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떡 소떡꼬치 vs 모짜렐라 치즈 감자핫도그
꼬치간식 중에 승자는?!
제가 유제품을 끊어서 치즈를 안 먹기 때문에 소세지!
나단님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친해질수 있을까용..?!
가장 좋은건 행사장에서 만나서 얘기 나누는거고
트위터에서 교류 자주 하거나(멘션, 맘찍 등등) DM 하는것도 좋아해요!!
밥상위에서 분노 참기 ! 둘 중 누가 더 용서가 안될까요?
된장찌개에 두부와 팽이버섯만 골라먹은 녀석 vs 동태찌게에 알, 곤이만 싹 빼먹은 녀석!
메인만 타겟인가...스페셜만 타겟인가...
알탕도 아니고 동태찌개에 있는 알,곤이를 다 빼먹는다고요? 선넘네
집에 반찬이 하나도 없고 만들기도 귀찮고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라면마저 없이 맨밥만 있을때 질문자는 밥에 간장, 참기름 몇 방울 넣거나 쌈장을 젓가락으로 조금씩 묻혀서 먹었는데 의외로 별미였죠.
혹시 집에 맨밥만 있고 그렇다할 반찬이 없을때 나만의 꿀팁이 있나요?
그럴땐 그냥 굶습니다
빵 좋아하시나요?
저는 간혹가다 단팥 혹은 완두 앙금이 듬뿍 들어간 소보로빵이나 모짜렐라 치즈까지 들어있는 튀긴 소세지빵을 떠올리곤 하는데요...
좋아하신다면 제일 좋아하시는 빵은 무엇인가요? 레시피 퓨전 혹은 창작도 좋습니다!
유제품을 끊어서 빵 자체를 잘 안 먹습니다. 그나마 먹는건 바게트 정도일까요 아마
대충 던진 쓰레기 뭉치가 휴지통에 들어간다든지 대충 후진했는데 주차라인에 딱 밸런스 맞게 들어갔다든지 사소한 것이지만 알수없는 쾌감이 들 때가 간혹 있는데요 혹시 일상속에 별것아니지만 짜릿한 쾌감이 생겼던 일들이 있나요?
한가지만 예를 들어보신다면?!
일상생활속에서는 별 생각 없이 소소하게.
플레이엑스 수고많으셨어요! 즐거웠던 시간이셨기를 바라며 돌아가는 일상에도 평온과 웃음가득하시기를.
영어를 제외하고 유창하게 구사하고 싶은 외국어 세 가지만 고른다면?
혹시 저번에 올렸던 트위스테 매물많다던 굿즈샵 어딘가요?
라신반이라고 홍대에 새로 생긴 굿즈샵입니다!
여름날 밤 더욱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최근에 여기서 귀신이 선명하게 찍혔대...이거봐봐! 진짜지?
vs
방충망에 구멍이 뚫렸어... 그들의 침투는 이미 시작되었을거야...
진짜 무서운 이야기: 써머의 티원
티끼야아아아아악
눈치를좀보고살아요 님은너무안보고사시는둣
적어도 당신보단 현생에서 잘 보고 살 듯 합니다~~
구라같은데
앗☆ 들켜버림 :P 데헿페로♧
이거 완전 럭키비키자나⭐️⭐️
엣큥 제가 죄송합니다 못된 말을 해버렸네요~~그런데 너 팬질 개못하자나ㅋㅋㅋㅋㅋ언럭키비키자너~~
하는건 괜찮은데 못생겨서 보기싫으니까 서치방지 좀 🙏
제 못생긴 얼굴 널리 알리기 위해 서치 뭐시기…? 안 하겠습니다:) 관심 감사해요:)
평소에 말을 너무 시원하게 잘 하시고, 코스도 꾸준히, 또 멋지게 잘 하셔서 항상 탐라에서 뵐 때마다 나단님 트친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잘 지내봐요!! 😊❤️
내 눈에는 우리 나단공주가
제일 예쁘니까
할줄아는게 외모비하뿐인
그런 애들 신경쓰지마
어짜피 나단공주
신경 안쓰는거 같지만ㅋㅋㅋㅋ
본론을 이야기하자면 앞으로도 맛있는(?)코스 기대하겠습니다.
나단이 누나 잘생기고 이쁘기만 하구만 뭔 그지같은
걍 하고싶음 해 ! 하는게 아니에요 문제 보고 말씀하세요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거 다른 코스어분들도 말씀하셨어요 거기서도 그 문제를 잘 지적해 주셨는데 일부 사람들이 부딪히면서 워딩이 세져서 시끄러워 진거고. 문제발언한 코스어는 글삭튀를 하질않나... 그 사람땜에 다른 코스어들까지 싸잡는게 싫은거에요
익숙한 닉네임이 탐라에 보여서 트친소에 흔적남겼는데 혹 제가 아는 그분이 맞을까요..! 약N년전 팀코도 같이했는데..(( 아니라면 뻘쭘ㅎ..
제가 트친소 흔적 남겨주신 분들 거의 다
찾아가긴 했는데 N년전이라 해도 제가
코스판 23년 12월에 복귀해서 작년부터
제대로 활동한지라 애매하네요…..팀코는
작년에 여러번 했었어서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허허… 이 질문 작성해주신 분 나중에 디엠으로
찾아와주시면 같이 진실을 파헤쳐 보도록
하죠~
누나
옥상으로.
탐라의 시원한 발언들 멋있습니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