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 인 페루 너무 기대중이에요.................
부천 영화제 일반 예매가 20일로 되어 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홈페이지에는 27일로 되어 있어서요!!
100호 비행 인사말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티켓팅 날짜를 잘못 기재했습니다. 20일(목)이 아닌 27일(목)이 맞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와 100번째 비행 축하드려요!!!!!!!!!!
씨네필 옷 게시물에 올라온 배우들 착장샷 사진 올려주실 수 있나욧..?
100호 축하드립니다!
제발 범죄 좀 저지르지마~!~!~!~! 작품 좋아하던 팬들은 무슨 죄냐고~~~~
위 리브 인 타임 예고편 보고 가을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데 소개해주시다니 너무 반가워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티셔츠 한 번 더 팔아주세요 .. 🥹
아미헤머? 그 배우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으러 들어왔는데요. 하여간 도와준 놈들 이름만 봐도 (조니뎁, 로다주) 끼리끼리 물고 빨아준다 생각이 드네요; 칼 끝으로 긋긴 했어요 근데 피는 안 났어요; 웬 강도가 칼 끝으로 지 목 그었는데 피 안 나도 똑같은 말 할런지? 싶네요.
하여간 양남도 다 똑같은 놈들이라 대~~단하다 싶고요. 그냥 할리우드에서 평생 매장이나 당했으면 좋겠어요.
씨네웨이 오늘도 잘 봤습니다!
언제나 유익한 소식 감사해요!
로다주🤔 닥치고 있으면 모든 게 괜찮아질 거라니 .. 너무 황당하네요
아미해머 개쌉소리하는데요
티셔츠 재판예정은 없을까요ㅠㅠㅠ
실물 매거진이라
멋진 모험일텐데......
기대 만땅입니다.
역대급 덥고 긴 거 같은 여름..
씨네웨이의 유쾌하고 탐나는 티셔츠 재판매를 기다립니다.. 🥹
티셔츠 재판매 기원!!!!!!!!!!!!!!!!!!!
아 올해도 축전 라인업이 너무 빵빵하네요~ 시드니 스위니는 꼭 한국 방문해서 씨네웨이랑 인터뷰하는 성덕이 되길!! (씨네웨이 2주년 축하합니닷!!)
조커 1을 기대하고 보러간 사람들이 조커 폴리아되 보고 난 다음 반응이 너무 재밌고 꼬셔요.
안녕하세요. 이번 텀블벅 아이엠 너무 잘 받아봤습니다. 15편의 영화가 선택된 이유를 잘 알고 공통점도 알고 있지만, 주인공이 모두 백인 위주라 유색인 여성 주인공의 작품이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터뷰로 채우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주가 되는 영화의 IAM에 유색인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여러날 고생하신 부분을 정말 정말 너무 잘 읽었고,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이는 뾰족한 말로 전해드리는 것이 아니라 다음, 다다음의 프로젝트에 참고해주십사 하는 마음에 전해드리는 마음이에요. 아이엠 정말 잘 읽었습니다!
아미해머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그가 '재밌다'고 한 건 식인을 안했는데(그의 주장) 그렇게 말하고 믿어버리는 사람들과 세상이 '재밌다'고 대답한 건데 뉴스레터에서 "게다가, 해머는 최근 한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의 식인 취향 논란에 대해 재밌다고 이야기하기까지 했죠." 라고 축약하는 건 오류가 있어보여요. 착취와 폭력행위에 대한 이슈를 식인을 인정했냐 안했느냐의 가십으로 만들어버린 것 같아요.
영화계가 속편, 스핀오프 등 원래 있는 작품을 활용하다보니까 지겹다는 생각도 들고, 시즌으로 나오면 기대하기 마련인데 그만큼좋지 않았을 때 더더 실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