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준비중이라고 적혀있다면 26일에 보냈습니다! 약 10개의 택배는 따로 대행을 맡겼는데요! 이쪽은 확실하지 않아 입금완료<로 설정해놨습니다! 배송준비중쪽이라면 이미 가고 있지 않을까나~싶어요~! 바쁘고 정신없음+대행이 섞여있음 상태라 배송시작 설정으로 못바꾸고 있었어요 하핫~!

네에~! 저는 같은 스티커라도 업체를 이곳저곳 섞어쓰는 편이라 한 업체 짚어드리기는 어렵고 이번 투명후지라면 레드프린팅과 네이버스토어의 모다82에서 주문했어요~!

잘 도착했나요!연하장 스티커 몇개는 제가 써보고싶어서 편지를 봉하는 전용 스티커 대신 써보았답니다~ 책상에 붙여주셨다니 기뻐요~! 종이 봉투라 떼어내기 어려웠을텐데 말이죠~! 잘 도착했다는 메세지를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아요 얘네 전부 지옥으로 보내버리겠습니다 아하하 사실 방금까지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턱을 쓰다듬고있답니다 루루

오! 지금 확인했습니다 알림이 오지 않았네요~! 바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어매~사실...좀 너무 가벼운 낙서북이라 웹발행은 따로 고려하지 못했거든요 으음~다음주에 웹발행할게요

하핫 사실 스티커 통판을 너무 자주하다보니 사고가 좀 많았거든요 그치만 이 스티커 1종만이라면..!!재고가 남으면 꼭 통판하겠습니다!

어머머!!!!이 질문보고 생각났는데 저...은행을 못들렸어요!!!네네!!! 당연히 받습니다!! 오히려 지금 잔돈이 없어서 감사하죠~!

우햐아?! 이 아크릴도 수요가 있었군요?! 음…음 역시 수요가 소량일테니 포장 미스가 크게 발생하진 않겠죠?! 이번 통판에 넣ㅇ겠습니다

사실 책은 수요 없을거라 생각해서 예정 없었는데 질문함을 보니까 3명 이상 있으셔서 주말에 책도 올리겠습니다

띠부씰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전해드려야해서 저도 아쉽지만 띠부씰은 포장과 판매 피로도가 많이 높아서 더 이상 제작 예정이 없습니다ㅠㅠ

아크릴은 재판 예정이 없고 족자봉은 비매품으로 행사마다 인물을 바꿔서 복권 상품으로 사용하고있는데 그 특성때문에 판매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이럴수가 역시 있겠네~했는데 진짜 있네요! 훨씬 먼저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하신 분이 계시다고 아래에 링크로 걸어놔야겠어요!

아학학 사실 최근 훈수두는컨셉의 청명을 만들어서 이것... 중복컨셉인데 수요가 있으려나~싶어요 고민이네요♡

우예~!사실 수많은 제보들로...비슷한것들이 이미 몇개 있고 저 역시 이거 역시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올렸기 때문에 당연히 옷케입니다~

퀄리티가 들쭉날쭉해서 글ㅇㄷㄴ 내렸는데 오픈카톡 연락주시면 예전 가격으로 받고있습니다

옛이~~!감사합니다. 역시 오타쿠 그림의 시작은 자기만족이지만 지속은 다른 사람의 관심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거든요 푸슝넣어주신 분께서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