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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

말없구 눈은 맑구 내게 무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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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

청정미인 수분크림 바르고 동국제약 마데카크림 바르세요 여름에는 무겁지만 그 외에는 다 좋음
수분보충+보습 짱짱해서 기름 안올라와요

피부 뒤집어진거면 히알루론산 바르지마시긔

쌓인 각질이 문제면 아하바하쓰고 과한 피지분비가 문제면 나이아신아마이드쓰고 피부장벽이 무너진거면 판테놀, egf 쓰셔야해요 비타민c, 레티놀 같은 액티브 성분 원래 쓰시면은 루틴에서 빼시고 세럼 바르시고 싶으시면 아젤라산 끼워도ㄱㅊ구여 아젤라산 쓰시고 싶으시면 아이허브에서 코스드바하 아젤라산 10세럼 쓰세요

무엇보다도 클렌징 루틴 먼저 확인하세요 수부지인데 클오+클폼 쓰시는건아니겟죠??? 그러케 쓰신다면 클밀+클젤로 바꾸는거 추천…

린제이 쿨티트리 모델링팩하면 열감 싹 줄어듬 매주좋은

수부지면 그냥 스킨잇츠 젤크림쓰면 싹해결됨.. 긴말안함 전 광명찾았으요

저 수부진데요 수부지는 유분 필요 ㄴㄴ 왜냐면 얼굴에서 이미 나옴;; 안 그래도 피지가 모공 막는데 유분 거의 필 없 -> 토리든 추천합니다 토리든 마스크팩, 스킨패드, 세럼 모두 좋아요 글고 기초에 비싼 돈 쓰지 마세요 제가 진짜 홈케어만 10년 하면서 개지랄염병 집에서 얼굴에 바늘도 굴린 사람임. 아무튼 아무리 비싼 기초 써도 진피까지 안 가요 홈케어 핵심은 “피부 열감 내리기 + 수분 채우기”가 끝임 ㄹㅇ로다가 “선크림 + 러쉬매그너민티로 각질제거”가 옵션임 “기초에 돈 많이 투자하지 마세요” 피부는 흡수기관X 배출기관O 기초에 비싼 돈 쓸 바엔 위에 말씀 드린 것만 신경 쓰고 이너뷰티제품 먹는 게 낫습니다 ex) 글루타치온

하나하나 답변하기는 좀 힘들어소.. 위에 조언주신 누나들 모두 감사합니다💕

샘이 올리신 데통짤 원본영상 보러갔더니 최신댓글에 인스타에서 까이고 있던데 페미왜케 많냐는 댓글이네요 ㅈㄴ 빡치게… 게스트분 좋아하는 편인데 앞에서 저런말 했다는게

잠깐 거리둬요

친한 친구한테 열등감 느끼는 거 되게 당연한 거 같아요 잘 알고 자주 보니까.. 저도 진짜 친했던 친구한테 열등감을 자주 느끼곤 했는데 열등감은 없애고 싶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그냥 그렇게 지냈어요 뒤에서 이 바득바득 갈면서 앞에선 티 안 내려고 했고.. 근데 티를 안 낼 수만 있다면 열등감은 가장 좋은 성장 수단인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니까 열등감은 무뎌졌고 그만큼 성장해서 열등감의 안 좋은 감정은 빠지고 친구를 리스펙할 수 있을 정도가 되더라고요 어떤 종류의 열등감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성장하길 기다리는 게 열등감에서 빠져나오기 좋은 방법인 듯요!! 뭔가 능력같은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적 성장을 하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도 하고.. 아니면 위에 푸슝님처럼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 친구에게서 좀 더 멀어지면 자신의 강점이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요즘 좀 힘든 일 있으신가요?? 힘들면 자기를 볼 여유가 없어져서 그렇기도 하더라고요 따군님도 충분히 멋있는 사람일텐데요!! 아무튼.. 너무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ㅎㅎ

맞아요 티만 안낸다면 좋은 동기가 된다는 말 정말 공감해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이게 뭔가 명확하게 이유가 있는 열등감이 아니라서 내적 성장으로 극복해나가야 할 것 같아요.. 늦었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_^

최대한 티 안 내려고 해요. 이미 감정 생긴거 상대방이 병 .신도 아닌 이상 다 느끼거든요. 제 방법도 좃 음침 찐따 같긴 한데 저는 걍 즐겨요… 내 취향은 고대로 가져가되 손민수의 손민수를 합니다… 물론 물질적인거나 악덕손민수는 아님요ㄷㄷ 최대한 동경/열등감 느끼는 부분을 닮고 싶어하되.. 내가 그 친구 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누군가도 날 보며 느낄 거라는 착각 최면을 걸고 삶요. 그러다보면 열등감이 잊혀져요. 그렇게 몇몇 두세 사람이 제게 거쳐갔고.. 제 모습의 5% 3% 10% 1% 등등은 다른 사람에게서 만들어진 것 같아요. ㅈㄴ 음침음습 한디 뭐 어쩌겠음. 열등감 존재는 얼씨구나 즐깁니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뒤에서든 앞에서든 최대한 피해 안 가게 함요. 또 그 사람보다 잘난 유튜버들 보면서 열등감을 분배한 적도 있음요 너무 집착이 되지 않게.. 그러다보니 열등감이 소화가 됐고.. 걍 그 사람이 날 성장시켜준 아련한 첫사랑처럼 남아있음..

위에는 동경이고 좀 미운 감정이 드는 열등감은.. 그냥 답 없는듯. 그냥 언젠가 잘 안되길 혼자 빔. 개찐따마인드

아웃겨 찐따로써 공감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커비처럼 다른 사람 흡수하기 드가볼게요 ㅋㅋ

잘생겨서 사귀고 싶어

유우시를?

누나 저는 저런 말 푸슝으로 안 하고 공개적으로 해요 -ㅁ-

역시 화끈한 여자.

아무리 어린 남자가 좋더라도 따군이 더 좋다.

여기는거대한한남의나라한남민국이기때문이다

무슨 일이야 또 어떤 어린놈의 자식이 한남짓을 한거야.

현실적이상형 궁굼해용
민준홍계열 좋아하실것 같긴 한디

아녀 현실적 이상형은 보다.. 키크고 몸좋고 약간 까만..(하얗고 몸좋으면 백숙같음) 말수가 많지 않은 남자를 좋아해요 하 사실 더 있는데 개뚱쭝글이 될 거 같아서

폰하는 강아지 임티 정보공유부탁드려요오

꼬질꼬질 비숑 이거같애요 3탄!!

아이스크림 만드는 회사에 들어가면 따욤이. 로 신제품 낼거임
쮸쮸바는 욤따

오늘부터 빙그레 입사 준비할게

저번에 초면에 똘병이 사진 보낸 사람인데요… 죄송합니다 트친인줄알고실수했어요ㅠㅠ 당황스러우셨을텐데부끄러워서사과를목했습니다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