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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루

이거 시목이 성한이 승효한테 보여주고싶어요ㅋㅋㅋ
https://x.com/yoon2e_/status/…

무슨 링크 인가요?

이제 갓 서울대 들어간 스무살 시목이가 학교에 특강 온 검사 동재에게 반해서 연락 주고받는게 보고싶어요~시목이 본인은 아직 자각 못한 짝사랑이라서 동재한테 법이나 검사 생활에 대한 질문만 할것같지만ㅋㅋ동재는 진작에 시목이 마음 알아챘는데 시목이가 귀엽기도 하고, 나중에 진지해지면 그때 나이차이 얘기하면서 그만 만나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여유부릴듯한..? 그렇게 둘이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계속 하는데 그러다가 밖에서 마주친 정본이가 동재한테 “시목이 부모님 친구분이세요?” 해버려서 그날부터 동재한테 여유따윈 없어지는..그런게 보고싶네요ㅋㅋ

아 미친 ㅋㅋㅋ 정본아 동재 같은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부모님 드립이 나와!!! ㅋㅋㅋㅋ 서동재 자신의 외모정도면 그래도 뭐 넘어오지 않을가 생각했다가 빡신 관리 들어가는 것도 좋네요 ㅋㅋ

구룡서 경찰서장님 최애가 주이한이면 좋을거같아요,,,안그래도 일 잘해서 실적 좋아 예쁨 받는 주성철인데 아들이라고 데리고 온 아기가 주성철 거푸집이라 눈에 띈데다 애교도 많아서 정기적으로 이한이 안부 체크하는 서장님ㅋㅋㅋ배꼽인사하며 성처리압빠 맨날맨날 집에 빨리 보내주면 안되냐는 치명적인 애교에 허허 할애비 웃음 절로 나오는 서장님ㅋㅋㅋ겉으로는 어허 주이한 그런 말 하는거 아니야 이러는데 성철 역시 자기 생각 해주는 어린 아들 안 예쁠 리가 없고ㅋㅋ식사 자리에서 서장님 무릎자리 차지하고 불고기 냠냠 받아먹는 귀여운 아기ㅠㅠ

최애는 신성한이지만 그에 밀리지 않는 차애인 주이한 군.... ㅋㅋㅋ 아 근데 너무 귀여워요 아빠랑 놀고 싶은데 아빠 일이 너무 많아서 일찍 못오는 거라고 하니까 아빠 회사로 가게 된날 아빠 일찍 보내달라고 하는 깜찍이 와기... 효도한다고 해서 일찍 보내줄 거 같아요 ㅠㅠ ㅋㅋㅋㅋㅋ여러모로 에피소드가 될 거같은

강옥승효 생긴 거 아세요 ㅠㅠ?

헉.... 녘죠 페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니 8ㅅ8 몰랐어요 어디서 보나요

그런거 보고싶어요 국민들에게 친숙한 모습 보여야한다는 보좌관 설득에 [유튜브 첫 출연! 오영석 국방부장관의 집 소개 및 앞으로의 국방의 미래는] < 뭐 이런 홈 관찰 예능? 인터뷰 특집같은거 찍자고 먼저 제안하는 승효에, 원래 자기 가족 노출시키고 싶지 않지만 승효가 원하니 좋다고 하는 오영석.. 그렇게 영상 한참 찍다가 이제는 진지하게 대한민국의 국방을 어떻게 꾸려갈지 단독인터뷰 하고 있는데 챠박챠박 걸어오는 발소리 들려서 시선 쏠리는데 거기에 쪽쪽이 문 오하나(만 2세) 서 있는ㅋㅋㅋㅋ 아빠 인터뷰하는거 빤히 쳐다보다가 마치 제 자리가 여기라는듯 카메라에 나오던 말던 아빠 무릎에 당당하게 앉는거 보고싶어요ㅋㅠㅠ좌식으로 바닥에서 양반다리로 인터뷰하고 있었는데 아기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아빠 무릎으로 올라오려고 낑낑거리고.. 꿍실꿍실 열심히 엉덩이 움직여서 마침내 영석이 앉은다리 가운데 차지하고 암것도 모른다는듯 말똥말똥 눈 뜨고있으면 진짜 커여울거같지 않나요ㅎㅎ 승효가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아빠 다리 차지한 아기.. 승효가 뒤늦게 와서 데리고 나가려고 해도 싫다고 이잉거리는 하나랑 이 모습이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오영석과 조회수 대박 예상하는 보좌관 및 촬영진들.. 등 오싹한 사람은 승효밖에 없겠죠ㅋㅋㅋ 그렇게 오영석이 국방의 미래다+오영석이 오영석이라는 보석을 낳았다+아빠 소유권 주장하는 만2세 아기 < 이런 댓글로 영상 점령당하고 백만뷰 찍는거 생각났어요ㅋㅋㅎㅎㅎ

하 너무 귀여워..저 영승진짜 미친놈처럼 좋아하긴 하나봐요 이거보자마자 개저웃음을 지으면서 하나를 본 거 같은 이미 100만뷰를 저 혼자 찍은거 같은 할매미소 짓고 있기..이거 한 번 꼭 나중에 풀어볼게요

주성철 상체근육 너무 탄력적이고 탐나는데,,신성한이 아닌 나도 이렇게 탐나는데,, 과연 우리 이한이는 아빠가 탐나지 않을까요,,? 평소에도 그렇지만 특히 퇴근 후 헬스장까지 다녀온 성철이아빠에게 안기면 빨리 맘마 달라고 아빠 가슴 꾹꾹이하는 이한이가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봐도 성철이아빠의 가슴근육을 보면 성한이아빠보다 더 큰데 아무리 누르고 입을 갖다대도 아무것도 나오지않자(ㅋㅋㅋㅋㅋㅋ) 서글퍼지는 이한이,,ㅋㅋㅋ🙄,,, 흔하지 않게 난감한 주성철과 그저 이 상황이 웃겨죽는 신성한,, 왕가남의 육아생활 밀착관찰이 필요한 화요일 밤이네요,,😌

저는 진짜 주성철 몸이 너무 부러워요 어떻게 그렇게 단단하면서 근육이고 잘빠질 수가.. ㅋㅋㅋ 그나저나 ㅋㅋ 그거 아빠 가슴 착각하고 빠는 아기 많다고 하던데 이한이는 덕분에 공갈젖꼭지 금방 적응하겟서요.. ㅋㅋㅋ

바글바글푸슝 좋타 !

알람이 안와서 온 줄도 몰랐다가 가득한 푸슝에 마음이 따수워진 윌리 8ㅅ8

윌리님 올려주신 움짤 보닉가 즌1이랑 즌2 동재가 시모기 보는 눈빛부터가 다르네요ㅋㅋ즌1은 조아하는 여자애 괴롭히는 초딩인데 즌2에선 남편눈빛인🤭🤭

아니 진짜..즌2는 둘이 결혼했다니까요? 설명이 안돼요 이게..

위에 경찰서장님 마음 쏙 홀리는 주이한 아기 너무 구ㅣ여워요ㅋㅋㅋ 잘은 모르지만 아빠네 경찰서 짱이라는건 알아서 대쟝님이라고 부르는 아기... 주성철 닮아서 눈치 빠르고 사랑스러운 애교는 신성한 닮아서 솔직히 구룡서에 주성철 불편해하는 사람은 있어도, 주성철 아들 주이한 놀러오면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ㅋㅋㅋ 누구한테나 살갑게 구는 아기에 다들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려고 하는 훈훈한 광경이 상상되네요... 매일 유치원 끝나면 자기가 아빠 데리러간다고 구룡서 앞으로 성한아빠랑 손 잡고 올 귀여운 아기... 아빠네 회식도 가끔 참여해서 대장님 기쁘게 해드리는데, 주성철 비롯한 서 내 고위급 직위 간부들 모이는 자리에서도 나타나주면 좋겠네요ㅋㅋㅋ 서장님이 직접 안고서 주팀장은 이렇게 똑닮은 아들 있어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겠다고 말하면 으쓱해지는 주팀장...

주성철은 밖에서는 이한이에 대한 이야기나 성한이에 대한 이야기 안해서 얼마나 팔불출인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애기가 먼저 아빠 쫓아다니고 뭐만하면 성철 압빠아 하는 거 보고서 성철에게의 의외인 면을 발견하지 않을까.. 이한이를 유달리 예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저도 요즘 제가 아는 집 애 같아요 흑흑.. 이한이 귀여워

신성한 가느다란 손목에 착달라붙은 소매 보니까 레깅스입은 것도 보고싶어졌어요(...)

아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손목..주성철은 저걸 어떻게 잡고 있는거지

서동재가 황시목 아무리 싫어해봤자 지한테 기정 줄 놈은 황시목 뿐인디 왜케 튕겨댄 거죠... 정말 즌1의 동시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규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 이해가 가고 사랑스럽고 피폐하고 다 하는 듯요... 🤤 윌리님은 즌1의 어떤 장면을 가장 좋아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말해뭐하겟습니까 ㅠㅠㅠㅠㅠ 당연히 시목아, 나 마지막으로 한 번만 믿어주라 프로포즈 키스씬이죠 ㅠㅠ

와 신변호사님 손목 진짜 젓가락아녜요???? 진짜 너무 얇아서.. 진심 당황했어요.. 주성철이 싸고돌만하다진짜........ 평소에 팔목이나 발목 어디 부러질까봐 주성철 극성 떨면 좋겠어요..... 신성한은 이해 못하지만 주성철은 진심으로 걱정할거 같은데.... 주성철 한 주먹에 손목 두개 다 잡히고도 남겠어요.... 매일밤마다 손목 발목 정성껏 마사지해줄거같아요 고생했다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손목 너무 얇아서 그런가... 저 손목에 주성철 시계 채워보고싶어오.... 왜 나는 주성철이 아닌데도 소유욕이 생기는건지 후

진짜 저도 손목 뼈대 타고나기를 저렇게 가늘어서 어떻게 피아노를 친건지 싶을 정도입니다..아니 심지어 딱 달라붙는 소재의 옷이 소매부리가 남을 정도라니, 성철의 커다란 한손에 두 손목 잡혀서 손자국은 하나만 남을 것이 너무 ?꼴려요..

성성2세 이한이 주변 사람들에게 예쁨만 받아서 아무나 잘 따라가는 순한 성격이면 어쩌죠🥲우리 애는 순해도 똑똑한 편이니 절대 아무나 따라가지 않을거란 믿음을 갖고있던 성성이었는데..지인 섭외해서 실험해본 결과 성철아빠가 아프니 같이 병원에 가자는 말에 아무런 의심 없이 따라가는거 보고 기절하는 성한과 굳은 표정의 성철ㅠㅠ경찰이 직업이니만큼 신성한 보다 주성철이 더 충격 받지 않았을까요 아무래도 자기가 그동안 이한이에게 열심히 가르친 것도 있으니ㅠㅠ

하와이에서 급하게 도망쳤다가 구룡서에서 재회하는 성한이ㅋㅋㅋㅋㅠ 우당탕탕이네요... 계략공 주성철이 성한이 쓰러져 자는사이에 이미 지갑 보고 자기 정보 다 파악해둔것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한국으로 도망쳐왔는데 주성철이 짠 판에 걸려들어 구룡서로 왔다가 다시는 도망못가게 되는 그런..츄베릅 원래 마음 약한 사람 옆에는 주성철같이 밀어도 밀리지않는 든든한 사람이 있어야 맛있는거거등요...!

동시를 넘어서는 성성의 인기!!!

갭모에 느껴지는 윌리님의 성성 육아물이 꼭꼭꼭 보고싶어요,,🥹 자기도 이제 어른이라고 평소 성철아빠가 비누바르고 벅벅 세수하던 모습 따라하다가 뿌애앵 우는거 진챠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분명 사고는 아들이 쳤는데 성한이가 달래주니까 성한아빠한테 안겨서 억울하게 눈물 퐁퐁 쏟아내는 주이한에 진심으로 억울해질 주성철ㅋㅋㅋ 햇빛에 눈 찌풀!(><) 하는 아기 커다란 손으로 햇빛 가려주는 주성철도 왤케 스윗하죠ㅋㅋㅋㅋㅋ 살면서 본인은 성한이가 챙겨주기 전까지 선크림같은거 한번도 사서 발라본적 없을텐데,, 와기 챙겨주려는 마음은 기특하나 양조절 실패해서 많을수록 좋겠지? 하고 벅벅 발라주다가 토시오 만들어서 성한이 기겁하는거 보고싶어요 ㅋㅋㅋㅋ 자기 옷에 뭐 묻는거 결벽적일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자기가 아끼는 정장에 아기가 침 흘려도 그냥 보고 가재손수건으로 쓱 닦아내는 차별주의자 주성철,, 어느날은 밥먹다가 아빠 왜이렇게 밥 빨리먹냐고 이한이랑 같이 먹자고 해서 이젠 밥먹는속도까지 아기랑 성한이한테 맞춰주는 주성철,,생각하면 😌

성성 2세 이한이 뿌애앵 우는 모습 너무 귀여울 것 같지 않나요ㅜㅜ주성철이랑 똑같이 생긴 주제에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아기…비주얼은 주성철 거푸집인데 겁도 많아서 예방접종 맞으러 가면 아빠들 품에 안겨서 납작해질 이한이ㅋㅋㅋ성철아빠 튼실한 가슴에 볼따구 딱 붙이고 “압빠 이한이느은..주사 안맞고시포요…”울먹이면 주사 대신 맞아주고 싶은 심정을 태어나서 처음 느낄 주성철 아닐까요ㅋㅋ생긴건 성철인데 알맹이는 말랑한 신성한인게 너무 귀여워요 이한이는ㅠ구룡서 부하 직원들 모두 어디서 저런 애교쟁이 아기가 나왔을까 머리 맞대고 토론하다 주팀장한테 걸려서 혼난 적 백퍼 있을거같아요ㅋㅋㅋ

오영석은 좋겠네요 전역하고 나서도 집에 가면 근육 유지시킬 구승효 보트 훈련이 있으니까.........

📸이거 보고 생각났는데 주말에 나들이 갔다 집으로 돌아가던 동시네 가족 길을 잘못들어서 고속도로에 빠질 위기에 놓이는데 급하게 차선바꿀 타이밍 찾지만 빽빽한 도로에 진땀만 흘리는데 갑자기 창문열고 뽀쨕한 쟈근손으로 아빠도와서 끼어들기 사정하는 희재덕에 무사히 집 가는 차선으로 변경한거 생각났어요ㅋ 동시네가 앞에 끼어든 차주인은 원래 끼어들기 일체 허용않는 마약수사팀장이었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쪼그맣고 말랑한 아기손보고 순간 옆에 앉은 배우자 닮은 아기는 어떨까 상상하게되고 1년뒤 똑닮은 아기 뒷자석에 태우고 가족 나들이 갔단 후문이 😊https://youtube.com/shorts/QeRkuRgVtS8?si=agdQEXIRgCe4mq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