 라흐마니노프
https://m.youtube.com/watch?v…
첫곡이 미친 라플리!
화이팅이에요 ㅜㅜ 일하는 거 정말 힘들죠 이런 거지 같은 욕나오는 상황도 많고요. 아마 제가 버틸 수 있는 이유는 그래도 같이 있는 사람들이 착하고 저는 화나면.. 또 동료들한테 바로 이야기를 하기때문에 그래도 버틸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잠깐 간식먹으면서 수다떠는게 낙이니까!
선물은 좋아하는 편이신가요? 받거나, 주거나 모두 포함해서요.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친구 사람 한정해서요!
안녕.
안녕!!!!!!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