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다샘의 멘션에 득달같이 달려와 보았습니다... 안그래도 예다샘 트리를 샅샅이 찾고 있었는데 없더라구요‼️ 이렇게나마 인사 드릴 수 있게 돼서 다행이에요♥︎
제가 언제나 아련하게 지켜보고 있는 거 아시나요...? 아마 탐라 들어오셨는데 이상하게 콕콕 찔리는 느낌이 있었다면 저였을 겁니다🫣 항상 말 걸고 싶고 이번 썰도 짱짱이다 이번 글 기깔난다 말씀드리고 싶어서 어슬렁거리고 있답니다
서스럼없이 표현할 수 있도록 제가 더더 노력해보겠습니다 각오를 단단히 해주세요
크리스마스니까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8년만에 눈이 온다네요! 옷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내년에도 함께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