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왔다감

아 늦었다

유채 왓어용

메히왔다가유~~

머야 다 왔다가네
나도왔오용

멍허뭉탱 이야기
옛날옛날에 아름다운 인어공주 뭉탱이 있었어요.
이 아름다운 공주에겐 자그마한 비밀이 있었는데, 바로 이 세상의 모든 안즈른을 보기 위해 다리를 만들어 바깥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였답니다!
하지만 도저히 자기의 꼬리로 밖으로 걸어나갈 수 없었던 뭉탱은 바닷가 깊은 곳에 살고있는 심연속의 미도치아 ㅁㄲ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어요

"마녀님 마녀님 저 안즈른이 너무 보고싶어요 저한테 다리를 주세요 흑흑흑"
마녀 멍허에게 도움을 청하러 간 뭉탱은 간절히 빌었어요
"좋습니다 다리를 드리죠. 대신, 저와 미도치아 이야기를 함께 해 주셔야 합니다."
"네...?"
바다마녀 멍허는 이때다 하고 미도치아의 참맛을 풀어놓았어요.
'옛날옛날 저 너머에 북부대공 미도리가 살았는데, 그에겐 치아키라는 연인이 있었고.."
"우.우와.그래서.ㅇ.어떻게됬죠?"
그리고 미도치아를 듣던 뭉탱은 그 이야기가 재밋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미도치아 이야기를 재밋게 듣던 뭉탱은 어느덧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바다마녀에게 호감이 가게 되었어요.
뭉탱은 약속대로 다리를 받았고 아침엔 안즈른과 미도치아를 관찰하며 육지에서 지내고, 밤에는 바다마녀 멍허와 함께 안즈른과 미도치아에 관한 뜨거운 이야기를 하며 살았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인어가 육지로 나갔기 때문일까요?
공주뭉탱은 가끔 말을 하지 못하는 불쌍한 저주를 안고 살게 됬다고 하네요
이야기 끝!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안즈른러입니다...!! 혹시 저랑 트친해 주시겠어요?🥺

맘익속 언제 다 쓰나요

언니이뻐
전라이뻐
진짜이뻐
레아이뻐.

뭐야 송뭉탱 내ㅏ도조아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내 언니... 종강하면 꼭 부산에서 만나자 살ㅇ해!!!!!!

안녕하세요!

진짜 왜이리 이쁨
보따리에 싸매서 납치해가고 싶넹

언니 밥 좀 드세요 그 살 빠진거 다 과제 때문인가봐 이잉ㅜ

슨생님 전에 보내주신 안즈보면서 살고있어요 제 부본진 패러디?뭐시기 해갖구그리신거였는데 캄솨합니다 볼때마다 행복해서임종하는중이예요 저희 장르파주셔서 캄솨합니다 증말요 증말증말요❤️‍🔥❤️‍🔥❤️‍🔥❤️‍🔥👍❤️‍🔥❤️‍🔥👍❤️‍🔥👍👍👍❤️‍🔥👍👍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