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님은 뭘 드셔서 이렇게 귀여우시지 입에 넣고 와랄랄라
엥 안 귀여워욬ㅋㅋㅋ 안 먹힐 거예 으아아아아악~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님 저도 한 입 먹을게요.
겸님조아요짱이엥요.
누구야 뽀뽀할 거니까 얼른 나와.
움뫄~ 감사해요 당신도 짱이에융
겸님은 귀여우신 죄로 이쁨 받는 벌을 받으시죠 와압
제 귀여운 척이 통한 것 같아서 사악한 웃음을 멈출 수가 없네요.
흐흐, 이쁨받기, 좋아.
겸님 해파리라이팅 만두라이팅 해도 되나요??
예? 저를요?
ㅋㅋㅋ큐ㅠㅠ 무...물론이죠
스불재라고 생각하고 달게 받겠습니다
제 양심 없는 귀여운 척을 받아주세요.
알라뷰 나의 작은 아기토끼 겸님
작은 아기토끼<<<<<<<<<
전 토끼를 좋아하지만 토끼 그 자체가 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날 모처럼 아기토끼처럼 불러줬으니 모르는 척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뵤~
대장 대장 해파리 나라에서 집에 좀 오라고 전해달래
그렇다고 네가 직접 오면 어떡해 아기 해파리야 조만간 맛있는 거 들고 간다고 전해줘
안녕하세요... 이웃집 사람이에요..
혹시 커미션도 받으시나요..?
커미션은... 예전에 받은 글 커미션은 사실상 무기한 연기인 상태고
그림은 좀 더 고민중이에요:) 아마 만두체 커미션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당장은 받지 않을 듯 해요...!
(복복복 복복복복 복복복복 복복복복 복복복 복복복복 복복복 복복복)
(기쁨의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
솔직히 말하세요, 님 만두죠?? 대빵 큰 큐트 만두
들켰네요... 저 사실 주먹만한 왕만두입니다 눈까지 달리고 말도 해요. 제 어린 시절 사진...공개하겠습니다.
🥰
🥰🥰🥰🥰
노트르담 4편 후기 어떠셨는지요?^^
일단 외전을 진짜 써주실 줄 몰랐습니다...
+능글맞게 깨를 볶는 칼라마르랑 헤켓이 참 귀엽더군요. 제가 아주 앙냥냥 입에 쑥 집어넣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귀여워요, 드르륵 탁
귀여워요, 드르륵 탁.
귀여워요.. 드르륵 탁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다 부숴버리게써요
저도 무기 들게요.
타블렛 펜으로 급소를 찔러부리겠어!
안녕하세요 방귀쟁이입니다
부드득이 하게 싸고 갑니다
웩 드러!
페브리즈 던져드릴테니까 뿌리세요!!
바아보
당신도 바아보
뿡
웩! 창문 열어버릴거에요!
바보말랑말랑젤리
맞아요 우리 젤리 바보 뚱띠 젤리에요.
토끼귀 달아놓고 어느 날은 해파리가 되어있질 않나 어느날은 퐁츄퐁츄 메이드가 되어있질 않나 우리 젤리, 바보 돼지야.
내 사랑하는 겸님 앞으로도 함께해요
누군진 모르겠지만 저도 짱짱 사랑해요! 여기까지 와주셨다는 것만으로 너무 기뻐서 와앙 뛰고 싶어요.
ㅎㅎ
ㅎㅅㅎ
(눈 가리며) 자기야 내가 누구게~
점순씨인가요? 아니면 손 와앙 깨물게요.
칼헷AU 오페라의 유령 후기
이런 건 여기 말고 직접 물어보는 게 어떨까요
요새 컬오램쪽을 많이 안 봐서 그 쪽 연성 확인이 늦긴 하지만 디엠쪽도 좀 늦어도 어떻게든 확인 중인걸요 :)! 오히려 푸슝보다 빠르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