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미친 나 린양 푸슝처음봄 처음써봄 헤헤 하이
하이
헤헤면.. 저아닌가요?근데나인지모르겟늠 ㅗ
뭐야?
아씨발 ㅎ
걍 이엔린양 ㄱ
ㅆ발 멸종이에요
트친 말투를 못알아보네
개실망 ㅉ
다나가ㅅㅂ
피구대회 ㅍㅎㅁ미쳣다 ㄷㄷ
았ㅂ
폼미쳣다 ㄷㄷ
ㄱㅅ.
린양님 차단 풀어주세요
ㅈㅅ해요
ㅈㅂ ㅠㅠㅠ
니방구지
친해지고싶어요!
디엠
꺼져
이게미쳤나
안죄송한데 헤더 언제 바꾸실 건ㅂ니까?
바꿈
멸종ㅇ 엉덩이는 저의 소유물이 아닌 것 같아서요
네?아니에요; 가지세요
헤더 ㅁㅊ 거같내
꾸꾸까까?
초면에죄송합니다… 혹시제가아는어린양님이맞을까요꿈판에계셨던분맞으실까요
헉...부끄럽지만 맞습니다
세상에……… 너무 반가워서 쓴 글이었는데 맞으시다니 너무 오랜만이라 참 부끄럽네욧//
제가 초등학생~중1 때 즈음 이야기니… 적어도 4~3년 전에 같이 디코도 하던 사이였던 터라 너무 반갑기도 하고 제 탐라에 트친과 대화하는 모습이 보여 너무 놀랍기도 해 적어본 글이었어요 ㅠ.ㅠ
위에 쓴 글은 어쩌면 너무 무례한 질문일 수도 있었는데도 예쁜 답변 감사해요 ◠‿◠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너무 신기했고… 또 추억 여행을 한 것만 같아 기쁘네요 ♥︎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랄게요!
헉...따뜻한 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옛날 일인데 어떻게 알아보셨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3~4년전이라고 해서 지나간 인연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제가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새로운 인연으로 다시 잘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익명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