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주깅 ♡ 질문은 아니지만 늘 예주깅을 조아하구 있단 말을 남기기 위해 들렀답니다 🐰🍇💜 오늘도 조은 하루 보내셔야 해요 ⸝⸝- ̫ -⸝⸝ ♡
저의 귀염둥이 향기가 납니다 기운 빠지는 월요일이지만 덕분에 왕창 힘 충전하고 가요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 수가 익명 쨩도 오늘도 행복하세요 ⸝⸝- ̫ -⸝⸝ ♡
예주님! 혹시 정말 죄송하지만 전에 올리셨던 피샴 님의 커미션 주 님의 아이디를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정말 열심히 찾아봤지만 안 나와서요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어라 피샴 님이 아니라 피삼 님이요 ♡.♡
디엠 주신 분이랑 같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따로 푸슝에서 재차 답변은 안 드릴게요, 디엠 확인 바랍니다.
예주님 드친소 계획 있으신가요ㅠ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시간선에 계신 분들께 집중하기 위해 + 원래 드친소를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언제 할지 정확한 날짜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너무 추워지기 전에 한 번 해보도록 할게요 혹여 타임라인 너머로 지나가게 된다면 흔적 남겨주세요! 늦게라도 연이 닿으면 기쁘겠습니다 ~ ˘◡˘
예주 님과 너무나 친해지고파 기회만 열심히 엿보고 있는 중인데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무턱대고 들이대자니 혹여 부담스러울까 봐 겁나는 거 있죠 😔 용기가 없는 탓에 익명 뒤로 숨어 수줍히 말해 봐요 정말 사랑해요 예주 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ㅠ.ㅠ ♡
와아 메세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친 분이신 거겠죠? 아녜요 저 어려운 사람 아닙니다 들이대(?)주셔도 절대 부담스럽지 않아요!!! 저도 선멘 드리는 걸 어려워하여 맘찍 위주로 교류를 하고 있는 편이라 선뜻 말 꺼내기가 조금 머쓱하네요 ... 서로 맘찍 교류 하는 것도 정말 좋지만 괜찮으시다면 아무 때나 어디든 편하게 멘션 주시면 저도 애정 가득 멘션 드리고 싶어요 ~ ( Ĭ ^ Ĭ )
이런 질문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예주 님이 그리시는 코토카 쨩과 다비가 너어무 좋아요. ( ´•̥ω•̥` ) 그림체나 색감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예주 님의 둘을 향한 애정이 듬뿍 들어갔기 때문이겠죠? 이런 말 실례일지도 모르겠지만 부담이 되지 않으시는 선에서 예주 님 그림 자주 보고 싶어요! 예주 님이 이야기해 주시는 비향 이야기 늘 잘 보고 있어요.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예주 님! (´ᴗ ·̫ ᴗ`)💭💕
물론이지요 ... 늘 예쁘게 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제가 애용하는 이모티콘도 남겨주시다니 후후 다정한 분 (˶ ᵔ ᵕ ᵔ ˶) 요즘 통 개인작을 계정에 안 올렸지요 그릴 시간이 마땅치도 않고 여러 고민들로 인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좀 가졌던 것 같네요 하지만 익명 님의 말을 듣고 다시 펜을 잡을 용기가 생겼어요! 별건 아니지만 오늘 밤에 그리다 드랍한 녀석이라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주 님! 요즘 날이 쌀쌀한데 몸은 잘 챙기시나요? 저는 얼른 더 추워져서 붕어빵을 잔뜩 사 먹을 수 있었으면… 싶어요. 이런 시답잖은 이야기로 여기를 자꾸 찾아와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 •ω• ˘ ) 원래 다정한 사람들은 정작 본인에게는 소홀한 법이잖아요? 예주 님께서도 혹 그러하실까 싶어서 와 버렸어요. 일교차가 크니 늘 감기 조심하세요!
자상한 푸슝 소녀 익명 님 ... 달리 알람을 켜놓지 않아서 회신이 늦어버렸네요 얼마든지 부담 없이 찾아와주셔요! 드림 외로 잔잔한 일상을 공유하는 것도 즐겁지 않은가요 ( ᵕ̤ ‧̫̮ ᵕ̤ ) 저도 붕어빵 정말 좋아해요 떡볶이와 타코야끼도 ... 포장마차 군것질을 사랑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 강경 슈붕파랍니다! 익명 님은 무슨 파이신가요?
제가 타인의 눈에 다정한 사람으로 비추어지다니 정말 과찬이에요 다정하다기보단 타인에 비해 예민한 편이라 무언가를 한참 경계하다 행동하는 일이 잦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칭찬으로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요즈음의 전 환절기가 찾아와 비염을 달고 살고 있네요 옷을 단단히 입으며 이 고난의 계절을 이겨나가보겠습니다 익명 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날이 더 추워지면 그때는 붕어빵 이야기와 함께 찾아와주셔요 .。o♡
하루가 멀다하고 날이 추워지고 있네요.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 걸까요, 예주 님? 저는 고맙게도 집 근처에 나와 준 슈크림 붕어빵 덕분에 예주 님을 찾아뵐 구실이 생겼지 뭐예요. (*ૂ❛ᴗ❛*ૂ) 저는 붕어빵이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혼자 사 먹는다면 팥붕파입니다! 약간 논점과는 떨어진 이야기이긴 한데... 제가 어렸을 때에는 막 김치맛, 피자맛, 고구마맛 붕어빵도 동네에서 팔았었거든요. 요즘은 두 종류만 보여서 섭섭한 느낌이 있네요. 아, 붕어빵 외에도 요즘 저의 붐은 매운 어묵이랍니다! 따땃하고 매콤하고 든든하고... 보이면 지나치지를 못 하고 있어요. 제 지갑 현금 킬러... 그런 느낌. 그러고 보니 히로아카 6기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기 시작했죠! 원작을 보면서 참 애니로 보고 싶다고 느꼈던 장면들이 나와 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๑>ᴗ<๑) 사실 예주 님께 몸 잘 챙기시라구 이야기하고 갔는데... 되려 제가 코를 훌쩍이고 있어서 면목이 없네요. ㅠㅅㅠ 겨울은 이제 시작이고 추위는 점점 짙어질 테니 우리 같이 건강하기로 해요! 예주 님께서 귀찮지 않다 느끼실 때 즈음 또 찾아뵐게요. 불쑥 찾아와서는 혼자 떠들고 가 죄송합니다, 헤헤.... 💖
오랜만이에요 푸슝 소녀 ! 전 아직 붕어빵을 시도하지 못했어요 타코야끼만 계속 먹고 있네요 11월 내로 꼭 슈붕을 먹도록 하겠어요! 맞아요 저도 이전에 피자붕어빵을 어디서 먹은 기억이 있어서 어디 갈 때마다 피자맛 파는지 꼭 확인하는데 보이지 않아서 너무 슬퍼요 ... 피자호빵이라도 사서 집에 쟁여놓고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저희들의 피자 김치 고구마 돌려주세요 (?) 헐! 제 동네에는 매콤 어묵은 없는데 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 조금 매우면 일반 어묵 국물 한 잔 들이키고 ... 어떡하죠 입가에 침 고여요 ㅋㅋㅋㅠ-ㅠ
악 함께 즐겨요 매주 고통스러운 장면들밖에 없지만서도 이런 장면은 필수불가결하니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소녀의 최애 장면도 너무나도 궁금해요 ~
아이고! 저도 비염때문에 하루종일 훌쩍이고 있어요 혹시 감기에 걸리신건가요?! 이번 독감은 지독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큰일이네요 부디 독감이 아니고 잠시 지나가는 감기이길! 제가 약이랑 죽 사들고 가야겠어요 저는 언제든 전혀 귀찮지 않으니 메세지 남겨주시면 늦게라도 회신하겠습니다 늘 다정함에 힘을 얻어가요 건강하고 든든한 겨울 납시다 ~ ~ ~ *(ㅠ//-//ㅠ)*
트친 하구 싶어요 , , //
11월 내로 드친소를 돌릴 예정이 있답니다! 익명 님을 찾아낼 수 있을지는 자신 없지만서도 찾아와주시면 열심히 프로필 읽어보고 많은 분들 찾아뵐게요 ପ(。ᵔ ⩊ ᵔ。)ଓ
트친이 되고 싶다던 익명이는 트친소 글에 조심스레 흔적을 남겼답니다 😍 마음이 닿아 꼭 트친이 되길 바래요 .. ♡
제가 잘 찾아갔는지 모르겠네요 ...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싶었는데 성향이 다르거나 모르는 장르는 찾아가지 않고 있네요 (ㅠ.ㅠ)!
쮸님 좋아아아아
햄 쪼아아아아
오는 사람 많네. 의외로.
ㅋㅋㅋ 나 진짜 이 짤 꾸준히 써주는 것이 너무 웃겨요 당신도 종종 오세요
예주님 사담계는 따로 없으실까요?! 탐라에서 좀 더 자주 뵙고 싶어요... 🥹
흑흑 가끔 사담용으로 쓰는 계정이 있으나 일상 이야기의 부끄럼 + 제가 원체 말하는 것보다 탐라 읽는 걸 더 좋아해서 그만 ... 그리고 엄청 예민한 성향이기도 해서 따로 모집은 안 하고 있어요 타장르 이야기도 종종 하는데 괜찮으시다면 같은 목적의 계정 + 성향글과 함께 디엠주세요 !
코토카 사랑해왔는데 합법적으로 볼 수 있게 되어서 (?) 너무 쭈아요 😳 열심히 노력해서 발렌틴 웅니께 어울리는 팬이 될게요···
ㄴ 언니마즘?
ㄴ 가세요 오빠라고부르기전에
꺄악 저도 익명 님과 친구가 되어 기쁘답니다 저랑 오래오래 드림해주세요 싸랑해요 원래 잘생기면 다 웅니예요 (?)
♡ㅖ쭈밈은 슈붕파인가요 팥붕파인가요 (ˊo̴̶̷̤ ̫ o̴̶̷̤ˋ)
꺄아아악 저는 강경 슈붕파예요 그런데 팥도 있으면 먹긴 해요 일단 붕어빵파입니다(?) 익명 님은요?
제 픽 다비 올리고 감..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너무 멋있어요(사실 안 멋있는 다비는 없지만요 그렇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랑 이어지는 것 같아서 넘 웃겨요 아 어떡해 진짜 너무 좋아요 자주 와주세요
혹시 자타는 따로 안 쓰시는 건가요?
자타가 무엇인지 몰라 검색해보고 왔는데 자랑타래?인 것 같더라구요 (이게 맞을까요 아닐시 머쓱해짐...) 딱히 자랑을 위해 개인봇을 두는 것도 아니고 저만 좋으면 되는 거 아냐~ 라는 한결같은 마인드라 타래로는 만들 생각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
인장 소개 해주세요!! (무슨상황일지 궁금..!!!!)
후후 인용하겠습니다 ( ᵔᵒᵔ )ᵎᵎ
안녕하세요, 예주 님! 11월에 붕어빵 관련한 이야기로 찾아뵌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시작되었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한동안 무척 춥다가 요즘은 조금 포근해진 것 같아요. 해도 조금씩 길어지고 있구요. 이번 주 토요일이 입춘이라고 하더라고요. 입춘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되게 봄이 가까워진 것 같기도 한데... 2월은 아무래도 한겨울이지요. 봄이라는 글자에 속아 방심하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겨울 붕어빵보다 국화빵을 더 많이 먹은 것 같아요. 원래는 붕어빵을 제일 좋아하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국화빵이 끌리더라구요. 설탕 뿌려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っ˘ڡ˘ς) 아무튼 저는 잘 지냈어요. 예주 님께서도 행복한 일들만 잔뜩 있지는 않더라도, 지나고 보면 나쁘지 않았구나~ 추억할 수 있는 날들을 보내셨으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