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생일 짱짱 축하하고 세계에서 최고로 건강하고 행복한 강아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마침 옆에 있어서 잘 전달했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버터의 꼬리북🥁 버터 드러머 데뷔해도 되겠어요(??)😍 버터공주 엉덩이 신나게 흔드는 모습도 같이 나오니 귀여움 2배
자주 보는데 은근히 찍기 어려운 모습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저한테는 저렇게까지 안 흔들어주는 거 같은데...🤔 꼬리 골절될까 걱정될 정도로 열정적인 북치기죠 ㅎㅎ
버터 강아지 모해요?
버터 강아지 발 가지런히 모아서 그 위에 얼굴 얹고 코 자고 있어요
마가린 ㅠㅠㅠㅠㅠ 아계정주님도귀여워요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버터의 애착인형 이름으로 한번.. 바꾸어보았습니다 ㅎㅎ
선생님 계정실수를 하셧나바요 꽃사진밖에 안보여요...🌸🌸🌸
우와 저 진짜 실수한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자꾸자꾸 찍게 되네요💞
버터 볼 때 마다 행복강쥐 그 자체라 저도 기분 좋아져요
버터가 잘 웃죠 ㅎㅎ 저도 매번 호들갑 떨면서 찍어요
버터는 어디 버씨인가요(절대 용인 푸씨 아갓싀 보고와서 하는소리 아님)
버터는 의외로(?) 밀양 박씨입니다 ㅎㅎ
정말 제가 본 강아지 중 귀여움과 만나고 싶은 강아지 1위 상 드립니다... 버터야 진짜 사랑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ㅠㅠㅠㅠㅠ (버터누나도..)
아앗.. 버터 언니도
만나게 되면 잔뜩 예뻐해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버터 응가 큰가요
장난아닙니다...
버터아기 정말 도둑도 환영해주면 어떡하나 걱정....(?) 입니다.....
근데 진짜로 환영해줄 것 같아요.... 누구 들어오는 소리 들리면 쏜살같이 뛰어가는 친구라😊
버터 아기때 사진 있나요? 궁금해요
21년 사진은 다 아기 때예요!! 여기는 이제 사진을 첨부할 수가 없네요..🥲
고민하다 푸슝 남깁니다.. 버터 코주댕이 밀착확대샷이 너무 보고싶은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항상 버터사진 잘 보고있습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애써봤는데 쉽지 않네요.... 기회될 때마다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용
겁쟁이버터공주,,,, 사람은 아무나 환영하면서 소나 분수대는 무서워하는 그 갭?이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호기심은 많은데 겁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알 수 없는 강아쥐랍니다...
얀뇽하세용 오래전부터 버터 치아가 너무 깨끗해서 치석 관리 어떻게 허시는지 넘 궁금했는데 여쭤봐도 되나용…? 비슷한 질문 있었다면 좌송합니당 🥺🥺
종종 물어보시는데 양치하는 거 말고 특별하게 관리하는 게 없어요... 도움이 못 되어드려서 죄송합니따 ‧⁺◟( ᵒ̴̶̷̥́ ·̫ ᵒ̴̶̷̣̥̀ ) 아마 물어뜯는 걸 좋아해서...? 치석이 떨어져 나가는 건 아닌가 싶기두 하고 간식을 많이 안 줘서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관리는 양치+덴탈껌만 해욥🥹
또랑또랑한 버터 눈망울이 너무 예뻐요☺️ 귀요미 버터랑 행복한 매일 되세요!
버터는 항상 또랑또랑 장난끼 가득한 눈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푸슝 남겨봐요 버터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너무 힘들어요🤦 버터가 너무 귀여워서 제 트위터 친구들도 버터를 알고 인스타도 구독했어요😳😳 앞으로도 버터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버터도 버터언니도 몸 조심하고 비도 막 엄청 오는데 산책도 조심해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우아아 넘 감동입니다🥹 인스타를 너무 안해서 민망하네욧... 하루 한장씩이라도 기록하려고 만든 계정이라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보께요! 일교차가 큰데 건강 조심하시고 버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빠다 너무 사랑스러워ㅠ
사랑스러움의 정의는 빠다에요
제가 그렇게 정했어요 암튼 제 말이 맞아요🥹
동의합니다(? 넘 기분 좋은 이야기네요🥰
맙소사 버터... 욕조만해요..... 자그마한 대형견()인줄 알았는데........ 버터 욕조에 꽉차는 강아지에오..... 왜 묵직하고 힘세다고 하시는지 단박에 알거같애
제 눈에도 작고 귀여워보이는데 저랑 나란히 서서 거울 보면 왕큰강아지라서 놀라요...😂 웬만한 아기사람보다 크답니다
버터 공주 중성화 했나용? 만약 하셨다면 몇 개월에 하셨나요? 암컷 리트리버를 키우는 중인데 중성화 시기가 언제가 좋을지 좀 고민이예요ㅠㅠ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구 ㅠㅠ 첫 생리 끝나고 한달정도 있다가 수술했던 것 같아요!! 수의사 선생님들마다 의견이 다르기도 하고 그냥 보호자가 정하는 거라고 하셔서 이래저래 알아보고 정했습니다! 몸집이 커질수록 수술 비용이 비싸져서 빨리하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