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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희얌

체희에게 하고싶었는데 못 했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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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희얌

이모야 와라랄ㄹ라

와라라랄라

나작체..나만의 작은 체희언니..🫶🏻

오모낭ㅇ💚

체희내꺼임!!움츄츄💚💚

헉 까대기 헉💚

와랄ㄹ라랄ㄹ라라라 이모야 먹어버릴ㄹ거양

으아아앙

엄마? 나만 모르는 부계가 있어요?? 나는???? 😭‼️

딸랑구 디엠 와😉

그냥 냅다 뽀뽀 갈기고 싶어요

헉…🙈

친절하신 천사님.. 제가 사모하고 있습니당..🫣

이런 고백 당당하게 앞에서 해주세요 고백을 들을 마음의 준비는 다 됐슴다🫶🏻

엄마. 엉아엄ㆍ야마엉야암마엄먀!!!!!

몇 번째 딸래미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진정 좀 하자.

오이상추겉절이 카와이 🥒🥬🌶

리, 그만.

… 조상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넹 편하게 불러주세용

자기야 내가 많이 애껴
보구십따

나도 보고싶다…

좋아해 내가 많이

헉..! 나두!!!

엄마 딸랭구가 많이 좋아해 💚

엄마도 널 많이 아끼고 사랑한단다 🫶🏻

언니 기여어

안 기여워

기요미 토끼

토끼 귀여워

으아아아아아ㅏㅇ 언니는 진짜 기요미 눈토끼야 뽀담해줘야 대

토끼 소즁하게 대해줘

언냐 나두 서클에 넣어조...

미…미안 넣었오….

내 자기 볼따구 쭉 늘려두 되낭

늘려버령

혹시..‘별’이라는 소재로 연성 부탁드려도 될까요..?ㅠ

녜엥!!

최고이쁜이

자기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