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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틀비

헉 조아요.. 🥹🥹🥹 성인글도 전연령가도 다 잘먹습니당 카이신이라면 뭐든.. 🤤

이거 답변이 먼저였는데 까먹었다... 천천히 이어볼게용 다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것들~

틀비님은 천재인 것이 확실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장편에 재밌게 글을 쓰실 수 있는 거죠 ㅠㅠ 존경합니다 ㅠㅠ

...🥹 별거 없는 글에도 좋은 말 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비록 천재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재밌는 글 쓰겠습니다♡

후기읽고 눈물날뻔 했습니다… 카이신판에 틀비님이 있는게 너무 행복해요 평생..카이신 해주세요

헉 후기에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아페사 복습 느낌인데 다시 보면서 슬프셨던 걸까요ㅠ.ㅠ? 아이구 저는 계속 카이신 하니까요~ 걱정하지 마시길

하 진짜 틀비님이 쓰신 아페사 진짜 너무 레전드 갓작 무슨 후기까지 미쳐버려요 정말 노래들도 다 찰떡이고 글 속 인물들의 감정과 사정이 섞이면서 정말 최고 그 자체..정말 보면서 가슴을 쥐어뜯었습니다... 정말 아페사는 최고엿어요....항상 사랑해요....짖짜 아페사는 하 한페이지 노래도 너무 잘 어울리고 그냥 말로 설명이 불가한 최고의 작품 이였어요..항상 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사랑해용😘

꺅~~ㅠㅠ 갓작 소리를 들을 만한 글은 아닌데... 그래도 좋아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인물들의 감정과 사정이 잘 전달되었다면 너무 다행이에요~ 여러분이 가슴 아파하는 것이 저의 목표였답니다...

혹시 트친소는 생각 없으신가요??

트친소는... 당분간 생각 없습니다~! 나중에 열고 싶을 때 열겠습니다...

헉..틀비님 코난 이번 극장판에서 카이토 신이치 닮은 이유 나온대요 ㅠㅠ

앗 이거 저도 봤는데 완전 확정된 것도 아 니고... 키드의 비밀이라 좀 조심스러운 감 이 있네요~ 아마 카더라일 확률이 높으니 익명깅도 너무 믿지는 말고 기다려보도록 해요^_^

전에 썼던 소설…🥹

헉 그게 전에 썼던... 소설(후루신 단편이나 엉망 등...) 링크를 따서 트위터에 올린다는 뜻이었어요~! 제가 여러분께 보여드리지 않은 글은 없답니다...

틀비님 혹시 친해질수있을까요🥺 항상 연성만 보는사람인데 트친소도 여러번 내리신거같아서 또 질문드리면 너무 민폐일것같아 푸슝 드려요 불편하시면 답 안하셔두 괜찮아요 :)

헉 사실 제가 정말 >>신른<<만 하는 수준이라서... 트친소를 열어도 많은 사람을 데려오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트친소를 딱히 안 열었던 거였어요🥲 익명깅은 디엠으로 찾아와주세요~

틀비님 틀비님 팬인데 혹시 비계는 저같은 지나가는 틀비님팬도 팔로우해도 되는건가요…?

제 비계...? 바이오에 걸려있는 뒷계(꾸금계)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성인 누구든 팔로우하셔도 됩니다^_^! 만약 그게 아닌 다른 비계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구독계는 따로 받지 않고 있습니다~

하...이번투표 하...카이신이 짖짜 막 생각나는게 막 으아악 있지만..인용은 부끄러우니(❁ᴗ͈ˬᴗ͈) 여기다 주절거리자면 3개 다 너무 조은데역..일단 3번 했지만 개인적으로 찾아갔지만 다 보지 않고 중간에 나가서 뭔가 둘이 처음 만난 그 옥상 같은데에서 만나서 둘만의 은퇴식(?)을 할것 같아염... 막 다 끝나고 그 옥상에 찾아가서 장미꽃 하나 주고 신이치 손에 신사마냥 뽀뽀 하면서 개능글거리은 말 할것 같아요..^^ 신이치는 끝까지 괴도키드를 잡진 못했지만 대신 카이토라는 사람을 잡앗으니^^ 이런 투표 너무 조은것 같아용 항상 개쩌는걸 가지고 오시는 틀비님 항상 사랑합니당❤❤

헉ㄱ 은퇴전 쇼엿어!! 잘못뵈서 은퇴식인줄 알앗네염..^^

앗앗 은퇴 전 쇼 = 은퇴하기 위해 하는 마지막 쇼~라고 생각해서 그냥 은퇴식이라고 보셔도 돼요! 근데 역시 3번은 낭만이 있군요...🥹 둘이 따로 만난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3번 루트라면 키드가 스스로 모노클을 벗었으면 하네요

ask/question/thumb/IMG_0841_xhVH9EO.jpeg

틀비님 ㅠ 혹시 이거 포타 제목이 뭔가요? ㅠㅠ

차례대로 Destiny XO, 닿을 듯 말 듯, 중심, 엉망 4편입니다~

회귀물..괴도키드가 죽을때마다 회귀하는 신이치라니...하 너무 좋아요..갓썰 감사합니다.. 하 저는 카이토가 반대로 회귀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사람을 구하다 죽은 신이치를 그리워하며 괴로워하던 카이토가 회귀를 하게 되는데 계속 회귀를 해도 신이치는 계속 죽는데 그거 때문에 카이토은 미쳐버릴 정도로 아프지만 그래도 회귀를 하는...근데 신이치가 어느 순간부터 알아차렸으면 좋겠어요 신이치는 똑똑하니깐...카이토가 언제부턴가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하니깐 그렇게 다 패스하고 카이토가 가지말라고 울면서 신이치 셔츠자락 잡는데 신이치는 그런 카이토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 카이토 볼 만지면서 내가 없으면 그 사람은 죽는다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데 카이토는 흔들리겠죠 신이치의 그 범죄자의 목숨조차도 지켜내는 정의를 좋아했으니깐 그 모습을 사랑했으니깐.. 그래서 결국 신이치를 놓아주는 카이토.. 마지막 순간 전에 신이치가 카이토 손 잡으면서 "꼭 살아서 돌아올게" 라고 말하며 가고 카이토는 울지만 웃는 얼굴로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신이치를 잃고 다시 회귀할줄 알았지만 회귀를 하지 않아서 당황하는 카이토 알고보니 신이치가 정말 죽지 않고 살아온거면 좋겠어요..(냅다해피엔딩) 그렇게 둘은 백년해로 햇으면...

음~ 반대 상황도 맛있긴 하죠^_^... 개인적으로 이렇게 상대방이 죽으면 그에 따라 회귀하는 설정은... 상대방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만약 신이치가 죽을 때마다 카이토가 회귀한다면 카이토는 신이치와 달리 그의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몰래 도와주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익명깅의 썰도 너무 좋지만~

소녀레이 듣는중인데 청게 카이신이 보고싶네요.. 중학교 2학년 한여름날 죽은 신이치와 그런 신이치를 그리워하다가 결국 신이치를 따라 가버리는 카이토가 보고싶네료 둘은 초등학교때 처음 만나고 신이치가 이사를 가버려서 중학교때 다시 만나게 되는데 만난지 일주일 만에 죽어버린 신이치를 쫒다가 결국 신이치의 영혼을 보게된 카이토가 신이치를 따라가는... 같이 나무앞 벤치에 앉아사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히히덕 거리는것도 보고싶고.. 신이치는 카이토 보면서 넌 괜찮냐고 라고 울면서 말해도 카이토는 잡히지도 않는 신이치 손을 잡고 너만 있으면 된다 이런 대사 치고 결국 함께 귀신이 되버린 카이토.. 보거싶운것만 냅다 적으니깐 문맥이 사라져버렷군요 흠

앗 약간... 제가 죽음 소재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소재를 생각한 적은 있어요(할로윈 데이에 죽은 괴도 키드를 만나는 신이치...였던) 근데 저는 만약 상대가 죽으면 따라 죽는 것보다는 그 죽은 상대를 위해 끝까지 살아남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죽은 상대는 목적을 달성하고 편안히 성불하는 게...

아 진짜 후회공 카이토 쓰고 있엇는데 날라갔어요ㅠ 푸슝 나쁜넘...ㅠㅠㅠㅠㅠㅠ

다시쓰는 카이토 후회공...(푸슝나쁜놈) 카이토가 단 음식 먹으면서 신이치를 그리워 했으면 좋겠어요 신이치는 단걸 좋아하지 않지만 연인인 카이토가 좋아하니 항상 같이 먹었는데 차이고 나서는 단거 한입도 안먹었으면 먹으면 카이토의 그 웃는 얼굴이 생각나 가슴이 쥐어와서..그건 카이토도 마찬가지 였으면..헤어지고 나서 신이치가 다른 사람에게 "나 단거 별로 안좋아해서" 라고 말하는거 듣고 후회 오질나게 하는게ㅠ 단거 안좋아하면서 같이 먹은거니깐 그래서 카이토 최애 초코 사서 집에서 먹는데 울었으면 분명 초코인데 달지 않아서 너무 써서 카이토는 멍하게 울다가 그 달콤함은 너랑 함께라서 그런거였구나 너가 있어서 였구나.. 라는걸 알게된뒤 냅다 오열했으면 자기가 찼으니깐 더 후회했으면 그렇게 카이신 서로 너무 아파하면서 역경 한 62454개 넘고나서 다시 재결합 했으면 카이토가 처음 고백할때랑 다르게 꼬질하게 초라하게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고백하고 아직 카이토 못잊은 신이치도 울컥하면서 고백 받아줘서 둘이 껴안고 울다가 재결합 했으면.. 재결합뒤 이젠 서로를 좀더 배려하고 아낄줄 아는 커플이 되었으면..

뭔가 이거랑 비슷한? 썰을 쓴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헤어지는 카이신을 좋아해서 카이토든 신이치든 항상 후회하는 걸 쓰지만ㅋㅋ... 근데 사랑하는 카이토를 위해 그리 즐기지 않는 달달한 음식을 먹어주는 신이치라니...🥲 넘 좋네요 정말 쿠도신이라면 그럴 것 같아

냅다 생각업이 썼는데 혹시 이런거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계정은 이미 있지만 올리기가 부끄러워서...여기다가 올려저렸네요.. 불편하셨더라면 죄송합니다ㅠ

ㅠㅠ... 제가 카이신 썰이면 다 반기긴 하지만 이렇게 긴 분량의 푸슝을 와다다 받으면 부담되기 마련이지요🥹... 가능하시다면 트위터 계정에 적어주심 좋겠네요 제 푸슝보다 더 많은 사람이 보고 즐길 수 있을 테니까요~

이번에 포타온 너무 잘봤어요 ㅜㅜ 마지막 청혼의 표현이..너무 좋더라고요!! 아마 스포가될거같아 끝나기 2일전 올려보았는데
피해드릴까 조심스럽네요
카이신의 연애스토리가 아니라
조금 더 흥미롭게 봤어요
멍카 스토리는 너무 좋네요
틀비님 글보고 행복해집니다
앞으로도 카이신 해주세요😆

아앗~~배려심 넘치는 익명깅이잖아🥲... 개인적으로 멍카는 가족으로 신이치와 가족으로 생각하지만 반려라는 개념에 가깝게 생각하는 카이토가 좋아요ㅋㅋ 신이치가 멍카가 아기강아지일 때부터 착실하게 키웠을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일까요...

아페사 소장본에 후기 들어가나요??

포타에 올린 후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대신 제가 외전까지 쓴 뒤에 작성한 후기는 들어갑니다~

혹시 아페사 소장본 재판 계획 있으신가요...?

ㅠㅠ없습니다! 혹시라도 기간 놓치신 분들은 빠르게 디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