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풀이하신건 왜그러셨나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시 찾아와봤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마음 편하게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이제와서 말하기엔 너무 늦었지만 나중에 시간 되신다면 같이 갠역도 하고 테레지 관캐도 짜실래요?! 보실지 모르겠지만 링크는 걸어두고 가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음에도, 그리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참여코드:0612
공지, 그 외 옵챗방이나 디코방에서 떠드는 이야기들 잘 봤습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빕니다.
다른건 다 넘어가도 살인예고는 도대체 뭡니까? 온라인에서 싸우다가 죽는건 백번 생각해봐도 너무 뇌절아닌가요? 혹시 상대가 이재명이신가요?
힘내세요
흠... 로티님 나이 드실만큼 드셨으니 이제 사회로 나와서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부터 시작해보세요. 약간... 성인되고서도 중2티를 못벗은거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님에게 큰 관심이 없으며, 님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란걸 깨달아보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을거에요.
ㅠㅠ
죄송하지만 제게 관심이 없어서 그렇게 모함을 해대는건가 싶습니다.
관심끄고 갈 길 가면 그만인데 말입니다.
그쪽도 관심이 많으셔서 굳이굳이 비꼬고 가시면서 제가 사회에서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스스로 대단하다 한 적도 없는데 단정짓는것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도데체 어떻게 살아야... 저도 안 하는 '굳이 남 찾아가서 걱정하는 척 비꼬기' 를 할 만큼 마음이 아프게 되는걸까요?
지성이 있다면 그렇지는 않겠지만 만약에, 혹시 그걸로 우월감이라도 느끼시는거라면... 이야...그저 정말 놀랍다고밖에는 못 하겠군요. 신기하고 놀라울 것 같아요. 사람이 그렇게까지...추하고 역겨워 질 수 있다니...
여긴 조용할 날이 없누ㅋㅋ
무슨짓을 벌인거니.
로티야 반갑다.
아주 사건사고가 많으시네요?
이혈님 기억하세요?
여기는 왜... 평균적인 역극방보다 화력이 좋지?...
그래서 로티님께서는 여성이신 건가요?
ㅈㄴ 디씨남 처럼 말하는데
경제도 잘하고 잘하고 잘하고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