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00번째 비행 축하드려요!!!!!!!!!!
씨네필 옷 게시물에 올라온 배우들 착장샷 사진 올려주실 수 있나욧..?
100호 축하드립니다!
제발 범죄 좀 저지르지마~!~!~!~! 작품 좋아하던 팬들은 무슨 죄냐고~~~~
위 리브 인 타임 예고편 보고 가을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데 소개해주시다니 너무 반가워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티셔츠 한 번 더 팔아주세요 .. 🥹
아미헤머? 그 배우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으러 들어왔는데요. 하여간 도와준 놈들 이름만 봐도 (조니뎁, 로다주) 끼리끼리 물고 빨아준다 생각이 드네요; 칼 끝으로 긋긴 했어요 근데 피는 안 났어요; 웬 강도가 칼 끝으로 지 목 그었는데 피 안 나도 똑같은 말 할런지? 싶네요.
하여간 양남도 다 똑같은 놈들이라 대~~단하다 싶고요. 그냥 할리우드에서 평생 매장이나 당했으면 좋겠어요.
씨네웨이 오늘도 잘 봤습니다!
언제나 유익한 소식 감사해요!
로다주🤔 닥치고 있으면 모든 게 괜찮아질 거라니 .. 너무 황당하네요
아미해머 개쌉소리하는데요
티셔츠 재판예정은 없을까요ㅠㅠㅠ
실물 매거진이라
멋진 모험일텐데......
기대 만땅입니다.
역대급 덥고 긴 거 같은 여름..
씨네웨이의 유쾌하고 탐나는 티셔츠 재판매를 기다립니다.. 🥹
티셔츠 재판매 기원!!!!!!!!!!!!!!!!!!!
아 올해도 축전 라인업이 너무 빵빵하네요~ 시드니 스위니는 꼭 한국 방문해서 씨네웨이랑 인터뷰하는 성덕이 되길!! (씨네웨이 2주년 축하합니닷!!)
조커 1을 기대하고 보러간 사람들이 조커 폴리아되 보고 난 다음 반응이 너무 재밌고 꼬셔요.
안녕하세요. 이번 텀블벅 아이엠 너무 잘 받아봤습니다. 15편의 영화가 선택된 이유를 잘 알고 공통점도 알고 있지만, 주인공이 모두 백인 위주라 유색인 여성 주인공의 작품이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터뷰로 채우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주가 되는 영화의 IAM에 유색인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여러날 고생하신 부분을 정말 정말 너무 잘 읽었고,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이는 뾰족한 말로 전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다다음의 프로젝트에 참고해주십사 하는 마음에 전해드리는 마음이에요. 아이엠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아미해머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그가 '재밌다'고 한 건 식인을 안했는데(그의 주장) 그렇게 말하고 믿어버리는 사람들과 세상이 '재밌다'고 대답한 건데 뉴스레터에서 "게다가, 해머는 최근 한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식인 취향 논란에 대해 재밌다고 이야기하기까지 했죠." 라고 축약하는 건 오류가 있어보여요. 착취와 폭력행위에 대한 이슈를 식인을 인정했냐 안했느냐의 가십으로 만들어버린 것 같아요.
영화계가 속편, 스핀오프 등 원래 있는 작품을 활용하다보니까 지겹다는 생각도 들고, 시즌으로 나오면 기대하기 마련인데 그만큼좋지 않았을 때 더더 실망하게 됩니다.
티셔츠 1번만... 기회를 주세요 제발
연말결산 완전 재밌어요!!!! 씨네웨이 올해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