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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

부기 드라마잘알이네 삼순이의 계절이지 여름은

약간 이런 날씨 되면 자동으로 생각나는듯 난 진짜 어른되면 려원언니같이 청순해질줄 알앗는데 커서도 그냥 위로 자란 햄부기임

부기 운니 불락지 최애곡이 머야?? 나는 로맨틱하게...

아 나 진짜 이걸로 팔만대장경쓰고싶은데 누나 나 퇴근하고 말하러올게..
열시이후에만나...

저 r_ 어쩌고 쟤는 아직도 한심하게 저러고사네.. 솔직히 저런애들은 얼마나 본인 현생을 제대로 못살길래 맨날 인터넷에서 저렇게 토독토독 하고있는건가 한심하긴하네요 부기눈아 화이팅

다모르겟고 진지하게 안쓰러움... 나이먹고 자기 젊음을 돌아봣을때 자기 인생을 채운게 온통 아이돌 욕하고 인터넷에 매달린 기억뿐이면 참 슬프겟다 싶긔... 나는 저렇게 안 살아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부기눈아 즐거워보여서 부럽다(저는정프에요누나)

ㄴ어 말이 좀 이상한가 누나는 몬베베즈니라 두배로즐거워보여서 좋아보인다는 말이었음!!!

나들뜬거너무티낫나
음흠흠
체통을 지켜야지

너무신난다!!!!!!!!!!!!!!!

셔누 정우 티저 보자마자 부기누나 생각났더요 생각도 못한 조합이고 안어울릴것 같은데 컨텐츠는 재밌을거 같아ㅋㅋㅋ 정우친구 귀엽네요 누나..

끼요옷 ㅠㅠㅠㅠㅠ 저도 진짜 생각도 못한 조합이라서 막 웃음이 나옴...... 어떻게 셔누랑 정우를 붙일 생각을 했을까요
누나 몬비비죠? 정우친구라고 하자마자 알아버렷어요
내생각에 정우나 셔누나 지금 서로 낯가리는상태에 최대의 리액션을 하는것으로보임(하

누나 오늘 뭐해요?
나 샤이니 콘서트가
누나 내일은 뭐해요?
나 데이식스 콘서트가
누나 그럼 이번 주 주말에는 뭐해요?
나 악뮤 콘서트가

누나 혹시 가수예요?

이푸슝 너무아파서말도않나옴

부기부기
안나뷰~~
언니가넘넘조아용
내인생에 언니같은 친구 꼭 두고싶은데
온라인으로 언니랑 놀 수 있어서 다행이에여
굿나잇!!!~~

나두나두
이런말해주는사랑스러운누나랑 꼭 인연이되고시푼데 이렇게 만날수잇어서행복해요
그치만 우리더가까워지고싶어요..
괜찮다면 언제든 디엠주시길..
누나가해준말때문에기부니가막좋음
잘자여 알러뷰~~😍

와 부기샘 계정 우연히 알게댓는데 재밋어서 팔로우하고보고잇엇는데 거쳐온 오빠들 저랑비슷해서쫌놀람. 불낙지, 샤이니, 데이힉흐, 그리고 엔티티;;; 근데부기샘 아프지말아요 ㅠㅠ

내생각에 그냥 같이 빠순질하던사람이 오빠 갈아끼우면서 영원히 만나게되는것같다 취향이라는것도잇고..... 누나 반가와요 🥹

부기라차 폼 왤케 좋아요 이게 부기야

내 주식 늘 언젠가 떡상한다는 마음으로....

부기누나 혹시 14일에 평단세님들이랑 탤이 생카 도셧어요..?!!부기님인가 싶었는데 인사드리고시펏는데 못햇어요,,이렛는데부기님아니면진짜민망지송

아 진짜 나인 티를 걍 아예 않.냇는데 어케.알앗지
저혹시등에햄부기라고이름표붙어잇엇나요???
저맞아요....
ㅠㅠㅠㅜㅜㅜ
누나어케알앗어요!!!!!! ㅜ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반가버라...

평단세님들은 목소리듣고 딱 알아봤는데 한 분은 누구시지 하고 여럿 유추해보다가 키가 진짜 크셔서 혹시 부기님...? 햇더요ㅋㅋㅋㅋㅋㅋ근데 딱 생카간거 올리셨길래 헤헤.. 담엔 인사하께용🤭

아 웃겨!!!!!!!!!!! 평단세님들은 << 내트친들의문패 ㅜㅜ
저 키 그렇게 안크지만!!!!!
누나가 크다고해줘서갑자기기분이가막좋아짐 담에봐요누나❤️❤️

ㄴ 왜 나 평단세 된건데 자연스럽게?

그날 누나의 환한 미소가 잊히질 않네요 참... 태일이 라이브 보면서...

부기야ㅜ나왓젼,, 나ㅜㄹㅇ 개오랜만에왓는데 오빠 또 바꼈네?!!!!! 내가 랫서판다 한마리 좋아하는동안..부기 남자 124455689번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부기 보기좋아🫣

아 진짜 웃다가 울음나옴 오랜만에온누나들 다 부기 오빠또바꼇다하고잇는게 하
ㅜㅜ
누나 잘지냇어??????? 🩷🩷🩷🩷🩷🩷

부기누나 성공적인 비계팅 하고십은데 팁잇나

1.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기 권법: 일단 트친을 마구 모은 다음, 맞는 사람만 엄선해놓고 블블치기

2. 공계 권법: 공계를 만들어서 트친을 사귄 다음, 맘에 드는 트친 비계로 쌔벼오기

3. 트친강도 권법: 호시탐탐 노리던 트친의 트친 훔쳐오기

헉 부기님 이거 비계팅한 비계였어여?? 공계로 바꾼거야요?

네 아주 옛날옛적에는 비계엿는데... 자꾸 처싸우느라 플텍풀엇다가걸엇다가풀엇다가걸엇다가하다가 그냥 아싸리 공계로 쓰고잇어요....... 그래서 지금 비계가 없음

부기눈아
막 더운 해에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한낮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밤에 누워서 더듬더듬 하루 되짚어보면
부기푸슝 쓰고 자야겠다! 생각이 들어여🪼
부기 존재 자체로 넘 위로되는 사람이고 좋아하는 걸 맘껏 표현하고 늘 소신껏 말해주는 것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같이 놀아줘서(전 맘찍.우로 하루를 함께했다고 치는편입니다.) 넘 고마웟어요 히히

저는 누나처럼 말해주는 사람이 세상에서 젤 대단하게 느껴진단 말이에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스스로를 방어하기 마련이라 냉소는 쉽지만 다정하기는 어렵다고들 하잖아요 남한테 마음을 쓰고 다정하게 구는게 어려운 일인걸 저두 넘 넘 아니까 이런 푸슝을 받을 때마다 맘이 넘 따수워져요 🥹 다정한 말 남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누나🩷 저두 누나가 절 놀아줘서 (저도 마음 찍히면 이미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행복해요 우리 앞으로도 함께해요 잘자요 💙

부기누나 혐생을 이유로 정말 오랜만에 틧타왔는데 틧타쭉쭉내리다보니 평시티 평단세 곰곰누나가 생각나는거있지 되게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 (엥) 암튼 보기조아 행복하고 건강해 부기누나 누가 괴롭혀도 기죽지말고(절대 안죽겠지만) 당당하게!! 행복하게 잘지내 또 생각나면 들를게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포카리 마니마셔

그니까 나를 보고 곰곰(햄부기 열혈팬)을 생각했다고?
왜냐면 곰곰누나가 나를 너무 좋아해서 날 닮은거임
여튼 누나도 항상 행복하고, 매일 행운이 하나씩 따르고, 완전 건강해서 뭐든 체력으로 뿌수고 다니는 사람이 되길....🩷 우리 또 보자💙💙

아 햄부기누나 ㅅㅋ계정에서 보고 소리질럿어 잰솔만 기다리고있엇는데 꺄아ㅏㅏ

하 ㅜㅜ 누나 티저보고 로그인해버렷어 어떡해......... 나칠즈니야?

아 숙희계정 등장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다렸다구요.. 잊은줄알아떠염… 느낌대박이라고 127

이번에진짜느낌좋음 내가 팬이라서그런게아니라 진심 향기로운남자들의향기로운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