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축 처진게 첫휴가 끝나서겠냐고 이 밥팅조교야ㅠㅠㅠㅠ 니 못보고 가서 그런거자나! ㅠㅠㅠㅠ얼라 맘도 몰라주는 바부행니무ㅜㅜㅜㅜ
아ㅠㅜㅜㅠ 밥,, 밥팅조교ㅜ 너무 너무 그이의 별명같아요ㅜㅋㅋㅋㅋㅋ 빨리 달래조라ㅜㅜ
요즘 대학 축제가 한창이니까 대학축제때 첨 만난 햄얼이나 대학축제때 서로 마음 제대로 알게되서 오늘부터 1일 하게되는 캠게햄얼 너무 보고싶네요 꺄륵
헉 너무 좋아요ㅠㅠㅠ 오늘 저녁에 달려볼게요!!!!!!!!
하앀ㅋㅋ네모흰둥이짤 대체 어디서 찾으신거에요 너무나 주말네모네모빔윤강쥐 그잡채
돌아다니다가 주웠는데 딱 보자마자 이거 도우니다 했어요ㅠㅋㅋㅋ♡
새이님 보고시퍼요
저도 넘 보고싶었어요 큰곰 왔으니까 앞으로 자주 봐요🥹💗
떵딙이가 도옩이보고 애기래요 애기
애기...라고 했다
년도로 2년 차이면서.. 애기취급.. 사랑하니 그런거겟디 모..
그렇지 또옩이 애기지.. 아기 강하띠..... 와 아기 강하띠 주인 떵디늬..
애기라이팅 달다 달아
애기로 2행시 하겠습니다
애 윤도운
기 애기
진심 천재세요? 붐업합니다
애기라이팅에 진심인 밥떤남자 고소할게요
햄얼로 2행시 하겠습니다
햄 햄이랑
얼 얼라 사귐
하놔ㅠ 성진으로 2행시 하겠습니다
성 이시대최고
진 스윗남
새이님 혹시 아기새는 어디서 나왔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ㅠㅠㅠ지금 피가 마르고 있는데 아기새로 서치하면 온갖 baby bird가 다 나오고 있어서요ㅠㅠㅠㅠㅠ
집단지성의 힘을 빌렸어요 정확히는 "어미새가 모이들고 오면 먹겠다고 벙긋벙긋하는" 이라고 하셨네요 참나(박떤남자땜에또화나네요)
새이님(과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주신 많은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아기 햄얼러에게 한줄기 빛을 내려주시고 한방울의 물을 내려주셨어요 아기새로 모에화하다니 진짜....둘이 연도로 따지면 2살밖에 차이 안나면서....진짜.....
아기새...아기새....아기새에 이은 "애기"발언....스물 여덟에 몸무게도 10키로나 불어난 건장한 청년인데도....애기...아무래도 85에게 70대는 애기겠죠....하......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누가보면 띠동갑인줄 알겠다구요 어떻게 2살차이 형이 동생한테 아기새같다는..모에화를? 거기다가 애기라는 말을?? 정말 입이 안 다물어져요... 10키로 쪘지만 형들에 비하면 정말 약과인 애기... 영원한 막내....... 100살까지 애기일거 같네요ㅠ 하 저도 오랜만에 영상보고 또 과몰입하구 쭈았어요🫶🏻
아무래도 뱍뱍,,,아기 새 맞는것 같아요
아니 근데 그냥 새도 아니고 "아기"새
자기..!! 애기가 햄을 자기라고..!!!!!!!
햄이 얼라 보고싶대요....................
어디가셧어요 새이님...
떵듸니가 도오니 귀엽다햇다거요
새이님 보고시포요
도텀늦덕웁니다선생님팔로우한번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