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녘 기자회견 보며 좋았던점.. 절대 쩍벌을 하지않고 내내 조신한 자세를 유지😊
📸항상 남편의 통실한 애교살이 신기했던 시먹이.. 자는 틈 타 옆에 누워서 눈밑 애교살 몰래 살살 만져보다가 눈 뜬 동재랑 눈맞아서 그대로 (더보기)
장훈이형한테 10번 넘게 차이고 엉엉 울던 역사가 길었던 형주.. 천신만고 끝에 결혼하고 몇년째 형 괴롭히는걸로(?)복수하는 중
갓 성인된 시목이가 자신 좋다고 다가오는 사람이랑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 생기고, 자신도 애정으로 결실을 이뤘다는 가족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남편은 집에 신경 안 쓰고 밖에 쏘다녀서 피폐해진 시목이의 빈틈을 동재가 채워가는 그런 소재 보고싶어요. 동재는 원래대로 검사구, 시목이는 사회생활도 못 햐본 그런 상태면 좋을 것 같아요😋(시목이 남편은 나이차이 엄청나는 설정으로 피폐물로다가…)
고전동시도 땡겨요!
주녁이 인상쓰는거? 처음봐요..사생이 하도 달라붙어서 그런가 갑자기 표정 안좋아져서 옆에 쳐다보는게...
몸에 자꾸 손대고 들러붙고🤦♀️
어릴 때 동네에서 옆집살던 동재와 시목이.. 작고 뽀얗고 새침한 시목이가 너무 좋아서 얘 내 색시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닌 애기동재
마초남이 미래일줄 알았는데 밀바엔이 되버린 주녘씨
📸맨손으로 산낙지 뜯어먹는 주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