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하이... (후아유? 힌트plz)
하지만항상그렇게귀여운퍼그라이팅하시는데저는두분의구독자로서그것에당할수밖에없는상황에(변명)
퍼그는 커엽지만 (인정합니다) 그치만 저 사람은 퍼그가 뚱쭝해서 저라고 하는 거라고요~!!!!!!
그래 나 하이따?어쩌구인데 사귀자
나참 반백살에 이런 성의없는 고백은 또 처음이내
힌트는...... 없어.
어이업슨. 아이윌맴매유.
무리님 통판 또 없을가요...? 놓쳐부렸스요🥹🥹🥹🥹🥹
이전 답변은 잊어버리십시오... 재판폼 올렷습니다 푸슝깅... (이번에도... 오래는 안 열어둘 것 같습니다...)
알앗다고사귀자고.
아 이름이나 제대로 알아오라고요
엉뚱한 사람으로 짐작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 안 할래.
ㅋㅋㅋㅋㅋ 내 몫의 당근... 대신 먹어줄 수 있어?
나 잘 먹어. 노력해 볼게.
애매한 대답이네~
두 번 씹고 삼키면 그만이긴 한데...... 그냥 각자 먹는 걸로 해. 편식하지 마.
먹어준다매요 노력해 본다매요 왜 변하나요 죽을 때까지 약속 아닌가요
...알았어. 떼쓰네.
떼쓰는 거 아닌데요? 대신 나는 고기 먹어줄게. 기브앤테이크는 확실하게 해야 하니까. 특히 닭다리랑 닭날개는 진~짜 발라먹기 귀찮은 부위인 거 알지...
맞아. 발라먹기 귀찮아. 그거 다 먹어. 근데 그건 본인이 먹고 싶어서 먹는 거잖아.
애기 좀 컸네? 말대꾸가 심해졌는데... 혹시 이거 사춘기?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난 원래 이랬어. 바보.
완전 버릇없는 거 보니까 확실히 애기가 맞는 거 같습니다. 블라인드 치워주세요.
바보~♡
완전 동네북됏내..
무리님 쭈글스디커미션어디서신쩡할수이허ㆍ오??
아죄송해요 너무 급해서ㅜㅜㅋㅋㅋ 지금 타래봤어요ㅜㅜㅜ
아개웃겨
닉네임 적혀잇는푸슝이다
커미션받으시나요?
대답.
아 웃껴 네 받고잇소.
EBS 더 도그의 몽골 아기강아지 무리님 닮은 거 가타요
네 감사합니다 (안봐도 배가뚱쭝한. 아주뚱쭝한..)
통판 입금 확인 언제 해주세요
앗 죄송합니다 상태 변경해두는 걸 깜빡하고 있었네요ㅠㅠ 지금 돌려놓겠습니다!
전 어떻게 무리님 얼굴도 모르는데 동그랗고 덜덜 떨고잇고 배뽈록에 따끈하고 아기강아지면 무리님이다!라고 생각하게 된걸까요
배뽈록 말고는 저랑 닮은게진짜하나도 없읍니다....... 진짜 저도 닮앗다고 우기고싶은데 배뽈록말고는없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