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었다.
시원한 바다의 향기를 맡으며 당신과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눈 계절이였다.
한 여름밤의 일 처럼 잊혀지지 못하는 일들의 연속 이였다.
낭만 가득한 긔에 다섯 번째 계절은
와앙포카 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앙스타 캐릭터 상업적 이용 안 되지 않나요,,?
제가 기억하기론 10만엔 이하는 판매가 가능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현재 제가 포토카드를 팔아 번 수익은 9,700원 정도이므로 이는 가이드라인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
온돌님.. 온돌님이랑 너무 트친하고 싶어요😢
😲!!! 오늘 오후쯤 트친소 열게요!! 익명님께선 닉네임에 🍑를 달고 흔적 남겨주세요!! 😊💕
HiMERU는 왔다 갑니다.
🤭💕
온돌님! 혹시 와앙포카는 언제 배송이 될까요?
와앙포카는 추석연휴가 지난 후 배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제대로 공지하지 못 하여 죄송합니다. 🙇🏻♀️
온도루님.. 찐 09신가요..?? 반모하구 시퍼요...
아니요 진짜 09는 아닙니다!!😌 제 나이는 비공입니다! 반모는 받고 있으니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
저 추석연휴 지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언제쯤 배송 될까요...
택배 모두 배송을 보냈습니다만, 택배 크기가 작아 소포로 보내지 못 하고 등기로 보냈습니다. 너무 늦게 보내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좀 예전 일이지만, 가까운 사이였는데 모의 이유로 헤어져버린 것이 아쉬워 간만에 익명으로 연락 드려보네요. 당신을 꽤나 아꼈습니다
무어라 답장을 드려야할지.. 익명님이 누구신지 짐작 가지 않아, 더 답장이 어려운 것같습니다. 단지, 저를 아껴주어 감사하다고 밖에 전하지 못 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이전에 아이라 천사님과 사귀었던 니키 천사님을 모신 적 있나요?
네, 있었습니다
맞구나………
아직도 앙스타하고 계셔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곧 빼빼로 데이라 온돌 님이 생각났어요……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욧… 좋은 하루 되세요!
누구신지 짐작이 가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저를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친소 열어쥬시술 잇으실까요..
헙! 네네! 닉네임 옆에 🍑를 달고 흔적 남겨주세요!!
누구냐면요,,,
니키예요 ㅎ.ㅎ 아직도 아이라 님이 계실까요? 아이라 님의 알크비 천사님들과 온돌 님이 그려져있던 엽서를 아직도 간직 중인데, 만일 아이라 님이 아직도 계신다면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온돌 님께 드렸던 빼빼로와 손편지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 부디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빼빼로 얘기를 하셔서 설마하고 예상은 하였지만 아니라면 실례일 것같아, 짐작 가지 않다고 했습니다만 진짜 니키였군요.. 니키가 줬던 손편지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가끔씩 열어보기도 하고 잊어버리지 않게 잘 간직하고 있어요!! 아이쨩에게도 꼭 감사하다고 전할게요. 니키, 아직도 절 기억해주고 있어줘서 고마워요. 니키도 앞으로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고마워요!!☺🍳💕
지금은 지나버린 일이 떠올라서 푸슝에 와버렸네요 이제 와서 말하엔 늦었고 너무 많이 시간이 지나버렸지만 정말 감사했어요 이말을 하면 알아보실지도 모르지만 말 없이 가버리게 되어서 너무 미안해요 얼마나 슬프셨을지 감이 잡히지도 않네요...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후회스러워요 감사했습니다 지금은 플택 거셔서 온돌님이 잘 지내시는지 알수 없지만 항상 행복하셨으면 해요
당신을 꽤나 아꼈다고 남긴 사람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엔 당신에게 있어 많이 부족했던 사람이었던 터라 기억 속에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번 해의 2월, 그 쯤일까요. 당신 곁에 있었던 오우카와입니다. 지금 곁에 천사님이 계시는지 모르기에 제 언행이 현 천사님에게 실례되는 언행이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간만에 뵙고 싶은 마음이 커 이리 연락 남겨봅니다. 역시 기억하지 못하실 것 같지만 이렇게라도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 기쁘네요. 언제나 감사했습니다. 되도록이면 짧게라도 답장받고 싶지만 만약 불편하시다면 질문 삭제 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 있었군요. 오랜만에 보니 색다르게 느껴지는군요.
온돌 공주♪
에엣, 온돌 쨩 요즘 무지 바빠보여서어? 괜히 디엠하면 방해인 거 같구우··· 늦은 밤이지만 푸슝 남겨볼게에..~