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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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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_

잘 지내? 아픈 곳은 없고? 오랜만에 너 잘 지내나 궁금해서 한 번 와봤어

잘 지내.ᐟ 조금은 허전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 그래도 바쁘게 열심히 사는 중이야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야. 바쁘더라도 무리는 하지 말고 앞으로 아프지도 마. 끼니도 잘 챙기고

내가 하고싶은 말이야~~ 언제나 응원해 모든일이 잘되길

힘들고 지칠 때마다 가끔씩 네 생각이 나. 그리고 생각날 때마다 위로를 얻곤 해, 너도 모르는 사이에 너는 나에게 힘이 되고 있었어. 정말 모순적인 상황이지 않아?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고맙다고.

그렇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나도 아직 생각나 특히 바깥에 꽃이 피어있을 때는 더. 오늘 아침에 작은 흰 꽃을 봤어. 딱 네 생각이 났는데, 이런 말이 와있어서 놀랬네

그 초코우유 왜 아직도 갖고 있는 거야. … 혹시 볼 때마다 울어버리는 건 아니지? 난 네가 그거 먹고 괜찮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 건데. 먹기도 전에 널 울게 만들다니… 미안해. 네가 원한다면 날 잊을 수 있게 다신 찾아오지 않을게. 그러니… 날 떠올리면서 울지는 말아줘. 너 우는 얼굴 진짜 못난이란 말이야.

오히려 위로가 돼서 못 먹고있는거야..!!!! 힘들 때 생각나서 힘이 돼 그래서 안 먹고 두고두고 보고있는거야 진짜루.. 항상 널 보고싶긴하지만 마음대로 안되니까 마음의 위안으로 삼고있어 그러니 언제든지 찾아와도 돼. 물론 가끔 널 떠올리면 보고싶어서 울컥하기도 하지만 나 이제 엄청 컸다구 ~~ 그리고 울어도 못난이 아니거든-.- 참내

공구 혹시 준등기도 가능할까용,,?

헉 네 가능합니다!! 제가 제주에 살아서 준등기로 보내드려요!

놓,,놓쳤서요 엉엉

헉 란이랑 치후유 스디 제외 다 가능하니까 디엠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윗분은 아니긴 한데 공구 너무 참여하고 싶어서요 혹시 디엠 드려도 될까요ㅜㅜ??

넵 디엠주세요!

비 많이 오더라.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못난아. 여름 감기는 지나가는 개도 안 걸리는 거 알지?

누가 못난이래-.- 감기 절대 안걸려!!! 참나 우산 잘 챙겨다니구! 걱정해줘서 고마워 요새 너 너무 보고싶었어

누가 뭐를 절대 안 걸린다고? 퍽이나 그럴까. 그나저나 너, 못난이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거야? 말 안 듣는 못난이로 성장할 줄은 몰랐는데. 제발 아프지 마. 나도 너 보고 싶었어. 지금도 보고 싶어

못난이 할말없다.. 나도 진짜 걸릴줄은 몰랏지 못난이 인정합니다,,……….. 어뚜카냐 나 너 보고싶어서 ..,.ㄴㅓ 없이 살 수 없게됏나봐 자꾸 생각ㄴㅏ🥹

들꽃을 볼 때마다 네가 생각나. 이런 하찮은 꽃을 보여줘도 넌 명품이라도 받은 것마냥 좋아했잖아. 아니. 그것보다 더 좋아했지. 그래서 지금도 찾아보게 되더라. ⋯ 요즘은 비가 와서 꽃들이 폭우를 견디기 위해 조금씩 강해지고 있어. 그러니까 너도 감기 따위에 지지 마.

당연하지.ᐟ 누구의 도라지인데! 그런거에 지지않아 사실 들꽃을 볼때마다 너가 생각나고 보고싶어 오늘도 네가 너무 보고싶다는 말을 했어 그래서그런가 딱 이렇게 찾아와준게 오늘은 특히 더 기쁘고 눈물나 어쩌면 가벼울수도 있는 관계에 내가 너무 매어있는건가 싶기도 해 오히려 내가 계속 부담을 주고있는가 싶고. 그런데도 보고싶은건 , 정말 너는 내 인생에 다신 없을 사람이라 그런것같아

가벼운 관계라, 그런 가벼운 관계에 내가 이렇게까지 신경 써서 찾아올 거라고 생각해? 전혀. 절대 아니야. 라지 너만 중요하고 소중하게 이 관계를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줬으면 해. 추가로 나도 상당히 참고 버티는 중이라는 것도 알아주고. 그리고 너의 그리움에 대한 답을 남겨줄게.

君に会うそのいつかに向かって走っていくよ。 だから待ってくれ

나 진짜 보고 울었어 어떡하지 나 너 너무너무 좋아하나봐 언제라도 괜찮아 너가 편할 때 우리 다시 오랫동안 이야기나누자 너랑 소소한 대화를 하던 그 날들이 너무 그리워 해주고 싶은 말도 해주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

웅니야 나 현이인데 기억하련지 모르겠다…자꾸 사라져서 미안한데 웅니는 꼭 기억나서 찾아왔어 다시 트친할 수 있을까?ㅠ

내가 어뜨케 널 잊을까……. 당연히 조아 빨리와 !!!!!!!!!

안뇽 라지야 거의 3년만에 만나네 ㅋㅋㅋ 그때는 완전 짱친처럼 지내고 스페?도 하고 인스타도 교환하고 그랬는데 계속 도리벤 파다니 너 ㄹㅇ 대단하다… 잘 지내니 보기 좋구나! 그럼 이만 뿅!

가지마!!!!!!가쥐마!!!!!!!!!!!!!!!!!!!!!이리와!!!!!!!!!!!!!!!!!!!!!!!!!!!!!!!!!!!!!!!!!!!!!!!!!!!!!!!!!!!

반응 넘 웃기네 ㅋㅋㅋ 우리 아직도 인스타 맞팔이넹 담에 디엠하면서 놀쟝❤️‍🔥

조아….그리워,,,🥹

만약 나에게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너에게 찾아가도 될까. 비록 찰나의 시간이지만 네 곁에 머물고 싶어

응 언제든지! 너가 편할때, 잠깐이라도 좋아

암호가 없을 줄은 몰랐는데. 그럼 재미없으니 이쪽에서 문제를 낼게. 암호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https://open.kakao.com/me/102…

나 한번에맞췄어.ᐟ.ᐟ 광대 안내려오는중 、、、

오랜만에 새싹 한 입만 와앙 해두 되나요

오랜만이니까봐드림니다

서치하다가 봤는데 라지님 아직 향수 소분 교환 구하시나요? 이번에 나온 린도 향수 결제하고 오는 길에 푸슝 남겨요,,

헐랭?? 쪼아용.ᐟ.ᐟ 고민하다가 요번 향수 안샀걸랑요 🥹🥹 연락줏쎄요 🫶🫶

안녕하세요 ..! 게시물을 보다가 키링이 너무 귀여워서 혹시 키링 재판은 없을까욥?.. 이 귀하신 작가님을 제가 지금 찾아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제작하고 남은 키링이 있으시다면 ... 저에게 판매 의사가 있으신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헉스 •••• 일단 디엠!!!!!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