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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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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날 특집에 아카데미 특집까지!! 너무 기대됩니다 믿고 보는 씨네웨이!!! 에디터분들 아카데미 후보작 리뷰도 너무 좋아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분의 인터뷰를 씨네웨이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와 그레이스 윤 인터뷰 대박인데요 씨네웨이 섭외력 짱

혹시 씨네웨이 에디터분들의 왓챠피디아 아이디를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해요!ㅎㅎ

이번 아카데미에 엠마와 로다주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고질라팀 관련한 인종차별 이슈도 있었는 줄은 몰랐네요... 아시안으로서 정말 너무 화나고 답답해요ㅠㅠㅠ

팔레스타인 학살에 대해 이야기하는 수상소감에 청중들이 싸해졌던 것도 너무 큰 이슈였죠ㅠ 이번 아카데미는 너무 화가나는 행사였어요…😡🤬

플킬문이 무관이라는 게 너무 아쉬웠어요ㅠㅠㅠ 월요일이 시상식이었는데 수요일 아침에 정리된 종합본을 받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니켈로디언, 디즈니 채널 등 어린이 프로그램을 너무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니켈로디언에 대한 추악한 소식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역시 밝은 모습 뒤에 어떤 어두운 사정이 자리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건가봐요..
이런 중요한 소식 이번 비행에서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티모시 샬라메가 위너브라더스 하고 다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번 뉴스레터에도 있네요 ㅎㅎ 원래 할리우드 배우들은 배급사 or 제작사와 계약을 맺나요?

보내주신 책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너무 흥미로워 보여서 엄청 기대중이에요!! 좋은 이벤트 감사해요😆

저는 전국제 <스텔라>를 가장 기대중이에요~!~!

지금 스토리 올라가있는 editor passport, 제 버전으로도 만들고 싶은데 기능 만들어주세요!

미키17 2025년 개봉 아닌가요?!

* <미키 17> 개봉은 2025년 1월 28일이 맞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본 글 중에서는 JK롤링과 영화 해리포터 스태프간의 충돌에 대해서 가장 중립적이고 두 입장을 담은 글이라서 좋았습니다만, “, 어째 원작자 J.K. 롤링의 구설수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 같네요😂” 마지막 이 문장은 무슨 의도인지 또는 왜 필요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설수는 뜻부터 좋은 의미가 아니고 맥락으로도 그러하죠. 하지만 의견 충돌은 롤링이 아니라 누구라도 혼자서 만들 수 없는 법인데 마치 롤링 혼자서 이 갈등을 만든 것처럼 읽힙니다. 또한 어느 쪽 입장이든 해리포터 팬이라면 이갈등이 반가울리 없는데 웃음 이모지는 어떤 뜻인지 더욱 모르겠어요. 둘 다 속상하고 지겹거나 짜증난 상황에서 결코 다시 좋아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단 뉴스에 이게 웃거나 농담인 일인가? 싶고요(사소한 일로 다툰 것도 아니고 인권에 대한 입장이 핵심이고요) 다 좋았는데 마지막 문장이나 이모지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는 점이 아쉽습이다.

시네마콘이 있어서 그런지 뉴스레터가 더 알찬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한글자도 빠짐없이 재밌게 읽었습니다. 정리할 내용이 많아 더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네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긴 쉽지 않겠지만 화이팅!

넘 잼있어요 추락의해부 강아지랑 sza랑 하나하나 헉!! 하면서 읽었어요 ㅋㅋ

오늘자 씨네웨이 제목 역대급으로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분의 작명솜씨일까) 메일함 열자마자 제목만 봐도 챌린저스얘긴걸 알겠어서 저도 모르게 주변 둘러보면서 눈치를 봤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